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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소소한 일상/여행 스켓치12

양양 가볼만한 곳_남대천 생태공원 억새군락지 강원도 양양의 남대천에 있는 억새군락지. 늦은 때라 억새꽃들이 많이 떨어져서 대만 남은 곳이 많다. 그래도 중간 충간 햇빛을 받아 은빛 물결이 살랑이는 억새의 풍경이 아름답다. 마지막 억새의 풍경이 아쉬워 추억에 남기려고, 연인들,가족들,친구들이 재갈거리는 소리와 웃음소리로 주위가 축제 분위기입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억새꽃이 사진만 봐도 즐겁지 않으시나요! 오늘의 모델은 어여쁜 우리 각시입니다. ㅎㅎ 남대천 생태관찰 표지판 뒤로는 억새가 털이 다 떨어져 뼈대만 남아, 보는이들에게 어쉬움이 있네요 2020. 11. 10.
인제여행 원대리 자작나무 숲 오늘이 3번째로 가보는 자작나무 숲입니다. 첫번째는 멋있고 아름다운 자작나무의 분위기에 빠져 우와~~하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처음보는 자작나무 숲의 매력이 확 왔닺는 느낌이 좋았었지요. 두번째는 코로나로 인해 입산통제가 되어, 주차장 벤치에 앉아 뜨거운 물을 보온병에 꺼네,컵나면에 부어, 맛있게 먹고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입니다. 양옆으로 단풍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데, 빨갛게 물들어 단풍이 이쁘네요. 이번에는 3번째인데요. 음~~ 코로나 정국인데도 많은 탐방객이 왔네요. 주차장에 꽉차고 넘쳐, 길 양옆에 즐비하게 서 있었습니다. 차를 주차 할 곳이 없어 어쩌나 싶었는데, 운좋게도 그 때 마침 앞차가 빠져, 그 곳에 주차댈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다보니 주차장 쪽을 향하여 연.. 2020. 10. 18.
사랑의 불시착 촬영지 충주 중앙탑 공원 충주 중앙탑공원 처음가봤네요. 탄금호가 옆에 있는 중앙탑공원은 유유히 흐르는 남한강과 어우려져 여유롭게 시원해 보이는게 구조적으로도 안정되어 있어, 마음이 평온한 곳이더군요. 공원자체도 넓직하고 넓은 잔디밭에 있는 조형물은 공원 어디가나 볼 수 있는 지역의 특색이 담겨진 차이점이지만, 자체로 볼때는 특이한 점은 없는 조형물들였지어요. 역사적 배경 때문에 만들어진 것과 주위 풍광 때문에 사람들이 많이 찾는 듯해요. 풍경을 담아 보았습니다. 중앙탑공원 입구입니다. 입구를 멋지게 만들어 놓아 첫인상은 대단히 흥미룹네요. 들어서자 마자 바로 잔디밭에 넓게 펼쳐집니다. 중앙탑 공원을 찬양하는 선묵혜자 스님의 시비입니다. 싯구가 무척 낭만적이고 안정적인 분위기를 줍니다. 사람들이 많이 인증샷을 찍는 무지개 다리 입.. 2020. 7. 12.
강원도 사찰 고성군 화암사 강원도 고성군 화암사 풍경. 5월3일 오후에 칮아 가 보았어요. 연휴인데도 예상보다 한가하네요. 규모가 커서 여기저기 다니며 조용한 산사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곳입니다.주위에서도 운동 겸 많이 찾는 곳이고, 속초시가 한 눈에 내려다 보이기도하고, 이곳 화암사의 주위 풍경이 화려하여 좋아요. 2020. 5. 4.
