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0년전 박정희는 국정화 교과서를 조작하여 홍보용으로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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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정희가 대통령시절 국정교과서를 계획하고 만들어 조작하여 국정홍보용으로 활용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그때 박정희와 박근혜가 교실을 다니며 이행여부를 확인했는데요.
40년 전 그 계획이 지금의 시대에 그대로 베껴쓴 것 같이 똑 같다는 것입니다.
그 때 교육을 받은  사람들이 지금의 보수단체들이 대부분이라는 겁니다.
이 국정화로 특정인들의 이념이식을 로 스스로 신격화의 대상이 되는 거지요.
국정교과서의 결과가 얼마나 끔찍한지  한 단면을 보는 겁니다.

지금 세대들은 40년전의 시대로 돌아가려는 세대들과 싸움으로 나라가 혼란을 겪고 있는 것이지요.

이것이 바뀌지 않으면 40년 후에도 지금과 똑같은 환경의 시대에서 살게 될 것입니다.
생각만해도 얼마나 끔찍한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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