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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소소한 일상/여행 스켓치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선재길 탐방기 _191103 오늘은 일요일. 아내와 함께 상원사 선재길을 함께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러면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가는 여행에 걱정이 앞서내요. 선재길은 갔다가 온 사람부터 또는 언론을 통해 들어 보았지만, 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선재길은 예전부터 수도를 하는 승려들이 월정사와 상원사를 오거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길이 딱 정해져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게 나중에 보니, 좋은 길을 다니기 위해서 인지, 어짼지 모르겠는데요. 도로와 냇가를 사이로 지그재기로 왔다갔다하게 만들어나서 들어가는 입구를 여기저기 많이 만들어 놓았네요.) 비가 오는 날씨에 걱정을 하며 집을 떠났읍니다.영동지방에만 비가 온다하여 혹시나 령을 넘으면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대관령을 오.. 더보기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올라 본 구름 자욱한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을 바라보니 구름이 자욱하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토요일이라 무료하게 집에 있기는 거시기하고 집에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배낭에 챙기고 버스에 올랐다. 자가용으로 가면 시간도 단축되고 편리하지만, 그와 반면 아직 휴가철에 소공원 주차장이 협소에 주차하기가 힘들다. 설령 주차를 한다고 해도 주차비 5000원을 내야 하니, 시간이 걸리지만 마음편하게 버스를 선택했다. 목우재를 넘으면 5분이면 되는 것을 30분이야 돌아가야하니, 시즌 때는 속초시의 교통체계가 아쉽다. 버스를 타고 도문동쯤에 들어서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제길... 그래도 혹시하고 조그만한 우산을 챙긴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설악산 소공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휴가철이지만, 비가 온다는 소식때문인지 .. 더보기
태백산에는 아직도 겨울이 느껴지네요 4월 20일 태백산에 올랐습니다. 정상에는 아직 앙상한 가지만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띄고, 8부 정도 능선에 괭이눈꽃과 이른 봄꽃이 여기저기 눈에는 띄지만 봄 냄새가 풍긴다는 느낌은 아직이른 것 같더군요. 입구에는 눈까지 쌓여 있어 날씨는 따뜻했지만 썰렁함을 느낍니다. 눈꽃축제를 하기 위해 인공눈을 만들었는데, 그 눈이 아직 저러고 쌓여 있다고 하네요. 꽹이눈꽃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요런 봄꽃이 눈에 띄면,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 갑니다. 골짜기를 흐르는 냇물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망경사 앞에서 본 문수봉입니다. 망경사 앞에 물이 나오는데, 국립공원이 되기 전에는 취사도 가능하지만, 지금은 취사는 불법이라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망경사 앞 여기저기 풍경입니다. 망경사에서 천제단을 오르는 계단입니.. 더보기
단풍이 아름다운 고성군 금강산 화암사의 가을풍경 -2018.10.28 단풍이 아름다운 화암사. 오늘 보니 화암사 주변에 고운색의 아름다운 단풍이 들었네요. 비가 오는 날씨지만,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왔습니다. 자연은 여러가지로 인간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고요한 산사의 자연은 이렇게 아름답게 가을이라는 계절과 함께 깊어갑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은 많은 기회를 사람들에게 주지만, 사람들의 이기심과 간사함은 이 기회마져 망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마 다 지고 없을 듯 합니다. 더보기
동해 가볼만 한곳 무릉계곡 쌍폭포 용추폭포 여름이 되면 시원한 곳을 찾아 다니며 휴가를 즐기시려고 여기 저기 검색을 해봅니다. 탁트인 바닷가에 출렁이는 파도를 찾아 바다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며, 맑은 물이 흐르고 발담그를 좋을 만한 냇가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면, 숲이 우거진 시원한 산을 찾아 땀을 흘리며 그 즐거움을 맛보시려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더위를 시키려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즐기시려는 분들이 계시리랍봅니다. 저는 바다보다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산을 더 좋아합니다. 숲은 나뭇잎들이 햇빛을 차단시켜줘 아스팔크나 콘크리트 위보다 온도가 낮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설악산이 가까이에 있는 속초에 살기 때문에 멀리 찾을 필요는없지만, 여기저기 좋은 곳을 구경도 할겸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동해의 쌍폭포.. 더보기
삼척의 명소 환선굴을 가다 5월12일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삼척의 명소 환선굴의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가보았는데요. 처음 가보았을 때의 신비감은 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전설이 얽힌 환선굴을 알고 들어가면 상상속의 세계에서 나만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환선굴입장료가 4500원, 모노레일 탑승료가 7000원인데요. 잠깐 보는데 11,500원을 지불해야합니다. 탑승거리나 탐방시간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경왔다 다시 돌아갈 수 있거나 주위에 볼 것이 없어 꼭 봐야 합니다. 탐방 전에 필수로 알아 둬야 할 사항인데요. 탐방계회이 있으신 분들은 계획에 참조바랍니다. 녹색의 계절 답게 눈이 션~~합니다. 모노레일을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대기시간이 너무 긴 것 같더군요. 성질급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 더보기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20180121 가족들과 함께한 소금산 출렁다리 여행.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ㅜ.ㅜ 출렁다리를 타기 위해서는 나무계단을 올라가야하는 데요, 좌측에는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전망대인 스카이 워크가 있어 주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에 진입 전에 기다리는 동안 인증샷하는 모습들입니다. 사람들로 인해 발딪을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빕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에 치여 긴장감이 사라지며, 스릴을 크게 느낄 수 없네요. 하산 후 올려다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서 걷는 것보다 더욱 아찔합니다. 2017/05/15 - [쥔장의 소소한 일상/산오르기] - 원주 간현관광지(유원지)의 소금산 산행(트래킹)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