텔레비젼 채널 3개 이상과 조중동을 제외한 신문,sns를 하고 계신다면 민주주의를 갈망하는 것입니다

부모들은 자식들을 잘 되기만을 바랍니다.
이것은 정상적인 부모라면 부정하지 못할 것입니다.
잘 되던 잘못 되었던 이것 또한 부모의 잘못입니다.
가만히 보면 자식의 성격도 DNA에 함께 부모로 부터 유전된다고 합니다.
나는 그러지 않았는데, 저 놈은 왜 저러는 거야.
이것 또한 자신의 잘못을 피해가려는 마음의 부정에서부터 생기는 것이라 봅니다.

4가지 유형으로 간략히 적어 보았습니다.
1.자식이 처세술에 능해 사회에 잘 적응하여 출세가도를 달리는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2.살아가기 위해 마지 못해 사회의 구성원들과 부딪치며 그럭저럭 살아가는 사람들.
3.사회를 경멸하고 부정적으로 생각하며 사회와 어울리지 못하는 사람들,
4.사회의 불의를 바꿔보기 위해 긍정적인 마인드로 직접 사회에 뛰어 들어 세상을 바꿔보겠다는 생각과 행동을 하는 사람들.

어떻게 보면 1번과 4번은 긍적적인 면에서 공통적인 면을 가지고 있지만, 이 부분에서 서로의 갈 길이 갈라지는 것 같습니다.
돈과 나만의 삶을 쫓느냐는 것과 돈과는 거리가 있지만 자기 삶을 희생해 사회를 변혁을 쫓는 사람들로 갈라집니다.

그냥 가운데에서 양쪽을 오가며 자기의 실리를 교묘히 챙기는 일부 사람들도 있습니다.
사람들이 어떤 길을 가느냐에 대한 것은 각자 개인들에게 맡겨 놓아야합니다.

부모는 자식들에게 최대한 인생에 대한 다양한 방법의 기회를 마련해 주는 것이 라고 봅니다.그것이 부모의 몫이고, 그 다음은 자식들의 몫이 겠지요.
우리나라 교육 특성상 고등학교를 졸업할 때까지는 학생의 생각이나 선택의 폭이 무척 좁습니다.
그냥 교육이라는 사육장에서 사육되는 동물정도로 취급을 당합니다.
그러다 보니, 사회에 대한 적응이 다른 선진국보다 느려지지요.
고등학교를 졸업해야 그나마 몸을 부딪쳐 가며 약간의 사회를 알아가기 시작합니다.

 

그러다가 남자들은 군대라는 곳을 가게 되는데요

군대를 갖다고 대부분의 사람들이 군대의 폐해에 대해 느끼고  있어 긍정적인 평가를 하는 사람들의 별로 많지 않습니다.
한창 젊은 나이에 잃어 버린 세월 정도로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고, 의미를 부여 해가며 좋게 생각하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결과적으로 사회에 나와보면 대부분 써 먹을게 없다는 것이지요.
오히려 역효과가 나타나기도 합니다.
사회의 지도층들이 대부분 군대를 가지도 않고, 애국을 부르짓는 아이러니한 국가입니다.

이 군대를 특히 모병제등으로 바뀌지 못하는 것은 또 다른 이유 때문입니다.
예산이 많이 든다고 하는데, 그거요  엉뚱한 곳에 쓰는 것만 없애면 충분히 가능합니다.
다른 방법도 많고요.
그냥 군대는 강제로 끌고와서 젊은 감성을 자극하여 꽁짜로 부려 먹으려는 기득권들의 선입감때문에 못바꾸는 것입니다.
군대를 지금같이 계속 유지 하려는 이유는 돈 안들이고 체계적으로 장기간에 걸쳐 이념을 주입할 수 있고, 복종을 가리키는 사육장 역할을 하기 때문입니다.

 

 


이런 교육틀과 사회제도에서 살다보니, 젊은이들이 사회에 나와 떳떳한 구성원으로 살아가는 대학을 졸업하면 25,26살 정도 늦은 사람들은 28,29살도 있습니다.
이 나이에는 어느정도 자기자신의 인격이 대부분 형상되고 고착화 되는 시기라 그만큼 대한민국 사회가 늦게 돌아간다는 것이지요.
다행히  이 나이가 지나서도 요즘은 sns등 다양한 정보매체를 받아 볼 수 있어, 합리적인 판단을 할 수 있다는 것입니다.
어떤 사안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얻을 수 있고, 그 사안에 대해 옳고 그름에 대해 판단할 수 있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그전에는 언론매체라는 것이 텔레비젼과 정규신문이 대부분이다 보니, 독재국가에서 언론만 장악을 하면, 국민들의 귀와 눈을 한곳에만 집중시킬 수 있으니, 국민들 다루기가 요즘에 비해 무척 쉬웠습니다.
군사 쿠테타로 정권을 바꾸고, 그것을 합리합법화시키고, 미화시키는 방송과 글을 계속하여 내보내면 국민들은 잘 했다고 박수를 칩니다.

그래서, 독재정권이 제일 먼저 장악하는 것이 언론이었습니다.

그 박수치던 세대가 지금 사회 개혁을 반대하는 큰 걸림돌로 작용을 합니다.
그 합리적인 다양성을 확보하지 못한 계층을 보면
스마트 폰을 절대 다루지 않는다.
집에 가보면 텔레비젼을 3개 채널이상 보지 않으며. 신문은 조선,중앙,동아 이것 중에 하나만 보고 있습니다.

요즘세대에서 종북 빨갱이란 단어는 기성세대들이 현세대를 길들이는 한가지 방편으로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이제 이런 식으로 정권이 국민들을 몰아가니, 자기 스스로 빨갱이라고 자처하는 사람들도 생겨납니다.

민주주의는 흑백사회가 아니라, 서로의 다양성을 인정해 주고, 존중해 주는 사회.
색깔이 다양한 것이 민주주의 입니다.

복종과 이념으로 살아 온 세대들은 이 다양성에 요구와 부당한  것에 대 한 저항이 북한의 지령으로 움직인다는 이념적 생각, 대통령은 왕이고 그에 복종해야 한다는 생각, 한가지 더한다면 젊은 사람들에게 뜨거운 감성이 있듯이, 나이 먹으면 측은한 마음이 생긴다는 것입니다.
때로는 측은지심도 필요하지만, 이런 측은지심이 민주주의를 가로 막는 역할을 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나는 어떤 길을 선택하고,어떻한 삶을 살고 있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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