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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digenous Miscellaneous News103

건설노동자의 생명 안전을 위한 중대재해 기업처벌법 제정 요구 속초 국회의원 사무실 앞에서 진행 11월 30일 민주노총 속초지역지부와 건설노조가 중대재해기업처벌법 제정 촉구를 요구하는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매일 7명의 건설노동자들이 산업재해로 목숨을 잃고 있다. 경부 고속도로 428km를 만드는데, 77명의 건설노동자들이 사망,5.5km당 1명의 건설노동자들이 사망한 것이다. 2017년 삼성중공업 크레인 사고로 6명이 죽고, 25명이 부상을 입었다. 그런데 사업주에게 떨어지는 법적조치는 안전조치 의무위반으로 벌금 3백만원만 받았다. 이런 솜방망이 처벌을 하니, 건설노동자의 목숨값이 안전시설을 하는 값보다 못하니, 건설업주들은 사람이야 죽던말든 돈만벌면 된다는 입장이다. 특히 건설현장에서 일어나고 있는 산업재해는 다른 사업장에 비해 비참하게 목숨을 잃어가고 있다. 하청에 하청을 두는 외주화로 중대사고.. 2020. 12. 2.
속초 영랑호 조성사업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 속초시청 앞에서 진행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부당 예산 부당신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를 2020년 10월 8일 10시 속초시청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속초시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과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영랑호 생태탐방로 사업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기자회견전문]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부당 예산 부당신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우리는 속초시가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위해 예산편성지침을 위반하고 부당하게 예산을 교부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에 이러한 위반사항을 검증하고 적법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 속초시는 2019년 4월 균형발전특별회계 강원도자율사업으로 영랑호.. 2020. 10. 9.
속초의 보물 영랑호를 그대로 48일차, 오늘도 영랑호를 지키기 위한 염원을 담아 걸었습니다. 2020년 가을을 이렇게 살아냅니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4B연필로 진하게 그려내면서 말이지요. 첫 출발부터 자전거에 매달고 다니겠다며 몸자보를 달라시는 시민을 만나더니, 걷는 도중에는 영랑호 다리ㆍ데크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을 만나 몇번이고 걸음을 멈췼더랬습니다. 몸자보를 하고 난간에 걸터앉아 편안하게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낯익은 시민도 만났습니다. 개구리 왕눈이 같았던 윤선생님, 멋진 사진 찍으려고 늦춰진 걸음, 뭐라도 해보려고 나누는 대화, 독바위 이야기 등등 영랑호는 사랑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연휴기간에는 각자 걷습니다, 몸자보하고.(밴드글펌) 내일도 10시에 영랑호입구 정자에서 만나 함께 걸어요. #영랑호_함께_걸어요.. 2020. 9. 29.
설악산 신흥사 불화 영산회상도와 시왕도가 환수 한국전쟁직후 미군에 의해 무단반출되었던 신흥사 영산회상도와 시왕도가 66년만에 오늘(8월28일 오후2시) 신흥사에 되돌아왔습니다. 지난 7월29일 귀국해 조계종 불교중앙박물관에 보관돼있다가 오늘 신흥사 스님들과 신자들에 의해 극락보전과 명부전에 이운되어 간단히 환영예불을 올렸습니다. 다음달 9월20일 신흥사 극락보전에서 영산회상도와 시왕도 환수 환영법회와 수륙제를 봉행하고 유물전시관으로 이운하여 불자와 일반시민들에게 공개할 예정이라고 합니다. 신흥사 영산회상도는 1755년(영조31년)에 조성된 신흥사 및 우리문화재의 소중한 성보로서 조선후기를 대표하는 수작으로 평가되는 불화입니다. 2020. 9. 26.
속초시 태풍 마이삭 영향으로 물난리 뉴스에서는 태풍 마이삭이 아직 부산도 안왔다고 하는데, 워낙 범위가 넓어서 그런지 번개와 천둥이 치며 억수같이 쏟아지는 비로 속초에는 벌써부터 물난리입니다. 태풍 본진이 오기도 전에 이러니. . 엄청난 강풍도 몰아친다는데, 비가 먼저 이렇게 많이 오고 있습니다. 아들 친구들이 여기 저기에서 일어나는 일을 찍어 카톡으로 공유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아들이 식구 카톡에 올린 사진을 다운받아 올려봅니다. 아파트는 혹여나 태풍이 올까 방창문과 베란다 창문을 꼭꼭 닫고 있네요. 속초 쌍다리부터 아남프라자를 거쳐 청학 사거리까지 도로가 침수 되어 교통통제한다고 속초시청에서 문자도 오고, 텔레비젼 뉴스에서 전국전인 상황을 보고 있자니 괜히 심란해 집니다. 지금 글올리는 동안 많이 오던비도 잠시 쉬는 지, 비가 오지 .. 2020. 9. 2.
