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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등학교때 수학여행 때 가보고 처음 오는 것 같다.
차를 타고 지나다니며 겉만 보았는데, 과거를 돌아보며 잠시 들러보기로 했다. 약 40년만에 와보는 것 같은데 그 동안 많이 변한 모습에 놀랍다.
예전 생각에 이런 곳에 무슨 입장료를 3천원씩이나 받나 싶었는데, 스케일에 내고 둘러 볼만 하게 만들어 놓았다.
사임당이나 율곡 선생의 자취를 돌아보는 역사성과 경모의 마음으로 돌아보면 스스로 숙연해 진다
과거로 잠시 돌아가 그 때의 옛 정취에 빠져 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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