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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지역에서 일어 나는 소식

아이젠을 차고 다녀야 하는 속초시 인도

by 펜과스틱 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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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이 온지 몇일이 지났다. 차도는 구석진 곳만 제외하고 제설작업이 잘 되어 있다.
이것도 다니는 길만 그렇지 길 양옆의 주차공간은 눈으로 뒤덮여 주차할 만한 곳이 없다.
이런 실정에서 주차단속만 열심히 한다.

 

주차공간은 이렇다 치더라도 인도는 그야말로 빙판이다.
신발만 신고 다닌기엔 위험하다.
보행자의 안전은 어디에도 찿아 볼 수 없다.
걸어오는 길에 아이들이 넘어지는 것을 두,세차례 본 것 같다.
자치단체의 행정이 좀더 적극적으로 대처 했더라면 넘어지지 않아도 될 일이다.
아직 방학을 하지 않은 학생들이 등교를 하기위해 걸어 다닌다.

그나마 부모들이 차로 태워서 다니는 학생들은 괜찮지만 걸어다니는 아이들에게는 무척 위험하다.
학생들만이 아니더라도 일반 시민들도 마찬가지다.

안전하게 다닐려면 아이젠이라도 신고 다녀야 하는 실정이다.

시장님이 기사 딸린 자가용만 타고 다녀서 인지는 몰라도, 속초시는 보행자들의 안전을 위해 좀 더 적극적인 태도를 취하기 바란다.

 

이런 곳에서 넘어지면 생각만해도 아찔하다.

 

사진에서 보다 시피, 반질반질 폭이 넓게 얼어 붙어 있다는 것은 보행자들이 많이 밟고 다닌 흔적들이다.
속초시민들이 좋아서 그런가 속초시에서는 아무런 조치가 없다.

 

시민들이 밟고 넘어지며 다치고 있어도 그냥 자연적으로 녹기만을 기다린다.
시장님, 이런 곳에 염화칼슘이라도 뿌려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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