강원도 고성 문암의 능파대 고성 가볼만한곳. 문암리 문암항을 둘러 싸고 있는 능파대. 기암 절벽과 타포니로 이루어져 더욱 아름다운 암석. 이 능파대는 남쪽으로 토성면 교암리항 구와 #천학정 이 한눈에 바라보이고 또한 북쪽엔 문암천 하구의 입새일뿐만 아니라 문암1리(일명 #백도해수욕장 )항포구의 아름다운 해안의 전경을 바라볼 수가 있다. 마을이 하천(문암천)과 바다로 둘려 싸여 있어 섬과 다름없다 하여 연꽃형 마을이라고 불리어 오기도 했다. 토성면과 경계를 이루고 있는 문암2리의 동북쪽 의 해상 위에 기출한 “능파대”는 병풍처럼 갖가지 형상으로 이루어진 암석이 약6백여척의 천연적인 방파제가 준마의 형태로 조화를 이루고 있으며 옛날 이곳에 구축했다는 누대의 행적은 지금은 폐허가 되어 알아볼 수가 없다. 그리고 능파대 마을문암2리를 가.. 2020. 4. 12.
강원도 오대산 월정사 선재길 탐방기 _191103 오늘은 일요일. 아내와 함께 상원사 선재길을 함께 다녀 오기로 했습니다. 그런데, 이거 아침부터 비가 오기 시작합니다. 계속 이러면 오랫만에 아내와 함께 가는 여행에 걱정이 앞서내요. 선재길은 갔다가 온 사람부터 또는 언론을 통해 들어 보았지만, 저는 이번이 처음입니다. 선재길은 예전부터 수도를 하는 승려들이 월정사와 상원사를 오거는 길이라고 합니다. 그래서 길이 딱 정해져 있는 줄 알았습니다. (이게 나중에 보니, 좋은 길을 다니기 위해서 인지, 어짼지 모르겠는데요. 도로와 냇가를 사이로 지그재기로 왔다갔다하게 만들어나서 들어가는 입구를 여기저기 많이 만들어 놓았네요.) 비가 오는 날씨에 걱정을 하며 집을 떠났읍니다.영동지방에만 비가 온다하여 혹시나 령을 넘으면 괜찮을까 싶었습니다. 그렇게 대관령을 오.. 2019. 11. 3.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올라 본 구름 자욱한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을 바라보니 구름이 자욱하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토요일이라 무료하게 집에 있기는 거시기하고 집에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배낭에 챙기고 버스에 올랐다. 자가용으로 가면 시간도 단축되고 편리하지만, 그와 반면 아직 휴가철에 소공원 주차장이 협소에 주차하기가 힘들다. 설령 주차를 한다고 해도 주차비 5000원을 내야 하니, 시간이 걸리지만 마음편하게 버스를 선택했다. 목우재를 넘으면 5분이면 되는 것을 30분이야 돌아가야하니, 시즌 때는 속초시의 교통체계가 아쉽다. 버스를 타고 도문동쯤에 들어서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제길... 그래도 혹시하고 조그만한 우산을 챙긴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설악산 소공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휴가철이지만, 비가 온다는 소식때문인지 .. 2019. 8. 11.
태백산에는 아직도 겨울이 느껴지네요 4월 20일 태백산에 올랐습니다. 정상에는 아직 앙상한 가지만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띄고, 8부 정도 능선에 괭이눈꽃과 이른 봄꽃이 여기저기 눈에는 띄지만 봄 냄새가 풍긴다는 느낌은 아직이른 것 같더군요. 입구에는 눈까지 쌓여 있어 날씨는 따뜻했지만 썰렁함을 느낍니다. 눈꽃축제를 하기 위해 인공눈을 만들었는데, 그 눈이 아직 저러고 쌓여 있다고 하네요. 꽹이눈꽃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요런 봄꽃이 눈에 띄면,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 갑니다. 골짜기를 흐르는 냇물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망경사 앞에서 본 문수봉입니다. 망경사 앞에 물이 나오는데, 국립공원이 되기 전에는 취사도 가능하지만, 지금은 취사는 불법이라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망경사 앞 여기저기 풍경입니다. 망경사에서 천제단을 오르는 계단입니.. 2019. 4. 21.
