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 78

춘천 가성비 값인 푸짐한 해물 조개전골

얼마 전에 같이 일하던 동료가 다른 일을 하려고 사직을 하고, 다른 동료가 새로 들어왔습니다. 일을 끝내고 저녁에 환영 파티 겸 저녁식사를 같이 했네요. 다른 분이 예약한거라 쭐래쭐래 예약장소로 같습니다. 장소는 크지 않는데로 해물로 만든 요리를 주로합니다. 식탁에 앉아 조금 있으니, 큰 철판에 해물이 가득한 음식이 나와더군요. 보는 순간 와~~ 저녁시간이라 배도 출출했지만, 진짜 먹을직스럽더군요. 감탄사가 절로 나옵니다. 저는 술을 끊은지 몇년되서 안주빨만 세웠어요. 애주가 들의 눈치를 보면서요.^^ 문어, 꼴뚜기, 전복, 조개, 홍합,오징어,가리비 등 해물이 가득한게 보기만해도 침이 절로 넘어갑니다. 아! 가까이에서 보니 새우도 들어가 있네요.ㅎㅎ 철판이 넘칠판입니다. 김치, 도토리묵,미역볶음이 기본..

동영상 편집기 movavi 모바비 비디오 에디터 설치실패

동영상 편집기 movavi 무료로 테스트 해보고, 유료로 전환했다가 돈만 날린 것 같네요.윈도우 10에 무료버젼은 설치가 잘됩니다. 유료버젼 비디오 에디터 플러스 21을 구입하여 설치를 하려니, 설치실패, 다른 폴더에 설치하라고 해서 이폴더 저폴더 오후 내내 옮겨 다니다. 설치 포기하고 말았습니다. 너무 홍보가 잘되고 여기저기 홍보글이 올라와 제대로 확인도 안하고 구입한게 실수네요. 유료버젼 설치와 무료버젼 설치가 왜 다를까요! 외국에서 판매하는 것이라 고객지원이 매우 힘들고, 환불도 어렵네요. 유튜브나 블로그등에 쉽고 편집이 좋다하여 테스트 하고 그냥 그걸로 말껄 괜히 산다고 샀다가 돈만 날린 거 같습니다.카드로 결제하니 시원하게 한방에 돈이 빠져 나갔는데, 시원하게 설치는 안되고, 어지럽기만 하고,뭐..

하루 두 잔 이상의 커피 섭취가 간 섬유화·간경화·간암 등의 위험을 줄여.

커피 섭취가 비알코올성 지방간 위험을 낮춘다는 연구 결과가 나왔다. 비알코올성 지방간 환자가 커피를 즐겨 마시면 간 섬유증 위험도 줄어들었다. 미국 캔자스대 의대 인구건강학과 우마르 하얏트 박사팀은 2020년 4월까지 구글 스칼라(Google Scholar)ㆍ코크란(Cochrane)·펍메드(PubMed) 등 학술 논문 데이터베이스에 수록된 커피와 지방간·간 섬유증 관련 연구 논문을 모아 메타 분석(meta-analysis, 수년간 축적된 연구 논문을 요약하고 분석하는 방법)을 한 결과 커피의 간 보호 효과가 확인됐다고 발표했다. 이 연구 논문(커피 소비가 비알코올성 지방간과 간 섬유화에 미치는 영향: 11건의 역학 연구 메타 분석)은 ‘간학 연보’(Annals of Hepatology) 최근호에 소개됐다..

로제비앙을 시작으로 온정리 샘터로 오는 산책길

로제비앙 아파트른 시작으로 대포항 방향으로 오르막 길은 가다보면 청대산으로 이어지는 능선이 나옵니다. 이길은 처음인데요. 오르다 보니. 좌우로 밭농사와 텃밭으로 농사를 지는 곳이 많네요. 길가에는 밤나무들도 많아 가다보면 밤줏는 사람들을 여기저기서 볼 수 있더군요. 우리도 밤을 줏어 저녁에 밤밥을 해먹었습니다. 약 1km정도 능선 정상에 오르면 이정표가 나옵니다. 우측으로 가면 떡밭재를 지나 1.55km로 가면 청대산 정상에 갈 수 있는 길입니다. 좌측으로 가면 성호아파트 쪽으로 갈 수 있습니다. 능선을 따라 성호 아파트 쪽으로 가니, 벤치도 있고 넓은 오솔길에 양옆으로 소나무도 즐비해 있고, 야자수 매트도 깔려 있어 트래킹 하기에 좋게 만들어져 있습니다. 벤치에서 좀 쉬다가 속초시내를 내려다 볼 수 있..

옛날 먹던 양평 해장국 집은 어디로 갔을까!

