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

강원도에 갈 물건을 경기도에 배달한 cj대한통운택배

by 펜과 스틱 2021. 9. 20.
반응형

네이버 쇼핑몰에서 화장품 스킨을 15일에 주문하고 결제하고, 16일부터 배송시작한다는 톡톡이 왔다.

택배회사는 cj대한통운회사로 되어있다. 여지껏 인터넷으로 물건을 주문하면, cj대한통운 택배가 쇼핑몰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있는데, 아마 업자들에게는 신속성도 있고, 특히 가격면에서 메리트가 있는 모양이다. 장사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돈에 관련해서는 이익부분에 대해서 철두철미한 경향들이 있어 가격이 같은 조건에 가격이 비싸면 절대로 이용을 하지 않는 습성이 있다.

택배비도 예전에는 2500원 하던게, 요즘은 3000원으로 받는 곳이 많다. 개인들이 보내는거여 이 가격이면 싼거지만, 업체들의 배달료가 올랐다.

택배비에 대한 조건들이야 업자들만에 일이니, 소비자에게는 같은 조건에 신속하게 배달만 하면 만족을 한다.

이런 면에서 보면 다른 택배회사보다 조건이 좀 좋은 건 당연한 것 같다.

거두절미하고 대개 오전 중에 결제하면, 그 다음날 대부분 도착이 된다.

추석이 좀 끼여 늦을 수는 있겠다 싶어, 제날 오리라고는 기대하지 않았다.

그래도 사람심리가 배달메세지도 오고, 어디쯤 내물건이 와 있나 궁금도 하고 혹시나 싶어 배송조회를 19일 저녁에 해보았더니, 얼핏보니 끔직한 글자로18일 토요일에 배달완료 되었단다.
엥~~받지도 않았는데, 왜 배달완료?


한면에 나타난 배달장소 주소라 금방 알 수 있었다. 배달사고다.
이거 아무리 봐도 이해가 안간다.

배달사고 날게 따로 있지, 강원도와 경기도는 글자 자체가 비슷하지도 않다.ㅜㅜ

일요일에 추석 연휴라 연락도 안된다.

내물건을 배달하지 않고, 미리 배달완료 한 경우는 있어도 다른 지역에 배달하고 배달완료 한 건 이번이 처음이다.

기사님들 바쁘고 정신 없더라도, 물건 받는 사람 생각해서 조금만 신경 좀 더 써주세요.~

댓글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