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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소소한 일상/여행 스켓치22

양양 남대천에 왠 국화전을 양양 남대천에 국화밭이 다 있네요. 예전에는 보지 못했는데, 새로 생겼습니다. 작은 아들하고 집사람하고 지나가다 국화밭이 있어 들렸봤어요. 차에서 내려보니, 조경을 해 놓은 것 같기도 한데, 어딘지 모르게 허접합니다. 임시로 해놓은건지, 다른 곳에 옮겨 놓으려고 잠깐 놨든건지는 모르겠는데요. 가을에 피는 국화꽃이 만추의 계절에 더욱 운치도 있고 보기가 좋네요. 길이 없어 그냥 남대천 둑을 길이다하고 걸어 내려가서 국화밭을 한번 둘러봤네요. ㅎㅎ, 국화밭~국화밭~~ 사진을 찍게 나무벤치를 맹그러 놓을 것을 보면 여행객들이 지나가다 볼 수있게 일부러 만들어 놓고, 사진도 찍어 기념으로 남기게 한것 같은데, 주위에 덩그러니 벌판에 이런 것을 만들어 놓으니, 좀 거시기하네요. 좀 이왕 맹그러 놓는 거 조경전문사.. 2021. 10. 18.
강원 양양여행 추천 남대천 생태관찰로 갈대와 물억새 낙산대교가 바라다 보이는 근처, 남대천 물줄기가 동해로 흘러 들어가는 하류에 조성되어 있습니다. 연어의 모천이라 불리는 양양 남대천의 자연을 관찰할 수 있는 곳입니다. 남대천 생태 관찰로는 넓은 갈대와 물억새숲으로 유명한 곳입니다.길게 뻗은 데크 탐방로를 따라 은빛 갈대숲을 여유롭게 걸을 수 있고, 건물이 없어 탁 트인 풍광을 만끽할 수 있습니다. 관찰로에는 전망대가 있어 갈대 군락과 남대천 강이 어우러진 풍광이 찾는 사람들을 반가히 맞아 줍니다. 한적한 분위기에 가을이면 갈대와 물억새를 배경으로 사진을 찍으려고 여행객들이 많이 찾아 옵니다. 야간에는 낙산대교의 조명과 제방 도로의 가로등이 어우러져 아름다운 야경을 볼 수 있습니다. 오늘 찾아 보니 좀 늦은감이 약간 있으나 여전히 그 모습은 아름답습니다... 2021. 10. 17.
강원도 고성여행 천년사찰 금강산 건봉사 티스토리가 모바일에서 글을 쓰기 참 힘드네요. 에디터문제이기도 하고 용량문제기도합니다. 한번 글쓰기 실패하면 더 이상은 되지 않네요. 그래서 네이버 불러그에 올리고 링크 시켰습니다. 가을단풍철에 설악산을 찾는다는 것은 여행객들에게 진짜 힘든 시간이 된다. 단풍이 한참이 안닌데도 먼산에 있는 단풍 소식만 들어도 미리 밀려드는 여행객들로 설악산을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미시령을 넘어 건봉사 절로 절구경이나 가기로 했다. 오래 전에 갔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하여 다시 가보기로 했다. 이 건봉사는 스케일이 다른 절에 비해 크고 웅장하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미시령을 넘고, 진부령을 넘어 한참 가다가 건봉사에 도착을 했다. 주차장도 예전에는 포장을 하지 않아 흙으로 울퉁불퉁하던 곳이 지금은 포장이 되어 있으나, .. 2021. 10. 4.
설악산 서북능선 단풍 설악산 서북능선단풍. 한계령 휴게소에서 시작 - 한계령 삼거리 - 서북능선 끝청 - 중청봉 - 대청봉 - 오색탐방 휴게소로 하산 한계령 휴게소에서 한계 삼거리까지 2.3km 한계 삼거리에서 중청까지 5.4km. 중청봉에서 대청봉까지 600m. 대청봉에서 오색까지 5km 총거리 13.3km 보통 성인걸음으로 가고 식사까지하면 10시간 정도는 잡아야 함. 체력이 좋아 빠른 사람은 7~8시간 걸린 분들도 있다고 합니다. 산행은 건강과 정신적 힐링을 위해 다니시는 분들이 많은 만큼, 그 목적에 맞게 산행을 하시고, 무리는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무리해서 생기는 병을 우리가 흔히 이런걸 골병든다고합니다. 산에서 무리하다가는 생명에도 문제가 생길 수 있습니다. 안전하고 즐거운 산행이 될 수 있도록 자기 체력에 맞게.. 2021. 10. 3.
이효석 메밀꽃필무렵 물레방앗간 이 물레방앗간은 메밀꽃 필 무렵에 장똘뱅이 허생원과 봉평서 제일가는 일색이라는 여인과 사랑을 나눈 곳이고, 이곳에서 사연들이 흘러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돌밭에 벗어도 좋을 것을,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을 들어가지 않았나. 이상한 일도 많지. 거기서 난데없는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쳤단 말이네. 봉평서야 제일가는 일색이지. -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중에서- 여기에 가려면 메밀꽃 축제장 메밀밭 길가에 차를 주차시키고 가도 되고, 이효석 문학관 매표소에서 우측으로 길을 내놔서 그리가도 되기도 합니다. 정코스는 메밀밭 길옆에 주차를 하거나 물레방앗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레방앗간 구경을하고 이효석문학관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양쪽 코스 어디로 가나 가신길로 되돌아 와야합니다. 등산로.. 2021. 9. 8.