단풍이 아름다운 고성군 금강산 화암사의 가을풍경 -2018.10.28 단풍이 아름다운 화암사. 오늘 보니 화암사 주변에 고운색의 아름다운 단풍이 들었네요. 비가 오는 날씨지만, 단풍을 즐기려는 사람들도 많이 왔습니다. 자연은 여러가지로 인간들에게 혜택을 줍니다. 고요한 산사의 자연은 이렇게 아름답게 가을이라는 계절과 함께 깊어갑니다. 사람들이 만들어 낼 수 없는 자연은 많은 기회를 사람들에게 주지만, 사람들의 이기심과 간사함은 이 기회마져 망쳐버리는 경우가 많습니다. 다음 주에는 아마 다 지고 없을 듯 합니다. 2018. 10. 28.
동해 가볼만 한곳 무릉계곡 쌍폭포 용추폭포 여름이 되면 시원한 곳을 찾아 다니며 휴가를 즐기시려고 여기 저기 검색을 해봅니다. 탁트인 바닷가에 출렁이는 파도를 찾아 바다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 것이며, 맑은 물이 흐르고 발담그를 좋을 만한 냇가를 찾으시는 분들도 계실겁니다. 아니면, 숲이 우거진 시원한 산을 찾아 땀을 흘리며 그 즐거움을 맛보시려는 분들도 계실거고요. 더위를 시키려는 다양한 방법을 찾고 즐기시려는 분들이 계시리랍봅니다. 저는 바다보다는 맑은 물이 흐르고 숲이 우거진 산을 더 좋아합니다. 숲은 나뭇잎들이 햇빛을 차단시켜줘 아스팔크나 콘크리트 위보다 온도가 낮아 시원함을 느낄 수 있어 좋습니다. 저는 설악산이 가까이에 있는 속초에 살기 때문에 멀리 찾을 필요는없지만, 여기저기 좋은 곳을 구경도 할겸 다니기를 좋아합니다. 동해의 쌍폭포.. 2018. 6. 24.
삼척의 명소 환선굴을 가다 5월12일 비가 부슬부슬 오는 날 삼척의 명소 환선굴의 다녀왔습니다. 오랫만에 가보았는데요. 처음 가보았을 때의 신비감은 좀 떨어지더군요. 그래도 전설이 얽힌 환선굴을 알고 들어가면 상상속의 세계에서 나만의 즐거움과 재미를 느낄 수 있습니다. 환선굴입장료가 4500원, 모노레일 탑승료가 7000원인데요. 잠깐 보는데 11,500원을 지불해야합니다. 탑승거리나 탐방시간에 비해 비싸다는 생각이 드는데요. 구경왔다 다시 돌아갈 수 있거나 주위에 볼 것이 없어 꼭 봐야 합니다. 탐방 전에 필수로 알아 둬야 할 사항인데요. 탐방계회이 있으신 분들은 계획에 참조바랍니다. 녹색의 계절 답게 눈이 션~~합니다. 모노레일을 타려고 대기하고 있는 사람들인데요. 대기시간이 너무 긴 것 같더군요. 성질급하신 분들은 처음부터 .. 2018. 5. 17.
원주 소금산 출렁다리-20180121 가족들과 함께한 소금산 출렁다리 여행. 휴일이라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많네요.ㅜ.ㅜ 출렁다리를 타기 위해서는 나무계단을 올라가야하는 데요, 좌측에는 나무데크로 만들어진 전망대인 스카이 워크가 있어 주위풍경을 볼 수 있습니다. 출렁다리에 진입 전에 기다리는 동안 인증샷하는 모습들입니다. 사람들로 인해 발딪을 틈이 없을 정도로 붐빕니다. 그러다 보니, 사람들에 치여 긴장감이 사라지며, 스릴을 크게 느낄 수 없네요. 하산 후 올려다 보며 찍은 사진입니다. 위에서 걷는 것보다 더욱 아찔합니다. 2017/05/15 - [쥔장의 소소한 일상/산오르기] - 원주 간현관광지(유원지)의 소금산 산행(트래킹) 2018. 1. 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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