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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속초 영랑호와 눈 덮힌 설악산 속초 영랑호에서 설악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첫눈이 하얗게 쌓여 무척 아름답네요. 지인이 찍은 사진인데, 속초와 설악산을 혼자보기 아까워 공유차 올려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 어두울 때 집에서 나와, 어두울 때 집에 들어갑니다. 요즘 직장인들이나 자영업자들 이런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세상살기는 팍팍해도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건강에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침에 어두울 때 출근하며, 신호등에 걸려 서있다가 창을 내리고 찬바람을 살짝 맞으며 차속에서 잠깐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여명이 약간 비추어 멀리 눈덮힌 하얀 설악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로등과 어울려 풍경은 괜찮지요.^^ 더보기
잔잔한 바람에 흔들리는 길가의 국화꽃 길을 걷다가 보니, 길가에 국화꽃이 예쁘게 피었네요. 잔잔한 바람에 흔들거리는 국화꽃이 잠시 걸음을 멈추게 합니다. 산에는 앙상한 가지만 바람에 흔들거리고, 시내에는 아직 가을의 분위기가 남아 있습니다. 산의 황량함을 보다 꽃을 보면 아름다움이 한층 더 마음으로 다가옵니다. 잠시 망설이다 그냥 지나치기 아쉬워 담아 보았습니다.~~ 더보기
만추의 계절 청대산에 오르다 깨끗한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며, 설악산에나 갈까하여 야째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에 베지밀,물 500ml,감을 깍아 가방에 넣고 설악산 소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설악산 소공원도 단풍이 한참 일때는 공원에 심어 놓고 나무들이 다양하여 색깔이 아름다운 총천연색을 띠고 있어, 어느 곳보다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들뜬 마음에 시간상 양폭까지 갔다오려는 마음으로 차를 몰았습니다.그 동안 설악산은 많은 단풍객들이 찾아 와서 차량통재와 길게 늘어진 밀린 차들 때문에 여간해서는 잘 안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가을의 막바지라 좀 덜하려니 하는 생각에 계획을 잡고 집을 떠났지요. ​ 목우재를 지나 설악산방향으로 가다보니. 길이 좀 한가하여 기분좋게 갔었는데,좌측 공영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하더군요. 그래도 길은 밀리지 않아 .. 더보기
속초 청대산에는 가을 분위기가 한창 _191102 그 동안 일때문에도 가지 못했고,어쩌다 가려면 요즘은 금방 날씨가 어두워져 가지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핑계를 더 대면 아침 저녁의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아침 출근 할 때 두꺼운 옷을 입고 닌오다 보니, 두꺼운 옷의 거치장 스러운 덕분에 또 한번 망설이게 되더군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두가지 정도의 핑계가 줄어 들어 청대산에 올랐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기분 전환하는 데는 이런 트랭킹만한 것도 없는 듯 해요. 오늘도 분위기를 만끽하며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을색깔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청대산에 올라 마음대로 찍어 본 풍경 10월 25일 저녁시간에 청대산에 올라서 찍은 풍경사진입니다. 자주 올라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라 그 경치가 그경치지만, 속초시를 내러다 보면 풍경이라게 매번 변합니다. 산도 시간과 계절에 따라 그 분위기가 달라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바다가를 보니 고성에서 양양까지 듬성듬성 오징어 배가 나가있어, 호롱불을 밝힌 듯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저렇게 밝게 비추는 것은, 불빛을 보고 오징어 떼가 모인다고 합니다. 더보기
속초 청대산에서 _2019.10.19 청대산에 올라 이것저것 찍어 본 사진입니다. 생활에 얽매어 있다보니, 움직이는게 한정 되어 있네요. 시간나는데로 가보는 청대산. 더보기
가을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홍단풍 예전에는 단풍이라는게 가을에 물이 들어 빨갛게 되는 줄 알았습니다. 어느 날 산에 가보니, 봄에도 군데군데 단풍이 빻갛게 물들어 있어, 요즘은 기상변화가 심하니 나무들도 시도때도 가리지 않고 저렇게 변하는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나중에 청대산에 단풍나무길을 조성하면서 알았습니다. 원래 그런 종류의 단풍이 있다는 것을요. 홍단풍이 물이 들으니 청단풍이 변하는 것 같이 노르스름한 빛깔로 변하더군요. 그래도, 봄에 자라는 홍단풍과 가을에 보는 홍단풍이 느낌이 다르네요.ㅎㅎ 더보기
정열의 붉은 색을 한가득_ 란타나 꽂이 빨갛고 이쁘네요. 다른 색을 내는 종류도 있지만, 우리 집에는 빨간색의 꽃이 있습니다. 오밀조밀 작은 꽃이 모여 한송이의 큰 꽃송이가 되어 있어 더욱 아름답고 이쁜 것 같습니다. 양양장에 갔다가 사온건데, 베란다에서 신경을 크게 안써도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사온거라 꽃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여기저기 알아 보다 겨우 알았습니다. 란타나 꽃말은 "엄격.엄숙.나는 변하지 않는다"라는 뜻이 있다네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