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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스크탑 pc를 구입하면 랜카드를 따로 구입하는 분들이 있지만, 요즘 보드가 잘 나오다보니, 보드에 달린 랜카드도 지원하는 기능자체가 좋아 그냥 이용하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저도 별도로 사용하는 것은 많지 않습니다. 인터넷의 속도를 향상시키거나 안정화를 위해 랜카드를 별도로 사용합니다. 랜카드가 아무리 좋아도 통신사에서 지원하는 장비나 선택한 속도, 사용하고 있는 컴터의 사양이 따라 주어야 제대로 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요즘 통신사에서 제공하는 인터넷 속도가 사기에 가까울 정도로 계약 속도 만큼 나오지 않은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속도가 나오지 않아 as를 신청하면, 컴터가 지원을 안해주네.어쩌네 하면서 그냥 핑계를 대다가 사용자의 책임으로 돌리고 가는 경우가 많습니다. 그래도 랜카드 자체가 고가도 있..
사용하는 노트북에 usb단자만 있고, 인터넷 연결 단자가 없어, 그 동안 와이파이를 사용했었습니다. 와이파이야 인터넷 회사에서 주는 모뎀에 함께 사용하고 있었는데요. 이게 유선보다 속도가 나오지 않습니다. 사용하다 잠시 있다가 재스타트할 때 노트북에서 랙현상이 걸리기도 했습니다. 이런 와이파이사용단점 때문에 유선랜을 구입하기로 했습니다. 예전에 랜선이 있었는데, 노트북을 바꾸면서 사용을 못했었습니다. 그래서 랜카드를 인터넷에서 검색을 하다보니, 이 usb랜카드 어댑터 역할도 하면서 딱~눈에 들어오더군요. 저렴하게 구입하였습니다. 오늘 도착하여 박스를 뜯고 노트북에 사용을 해보았습니다. 이 유선랜카드는 1기가까지 지원이됩니다. 요즘 보통 인터넷을 기가로 사용하시는 분들에게 사용하기 좋을 것 같습니다. 저는..
혈압약과 심장약을 먹고 있습니다. 바삐 생활을 하다보니 약 먹는 걸 자꾸 빼먹는 날이 있네요. 약이라는게 시간을 지켜 먹어야 효과를 제대로 볼 수 있다는데, 나이를 먹다보니 그런지 자꾸 깜빡 거립니다. 이런 깜빡이 보고 보통 형광등이라고 하나요? ㅎㅎ 인터넷을 열심히 검색해서 한눈에 볼 수 있는 모델로 구입을 했어요. 모양이 생긴게 둥근통에 담아 넣는것. 사각형에 담아 넣게 생긴 것, 삼각형에 넣어 담게 생긴 것 등.. 그 중에 저는 일주일 치를 넣고 뚜껑을 안열어도 한 눈에 볼 수 있는 직사각형통을 샀어요. 가방에 넣어 더니다 한 눈에 쑥 빼서 볼 수 있게 보여 편리하고 이쁘게 생겼더라구요. 장난감 같이 생기기도하고 색깔도 여러가지로 볼 때보다 산뜻해 보여 구입을 하게 되었습니다. 받보고 뜯어보니 생각..
나이가 먹어가면서 소화기능이 떨어져 찬물을 먹으면 속이 불편합니다. 따뜻한 물을 먹으면 소화기능이 활발해 지면서 좀 편안한 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그래서 찬물보다는 따뜻한 물을 자주 먹는 사람 중에 한사람입니다. 음식을 먹고 나서나 공복에 찬물보다 따뜻한 물을 먹으면 속이 좀 편안하더군요. 처음에는 시원한 느낌도 없고 해서 좀 먹기가 꺼려졌는데, 자주 마시다 보니 이제는 밖에 나가서 어쩔 수 없는 상황이 아닌 이상 미지근한 물보다 약간 따뜻한 물을 더 찾게 되더군요. 사무실에 나가면 냉온수기가 있어 찬물과 뜨거운 물을 적당히 배합하여 따뜻하게 해서 마시는데, 집에서는 물조금 마시려고 작은 냄비에 끓이는 것도 번거롭고, 정수기 사려니 사놓으면 필터 갈아 끼우는 것도 일이고, 가격도 만만치 않다고 해서 간..
젊었을 때는 젊은 혈기에 화장품이라는 것을 모르고 살았습니다. 나이가 먹고, 콜리겐이 빠져나가며 피부도 쭈글쭈글해지네요. 그래서 얼마 전까지 아이오패 기본스킨에 밀크로션만 얼굴에 문질렀어요. 축축하고 끈적거리는 것이 싫어 뽀송뽀송한 것만 좋아해서 그냥 화장품 바르는데 신경을 안썼습니다. 스킨이라는게 알콜 성분이 있어 바르면 시원하고 상쾌해서 바르고, 로션을 발랐는데요. 이게 크게 효과가 없어 그냥 그렇게 바르고 다녔는데요. 스킨과 로션살 때 샘플로 조그먀한것으로 스킨 에센스 로션 이렇게 서비스로 주잖아요. 쓰다보니, 스킨이 다 떨어져 비스므레한 에센스로 문질러 봤어요. 이거 써 보니 촉촉한게 좋네요. 겨울에 세수를 하면 피부가 땅기는데요. 이 에센슬 문지르니, 촉촉한게 하나도 않땡기네요. 거기다 로션을 ..
시그마 단렌즈를 구입했습니다. 요즘은 산에를 가지 못해 카메라는 잘 사용하지 않는데요. 앉아서 인터넷으로 쇼핑을 하면서 뒤적이다보니 시그마단렌즈가 눈에 들어오네요. 그 동안 산에 다니며 풍경 사진을 찍느라 광각렌즈를 사용하였는데, 단렌즈의 장점을 살려 궁금증이 발작하여 질렀습니다. 소니 제품은 서로가 호환이 되어서 좋은데요. 제가 nex-5T 와 알파 6500을 가지고 있어 이것저것 들고 다니며 찍어요. 그렇다고 자주 찍는 건 아니고, 일주일에 한번씩 산에 갔을 적에 자동으로 몇컷씩 찍는 정도입니다. 공부도 않해 실력도 없는데, 장비에만 관심이 많아요^^ 단렌즈 구입 동기는 일반 광각렌즈는 초보자들이 아웃포커싱으로 찍는게 좀 어려운데, 단렌즈는 초보자에게도 이러한 단점을 커버해 주는 것 같아 구입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