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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소식 알아보기/속초 둘러보기47

설악산 소공원 단풍 여행 설악산 소공원에 단풍 핀 풍경을 보기 위해 설악산 소공원에 올라가봤습니다. 위드코로나라 그래서 그런지 산행객을 실은 대형버스들이 많이 주차해 있고 자가용들이 즐지어서 설악산의 단풍을 보기 위해 많이들 왔더군요. 아직 설악산 소공원에는 예쁜 단풍들이 많았습니다만, 그래도 아직 덜 피었네요. 이번주에는 좀 더 많이 피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예쁜게 물든 단풍입니다. 활엽수들이 많아 각양각색의 단풍들이 아름답게 피어 있습니다. 언제 코로나가 있어냐는 듯 사람들로 북적입니다. 활기가 넘쳐 보여 좋네요. 바닥에 깔린 듯한 붉은 단풍이 눈에 들어오네요. 많은 사람들이 마스크를 쓰고 깊어가는 가을을 즐기고 있습니다. 권금성도 눈에 들어옵니다. 설악산케이블카는 사람들을 가득 태우고 권금성까지 싣어 나르고 있습.. 2021. 10. 25.
속초 청초호수공원 비오는 날의 풍경 1년내내 올해는 장마도 아니고 비가 오는 날이 많네요. 이번 주도 월요일부터 한 주내내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한번에 억수로 오는 것도 아니고 찔끔찔금 부슬부슬 내리는게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일주일 내내 운동 삼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가 답답하여 우산을 들고 엑스포탑이 있는 청초호수공원에 나가 보았습니다. 우산을 쓰고 부슬부슬 내리는 호숫가를 걷는 것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랫 만에 빗속을 걷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도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청초호수공원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주위에 국화꽃으로 단장하여 국화꽃으로 만든 조형물이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주차장 뒤로 멀리 엑스포 상징탑이 보이네요. 국화꽃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국화꽃이 아직 몽우리가 있어 피지 않은 국화가 많.. 2021. 10. 9.
철새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영랑호 호수의 둘레가 7.8km인 자연호수로 백사가 퇴적하여 발달한 곳이다. 영랑호라는 이름은 삼국유사의 기록을 근거로 신랑의 화랑 영랑이 호수를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랑은 맑고 잔잔한 호수와 설악의 웅장한 울산바위,웅크리고 앉아 있는 범바위가 물 속에 잠겨 있는 모습에 도취되어 무술대회에 나가는 것 조차 잊고 이곳에 머물렀다하며, 영랑호는 화랑들의 수련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고려말 문인 안축의 시에는 "영랑호는 고을 남쪽 55리에 있다. 주위가 30여리인데 물가가 굽이쳐 돌아오고 암석이 기괴하다. 호수 동쪽 작은 봉우리가 절반쯤 호수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옛 정자터가 있으니 이것이 영랑 신선무리가 놀며 구경하는 곳이다"라고 실려있다. 이렇듯 영랑호는 경제적 가치로 따진ㆍ 수 없는 역사적으로나 환경적으.. 2021. 1. 5.
속초 영랑호 습지 생태공원 억새꽃 향연 속초 영랑호에 있는 습지 생태공원입니다.요즘 물억새꽃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영랑호의 풍경, 계절의 변화마다 찾아오는 철새들. 계절마다 바뀌면서 변화되는 영랑호. 가을의 풍경이 아름다운 영랑호 습지 생태공원의 억새꽃이 꽃바람에 살랑이는 은빛 물결의 아름다운 모습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어 사람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햇빛 아래 살랑거리는 억새꽃이 햇빛에 비춰져 멀리서보면 은빛 물결이 출렁거리듯 느껴집니다. 2020. 11. 6.
가을 단풍 드는 영랑호 산책길 영랑호 산책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배낭에 먹을거리 이것저것 챙겨 산으로 올라가 보겠지만, 올해는 그런 산행을 하기 힘들 것 같네요. 설악산 대청봉에는 벌써 여기저기 울긋불긋하고, 10월 3일 공룡능선을 갔다 오신 분들은 공룡능선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 올렸더군요. 자연이 주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좀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영랑호 산책길로 걸어보았습니다. 시내에도 성질급한 나무들이 서서히 들기 시작했네요. 그런 덕분에 여유와 때이른 단풍의정취를 느껴보는 하루 였습니다. 보광사 맞은편 영랑호 주위에 뻗쳐 있는 길입니다. 하나하니보면 멋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봄이면 벗꽃길을 가을이면 이런 여러가지 운치와 역사적 사연과 자연의 의미가 있는 아름.. 2020. 10. 4.
속초 주봉산과 헬기장 속초 주봉산은 청대산 바로 옆에 있는 산입니다. 산세가 봉황을 닮았다하여 붙여진 이름이라고 하네요. 오늘 부처님오신날이라 저도 쉬는 날이라, 쉬엄쉬엄 올라갔다 왔어요. 주봉산은 청대산 바로 옆에 있지만, 청대산에 비해 찾는 사람들은 많지 않아 요즘 같이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두기를 하며 운동하기에 딱~~적당한 곳이기도 합니다. 숲과나무가 우거져 더운 여름이나 평상시 운동은 하기 좋은데,산에 오르며 조망을 즐기기에는 적당치 않아서 그런 것 같네요. 또한 청대산같이 신행객들을 위한 편의시설이나 안전시설이 없이 그냥 좁은 산길이라 이런부분들이 좋을 수도 있지만, 또 다른 사람들은 싫어할 수 있겠지요. 그래서 주봉산의 정상에 표지판이 있지만, 이곳에서 20여분 더가면 헬기장이 나오는데, 대부분의 사람들이 이.. 2020. 4. 30.