조카 결혼식이 있어 부천에 갔다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약 1년 가량을 미루고 미루다가 결혼식장 위약금만 물어 준것도 무척 많은 액수였나 보더군요. 이번에는 더는 미룰 수 없어 그냥 강행을 한다고 했습니다. 가족들도 제대로 입장하지 못한 소박한 결혼식이였습니다. 50명 이하로 결혼식장에 들어가야 하니, 비디오 촬영이나 사진기사들을 빼니, 신랑측이나 신부측이나 가족 친구 친지들이 합해서 한 쪽 당 20명도 못들어가는 자리 였으니, 정막 단촐한 결혼식이 였네요. 신부측 아버님은 딸의 결혼식이 초라해서 인지 연신 눈물을 흘리고 계시더군요. 식사도 그냥 선물로 대신하는 자리였습니다. 조카 결혼식이니, 축의금만 보내기도 좀 거시기 하여 아내와 둘이 다녀왔어요. 가서 얼굴만 보고, 오는데 왕복 12시간을 잡아 먹..

2020 설악산 첫단풍 시기 및 전국 절정시기

2020년 올 가을 첫 단풍은 오는 26일 설악산에서 시작됩니다. 케이웨더는 9월 중순부터 10월에는 북서쪽에서 차고 건조한 공기가 남하해 기온이 떨어져 변동폭이 크게 나타나는 때가 있겠지만, 주로 이동성 고기압 영향을 받으며 평년보다 다소 높은 기온 분포를 보이면서 평년보다 1~2일 늦게 단풍이 시작되는 곳이 많을 것이라고 밝혔다. 첫 단풍은 정상에서부터 20%가 단풍이 들었을 때를 말하는 데요, 26일로 예상되는 2020년 올해 첫 단풍은 평년보다 하루 빠르다고 합니다. 첫 단풍이 시작되고 ,이후 하루 약 20~25㎞ 속도로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9월 26일~10월 19일, 남부지방은 10월 10~22일에 단풍이 시작될 것 에상됩니다.

쭌카라반 캠핑장에서 먹는 홍어계란구이

고성 쭌카라반에서 회의 마치고 먹는 숯불구이. 캠핑장에서 무슨 회의냐고요? 이곳은 단체가 와서 수련회도 가능하게 만들어 놓은 곳이예요. 그래서 시설이 잘되어 있는 곳입니다. 회의를 마치면 주로 됫풀이 겸 식사를 하잖아요. 그래서 우리도 회의를 마치고 뒷풀이 겸...ㅎㅎ 뒷풀이는 항삼 먹거리가 등장하는데요.이곳에는 식당도 있고, 바베큐 구이등 다양한 조리가 가능해요. 이곳에 계시는 직원분들에게 말씀만 하시면 척척 불편없이 준비해 주세요. 오늘 우리가 해먹은 메뉴를 소개할까해서 글올려봅니다. 숯불에 먹는 돼지고기 맛도 일품이지만, 사장님이 특식으로 만들어 주신 홍어계란구이 맛이 색다름을 더한 별식이네요. 빨갛게 달아 오른 숯불에 돼지고기 올려놓고, 요리조리 굴려가며 구워 먹는 숯불구이 맛이야 두말하면 잔소리..

산악회 시산제 후에 뒷풀이는 횟집에서

산악회 시산제 후, 뒷풀이는 속초 장사항에 있는 회집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시산제 때. 입이 쩌억 벌어진 돼지 머리 앞에 두고 절을 하며 회원들이 한해 안산 즐산을 기원하며 돼지입에 꼿을 거액으로 이 곳에 뒷풀이를 하였습니다. 헤벌쭉 웃으며 있는 돼지입에 정성을 안들이면, 한해 산행이 어려울 수 있어, 정성껏 쥬비한 마음으로 산신령께 빌어봅니다. 마음의 평안을 찾을 수 있어 산행시 발걸음이 가볍습니다. 건강들도 좋아지고요.^^ 정성껏 산신령님께 시산제를 지내고 회원들끼리 식사도 할 겸 횟집으로 고고씽 ~~ 사전에 나오는 히끼다시에 본메뉴인 탱글탱글한 생선회를 먹으며 한 해를 시작하는 회원들의 마음이 즐겁습니다. 본메뉴보다 히끼다시로 나오는 여러가지 잡어회,골뱅이,멍게,튀김 이런것들이 더 맛있어요. 이런거 ..

씨제이(cj) 택배 배송이 이렇게 늦어서야.

