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이 맑고 깨끗한 여름피서지 강원도 고성군 도원리 계곡


강원도 고성군 도원리 계곡물이 시원하고 깨끗하여 보기만 해도 절로 시원하다.

입장료를 5000원 주고 들어가는 마을계곡이다.
예전에는 종량제 봉투라고 주며,입장료를 받았는데 이번에는 그냥 돈만 받는다.
얼마 전까지 공사를 하여 올해까지는 입장료를 안받나 싶어 그냥 들어갔는데, 돈을 받는다.
카드로 결제 해보니, 돈을 받는 곳이 속초토종닭집으로 되어있다.
닭집에 가는 곳도 아닌데, 토종닭집에서 징수를 하여 물어 보니,이곳은 주로 개인땅이라 개인이 받을 수는 없고. 법인체가 받아야 하는데 이곳에 허가 내고 장사하는 곳이 이곳 밖에 없어 그런단다.
 엄격이 말하면 이곳도 개인이 운영하는 곳이라 개인이 징수하는 것과 같다.
 징수하는데 문제가 생길까 편법으로 운영하는 것이다.
이곳은 물이 맑고 깨끗하여 여름철이면 수많은 사람들이 찾아오는 곳이라 바로 돈과 연결되니, 이런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그러겠지만, 좀 씁쓸한 면도 있다.

경제적으로 어려운 농촌마을이니 이렇게라도 수익을 올려 어려움을 이겨보자는 자구책이니 좋게 생각하고 기분좋게 즐기다 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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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 고성군 토성면 | 도원리계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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