속초 청년몰 <갯배 St>와 명물 <갯배> 속초에 명소가 한 곳이 더 생겼네요. 구 속초수협 자리에 리모델링을 하여 20명의 청년사업자를 선정하여 만든 곳으로 해산물등으로 만든 음식코너 14개 업소, 기념품,가죽공예,피규어 등을 전싳판매하는 곳과 사진관 등 공방공예업소 6곳으로 구성이 되어 있어요. "갯배st"라는 청년몰은 속초시가 2018년 중소벤처기업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속초 청년몰 갯배 st를 조성하였습니다. 속초에 오면 갯배를 타보셔야 속초와 왔다갔다고 할 정도로 꼭 들려봐야 하는 곳인데요. 요 갯배 바로 옆에 위치에 있습니다. 갯배를 타시려고 보면 한 눈에 들어 오는 곳입니다. 속초수산재래관광시장을 둘러보시고, 갯배를 타보고 아바이 마을도 들려 한바뀌 돌다가, 이곳 갯배st에 들려 속초바다 냄새와 배가 지나 다니며 출렁거리는 바다를 보.. 2020. 4. 25.
2020 새해맞이 속초바다 일출투어 새벽에 서울을 출발하여 속초해수욕장 해돋이, 설악산 케이블카, 온천 스파, 싱싱한 수산물이 가득한 중앙수산시장을 둘러보는 코스와 시내 맛집, 테마시설, 인문이 있는 여행지를 둘러보며 구경할 수 있는 코스가 있는데, 자기에게 맞는 여행을 선택하여 가성비 좋은 관광을 하실 수 있습니다.^^ #일출투어 #새해맞이 #속초바다 일출투어 운영🚌 서울 ↔ 속초 당일여행 #투어버스 운행 . 👉본 여행상품은 서울에서 가장 단시간 내 동해바다를 볼 수 있는 교통여건으로 당일상품으로, 여행 예약은 관내 여행사 ☎️033-635-3441 . 👉해당 상품은 1️⃣2️⃣월 말까지 운영될 예정입니다. 2019. 12. 17.
청초호를 돌아 금강대교와 설악대교를 지나 갯배 까지 청초호를 한바퀴 돌며 설악교를 올라 내려와 갯배를 타고 원상복귀. 오랫만에 돌다뵤니, 이모저모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청초호의 철새들, 요트장, 항구에서 낚시질을하는 풍경, 가을동화의 은서와 준서의 동상 갯배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가을 햇살에 비친 청초호는 은빛으르 눈이 부시네요. 철새들이 한가로이 유영을하며 오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트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의 모습, 한가로이 세월을 낚는 여유로운 모습들이 보기에 좋네요. 언제쯤이나 저런 강태공들의 여유를 나도 즐길 수 있겠나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한마리 잡아서 그물에 넣고 있는 모습. 청호동 아바이 마을이 보이고, 멀리 조도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이라 가깝게 당기면 화질이 깨져 먼곳으로 찍었습니다. 설악.. 2019. 11. 8.
속초 청초호 엑스포 공원이 가을 풍경으로 물들어 간다 커피숍에서 속초 청초호 유원지의 엑스포 공원을 보니, 낙옆이 물들어 가는 가울 풍경이 한 눈에 들어온다. 시간 가는 줄 모르고 지내다, 커피 한잔의 여유에 한 해의 절정에 들어서는, 세월의 흐름을 시원한 바람과 함께 오감으로 느껴본다. 바쁘게 산다는 것은 좋은 면도 있지만, 삶의 일부분을 잃어 버리는 것 같은 기분에 기분 좋은 일만은 아닌 것 같다. 2019. 9. 28.
여름 끝무렵에...보내기 아쉬운...속초 해수욕장 폐장은 했지만, 저물어 가는 여름 바다를 보내기 아쉬운 모양이다. 주창장에는 차가 즐비하고, 모래사장 위에는 사람들이 발자국 찍기 바쁘다. 연인들의 어깨는 서로 붙어 더운 줄 모르고, 부드러운 모래가 발가락 사이를 파고 들어 시간의 흐름에 살며시 속삭인다. 선상에서 불꽃이 굉음과 함께 아름다움을 뽐내고, 사람들은 아름다움에 빠져 고개를 돌릴 줄 모른다. 2019. 8. 25.
봄이 가득한 가볼만 한 트래킹 코스 속초 명산 주봉산 황량함과 썰렁함이 뒤로 가고 나뭇가지에 주렁주렁 열린 녹색의 잎들이 온 세상을 덮는 봄이 활짝 다가 왔습니다. 오랫만에 여유로운 시간과의 데이트를 즐기며 사무작 사부작 주봉산에 갔다오는 신나는 시간을 즐겼습니다. 여유로운 시간을 즐기는 것도 좋았지만, 봄의 한가운데에 들어선 신록의 계절에 만취되어 더욱 즐거운 주변 산행이었습니다. 눈이 시원하고, 온몸에도 봄의 기운이 다가와 속삭입니다. 봄에 피는 꽃들은 삭막하고 추운 겨울에 선입감에 있던 자리에 예쁘게 나온 것이라 보는 사람들에게 즐거움을 더해 줍니다. 봄산행은 이런 꽃들의 향연에 도취할 수 있는 기회를 주기 때문에 좋습니다. 아마도 사계절 중 제일 가슴이 설레이는 계절이 아닌가 싶습니다. 주봉산은 참나무와 소나무가 무척 많습니다. 다른 나무들도 있지만.. 2019. 5.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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