물건을 하나 샀는데요. 요즘 세상에 이렇게 늦게 배달하고 먹고 사는게 이상하네요. 1월 27일 오후 1시경 지마켓에서 물건을 주문했습니다. 이날 사업자들이 하루 한 번 택배회사에 배송을 한다고, 오후에 주문한 물건은 다음 날 택배회사에 맡긴다고 하니, 여기까지는 이해가 됩니다. 27일 그날은 건너 띈다고 치고, 1월 28일 받아서 31일현재 아직도 옥천에서 아직 헤메고 있습니다. 물건을 여러 집하장에 이송하여 서별을 하여 싣고 오는 것으로 알고 있는데요. 보시면 하루에 한곳에서 벗어나질 못하고 있네요. 여기 속초인데, 이시간에 아직도 옥오늘도 뭐 받기는 글렇다고 봐야지요. 오늘 금요일, 내일은 토요일... 에 효 깝깝하네요. 택배회사를 물건을 사는 본인이 선택할 수 없으니, 업자들은 싼 cj택배를 대부분..

2020년 설연휴 문 여는 속초 병원 약국 날짜별 비상진료기관

2020 설연휴 속초지역 병원 의원 약국 비상의료 현황입니다. 즐겁고 재미있어야 할 설연휴가 몸이 아프면, 연휴 시간을 고통 속에 보내야하고 연휴는 연휴대로 망치게 됩니다. 아픈 사람에게는 비상의료체계를 알려는 사람들에게 혹시 도움이 될까하여 올립니다. ​ 여기저기 검색을해보니 한곳에서 검색을 하게끔 되어 있어서 찾기가 어렵네요. 다행히 속초시청 공지사항에 속초보건소에서 올린 자료가 있어 블로그에 올려봅니다. 초단위로 급한데, 언제 검색을 해서 들어 가나요.ㅜ.ㅜ 바로 검색을 하면 보이게 만들어 놔야지요. ​ 제일 빠른 건 119에 전화해서 물어 보는게 좋은 방법인 것 같네요. 소방서일도 바쁜데, 물어 보면 좀 미안한 감도 있지만, 급한데 이것저것 따질 처지가 아니지요. ㅎㅎ 속초에 찾아 오시는 여행객들..

겨울철 도루묵과 어렸을 적 별미였던 추억의 먹거리

도루묵은 70년대까지만 해도 바닷가에 가면 흔한 속어로 말해서 게락으로 깔려 있었다. 여기저기 오징어처럼 도루묵을 뿌덕뿌덕하게 말려다가 여러 가지 양념을 넣고 찜도 해 먹고, 싱싱한 것은 찌게도 끓여 먹고, 요즘 황태구이 같이 고추장을 발라, 석쇠에 올려 부엌 아궁이 숯불에 올려 놓고 이리저리 뒤집으며 구워 먹으면 세상에 부러울 것이 없었다. 가장 많이 쓰던 방법은, 먹을께 별로 없어 이 흔한 두루묵을 장독에 넣고 소금으로 염장을 해서 보관 해두었다가 조금씩 꺼내 구워 먹는 것이었다. 보통 암놈은 크기가 좀 굵고 풍성한 알때문에 찌게나 구이로 많이 먹고, 덩치가 약간 작은 숫놈은 염장용으로 많이 이용을 해왔다. ​ 밥먹을 때 마다 짭쪼름한 맛과 염장을 해두어 살이 쫀득해져 그 식감이 참 좋아 맛있게 먹던..

시간의 흐름이 가을을 보내고 있다.

단풍이 하나 시작 될 때에 마음을 설레게 하던 것이 바로 어제 같은데, 그 들뜬 속삭임이 다가와 포근히 안기려나 싶더니, 바로 달아나 버린다. 오늘 일이 있어 속초 도리원에 있는 NH생명보험 설악연수원에 갔더랬습니다. 일을 보며 잠시 주위를 살피니, 허전함이 몰려옵니다. 이렇게 또 빛과 같은 시간의 흐름 속에 우리들은 가을과 멀어져 갑니다. 오늘이 있어서 내일이 있듯. 오늘의 시간이 내일의 시간을 더욱 성숙하게 만드는 것 같습니다. 나이가 먹어가며, 순수하고 애듯한 감정은 젊었을 때의 느낌과는 다르지만, 그래도 계절 따라 흐르는 세월이 오늘을 잠시 멈추게 하며 되돌임의 시간을 갖고 싶습니다.

속초 소야벌과 청초천 그리고 설악산

페친이 사진을 너무 아름답게 찍었네요. 그래서 좀 업어 왔어요.ㅎㅎ 혼자 보기 아쉬워서...~~ 늘 보는 곳이지만, 이렇게 보니 새삼 환상의 세계에 사는 느낌입니다. 사람들은 이런 아름다움을 잊고 살아 갈꺼요? 역사가 들어 오니 마니,개발 한다고 들썩 거렸던 곳인데, 영원히 아름다운 모습으로 남겨 두었으면 좋겠네요. 콘크리트는 보고 싶을 때나 안보고 싶을 때도 항상 끼고 살고 있지만, 이런 아름다운 자연은 잊어 버리면 끝입니다. 후손들은 이런 모습을 볼 수 있으려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