강원도 가볼만 한 곳, 이효석 문학관 이곳에 가려면 메밀꽃밭을 지나가야 하는데요. 메밀꽃밭 자체가 더 구경하기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문학관에만 간다거나 메밀꽃만 구경간다거나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고요. 이것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곳 이효석 문학관에 들어가려며는 입장료가 있는데요. 입구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시고 관람을 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일반 2천원, 단체 1천5백원,군민은 1천원, 만 6세 이하와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복지법 규정에 의한 장애인 증명소지자, 기념일등은 무료입니다. 여기서 단체는 20명 이상 동시입장이라는 단서가 있네요.​ 이효석 문학관은 이효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볼 수 있는 이효석 문학전시실과 다양한 문학체험을 할 수 있는 문학교실,학예연구실 등으로 이.. 2021. 9. 7.
메밀꽃 필 무렵, 강원 봉평 메밀꽃밭 2021년 9월 5일 봉평 메밀꽃 밭을 가봤습니다. 이효석의 작가의 말처럼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흐믓한 달빛 아래 숨이 막힐 지경이다'라는 글이 와닿듯합니다. 꽃송이 들이 하나하나 봐도 예쁘네요. 봉평의 메밀밭은 사방을 둘러 보니, 여기저기 눈에 들어 옵니다. 메밀마을 답네요. 꽃에는 거의다 꽃말들이 있는데요.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이라고 합니다. 왠지 연인들이 가면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이효석이 아니였으면 봉평이라는 곳이 이렇게 유명하게 되었을까 싶을 정도 음식점이나 먹거리가 메밀이 꼭 들어가는 메뉴로 주를 이루고 여기저기 사방에는 이효석의 흔적으로 봉평 그 자체가 이효석의 마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다못해 모텔로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곳이 있네요 메밀꽃을 보고 '마치 소금을.. 2021. 9. 6.
강원도 강릉 강문해수욕장 풍경 강릉 강문 해수욕장 2021. 7. 23.
강원도 양양 주전골 용소폭포 탐방을 하고 왔어요. 녹색의 계절에 양양 주전골 용소폭포까지 갔다왔습니다. 흘림골 여심폭포에서 용소폭포 탐방로를 통제하다 보니, 크게 볼게 없네요. 만경대 탐방로도 통제를 하다 보니, 긴거리를 이곳에 구경하기 위해 온 탐방객들에게는 실망이 클 것 같네요. 그래도 오색약수터를 거쳐 용소폭포로 가는 가벼운 탐방로는 언제나 봐도 멋지고 아름다운 풍경입니다. 2021. 6. 5.
동해 바다풍경과 출렁다리 그리고 기암괴석이 멋진 촛대바위 12월6일 일요일. 새로 놓았다는 출렁다리를 구경하러 갔다왔습니다. 촛대바위는 예전에 갔다오고, 일출이 멋진 동해의 명소 촛대바위 옆에 설치를 했다니, 그 동안 변화된 모습을 한번에 볼 수 있어, 속초에서 1시간 30분 정도를 가도 크게 나쁘지 않다는 생각이 듭니다. 어렵게 시간을 내어 가는 곳이라 예전에 가본 곳인데, 짧은 탐방코스라 시간이 아깝다는 생각이 드는 곳이 더러 있습니다. 특히 속초에 사는 저로서는 바다풍경이나 기암괴석의 환경을 자주 볼 수 있기 때문이지요. 예전에도 동해에 볼 일이 있어 갔다가 둘러보고 또 다른 느낌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 아름다운 곳이었지요. 요즘은 전국이 여기저기 출렁다리를 설치하는게 유행처럼 되있어서 특별나게 길다든가, 풍광등이 함께 잘 어울러진 곳이라든가, 스릴이 정말.. 2020. 12. 7.
양양 가볼만한 곳_남대천 생태공원 억새군락지 강원도 양양의 남대천에 있는 억새군락지. 늦은 때라 억새꽃들이 많이 떨어져서 대만 남은 곳이 많다. 그래도 중간 충간 햇빛을 받아 은빛 물결이 살랑이는 억새의 풍경이 아름답다. 마지막 억새의 풍경이 아쉬워 추억에 남기려고, 연인들,가족들,친구들이 재갈거리는 소리와 웃음소리로 주위가 축제 분위기입니다. 살랑살랑 흔들리는 억새꽃이 사진만 봐도 즐겁지 않으시나요! 오늘의 모델은 어여쁜 우리 각시입니다. ㅎㅎ 남대천 생태관찰 표지판 뒤로는 억새가 털이 다 떨어져 뼈대만 남아, 보는이들에게 어쉬움이 있네요 2020. 11. 10.
인제여행 원대리 자작나무 숲 오늘이 3번째로 가보는 자작나무 숲입니다. 첫번째는 멋있고 아름다운 자작나무의 분위기에 빠져 우와~~하고 탄성이 나왔습니다. 처음보는 자작나무 숲의 매력이 확 왔닺는 느낌이 좋았었지요. 두번째는 코로나로 인해 입산통제가 되어, 주차장 벤치에 앉아 뜨거운 물을 보온병에 꺼네,컵나면에 부어, 맛있게 먹고왔던 기억이 있습니다. 자작나무 숲으로 가는 길입니다. 양옆으로 단풍나무가 즐비하게 늘어져 있는데, 빨갛게 물들어 단풍이 이쁘네요. 이번에는 3번째인데요. 음~~ 코로나 정국인데도 많은 탐방객이 왔네요. 주차장에 꽉차고 넘쳐, 길 양옆에 즐비하게 서 있었습니다. 차를 주차 할 곳이 없어 어쩌나 싶었는데, 운좋게도 그 때 마침 앞차가 빠져, 그 곳에 주차댈 수 있었습니다. 주차를 하다보니 주차장 쪽을 향하여 연.. 2020.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