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새누리당=박근혜 이 삼각관계가 서로 하나의 완벽한 몸통으로 작용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감싼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최순실=새누리당=박근혜 이 삼각관계가 서로 하나의 완벽한 몸통으로 작용을 한거지요. 한마디로 이 몸통이 법과 질서를 따지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 도의도 무시한 채, 악마의 사주를 받은 괴물이 되어 국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면 서로 챙겨 먹었던 것입니다.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먹이사슬에서 법도 만민앞에 평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최상위 계층인 이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정론화한 법과 제도도 다시 만들어저야 합니다.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고영태 "친박 의원과 최순실측, 청문회 짜고쳤다"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12. 17.
청와대 박근혜대통령 새누리당 이정현대표와 송로버섯으로 황제식사-금잔의 좋은 술은 만백성의 피요..
금잔의 좋은 술은 만백성의 피요 옥쟁반 기름진 안주는 만백성의 기름을 짠 것이며 촛농 떨어질 때 백성의 눈물이 떨어지고 노랫소리 높은 곳에 원망소리 드높다 金樽美酒 千人血 금준미주 천인혈 이요 玉盤佳肴 萬姓膏 옥반가효 만성고 라 燭淚落時 民淚落 촉루낙시 민루낙 하니 歌聲高處 怨聲高 가성고처 원성고 라 청와대 ‘송로버섯 오찬’에 SNS “가격 검색하니 최고 1억6천? 후덜덜” - 전우용 “전기료 징징, 얼마나 찌질하게 봤을까”…유창선 “민심은 강건너, 궁전 식탁” 전우용 역사학자는 캐비어‧송로버섯 등 박근혜 대통령과 새누리당 새 지도부의 청와대 오찬 메뉴에 대해 “저런 거 먹으면서 서민 가정 전기료 6천원 깎아주는 문제를 진지하게 논의했다는 거군요”라고 비판했다. 전 학자는 12일 트위터를 통해 “고작 몇..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8.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