속초시 보물 영랑호을 그대로 속초시 천혜의 보물 영랑호. 호수를 호수답게. 영랑호 호수 개발을 취소하라! ​ 영랑호의 둘레가 7.7km. 한바퀴 돌면 9천보가 약간 넘는다. 계산상으로 보면 1만보가 적당한데, 1만보가 되지 않는 것은 평길 산책로라 그러한 면도 있지만,7.7km가 안되는 것 같다. ​ 그 동안 차만 타고 가보았지만, 머리카락이 허옇게 될 때까지 여지껏 속초에 살면서 걸어서 한바퀴 도는 것은 처음이다. ​ 영랑호를 개발한다하여, 개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내보고, 운동도 할 겸 영랑호의 매력을 감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 속초시에서는 영랑호 호수를 개발한다고 야단이다.영랑호는 우리나라에 몇개없는 석호다. 40억원을 들여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루는 다리를 놓고, 호수 안쪽으로 뺑~~돌아가며 데크를 설치하겠다고 한다... 2020. 8. 13.
산천어 '죽음'의 축제 매년 80만 마리가 인간의 재미 위해 희생 천에 쏟아붓기 전 닷새간 굶기고우리와 전혀 다른 감각기관을 가진 동물의 정신세계를 상상하기란 쉽지 않다. 침팬지라면 얼추 그들이 무엇을 느끼고 고통스러워하는지 알 수 있지만, 물고기의 무표정한 표정을 봐서는 아무래도 감정이입이 안 된다. 그래서 태곳적부터 인간은 자신과 비슷한 동물에 한해서만 유대를 쌓아왔다. 그들과 희로애락을 나누며 반려자로 삼았으며, 때로는 도살장 앞 도로를 점거하고, 동물실험실에 쳐들어가 동물의 권리를 방어했다. 그러나 물고기를 위해서라면… 우리가 한 것은 아무것도 없다.그런데 꽁꽁 언 빙판에 금이 가듯 균열이 생겼다. 그곳은 우리나라에서 가장 추운 지역 중 하나, 한국전쟁 때 중공군이 내려온 이후 가장 많은 인파가 모여든다는 강원도 화천이다. 매년 이맘때 화천읍에서는 ‘산천어축제’.. 2020. 2. 2.
이국종 "닥터헬기라면 지긋지긋...총선? 안 나가요" | 외상센터 떠나는 이유 복지부, 아주대병원...다 거짓말 열악한 환경 속 직원들, 피눈물 나 쥐 잡듯이 잡다가 필요할 땐 찾아 총선? 병원 정치도 못하는데 무슨.. 외상센터 이젠 죽어도 안합니다. 외상센터 운영을 놓고 아주대병원 측과 갈등을 빚고 있는 이국종 교수. 아주대병원장이 이국종 교수를 향해서 욕설을 하는 녹취록이 공개가 되면서 파장이 상당했죠. 갑론을박이 있었습니다. 아니, 아주대병원에 외상센터만 있는 게 아닌데 저 병원장, 경영진의 고충도 이해가 된다. 운영을 하면 할수록 적자가 난다지 않느냐. 이렇게 얘기하는 분도 계시는가 하면 아니, 아무리 그래도 이국종 교수가 지금 사람을 살리자고 하는 일인데 자기 이익 취하자는 것도 아닌데 너무한 거 아니냐. 이런 갑론을박이 있었죠. 이국종 교수가 어제 외상센터를 떠나겠다, .. 2020. 1. 21.
설악산 산꾼 박그림, 산양 만나러 가다 산양 찾아 삼만리. 설악산을 누빈다겨울 설악산은 체감온도 영하 20도. 설악산국립공원 특별보호구역으로 향하는 박그림씨. 일흔이 넘어도 얼음 같은 계곡물을 맨발로 건너고, 눈 덮인 설악산 골짜기로 가는 데는 이유가 있다. 설악녹색연합 대표인 박그림씨는 1996년부터 본격적으로 산양을 찾아 설악산을 누볐다. 이유는 친구 같고 형제 같은 산양을 향한 그리움 때문이다. 사람의 간섭이 없는 기간에는 어김없이 담비, 노루, 멧돼지, 산양의 흔적이 눈에 띈다. 산양의 서식지를 확인하기 위해 박그림씨가 설치한 무인카메라가 15대… 국립공원생물종보전원에서는 설악산 전역에 걸쳐 185대의 무인카메라를 설치해 야생동물들을 보호하기 위한 조사 및 관찰을 하고 있다. 그렇게 밝혀진 산양의 개체 수는 230여 마리. 산양의 주요.. 2020. 1. 8.
설악산 케이블카 조정요청 불수용 결정을 환영한다 설악산케이블카 조정요청 심의 불수용 결정을 환영한다 1. 어제(23일) 환경부는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협의회 심의·의결를 거쳐 지난 12월 6일 양양군이 제출한 환경영향평가 협의내용 조정요청을 ‘불수용’ 한다는 결정을 내렸다. 설악산케이블카 환경영향평가 부동의결정이 재량의 남용과 일탈, 환경영향평가 협의 규정을 위반했다는 사업자의 허무맹랑한 주장이 받아들여지지 않은 것으로 우리는 이 결정을 환영하는 바이다. 2. 환경영향평가서 협의내용 조정요청은 환경영향평가법상 최종 불복절차이다. 이번 심의·의결에서는 사업자 추천인원을 제외한 전원이 불수용의견을 제시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이로써 설악산케이블카사업 환경영향평가 부동의결정은 내용적·절차적 하자가 없음이 명백히 입증되었고, 논란도 완전하게 종식되었다. 3.. 2019. 12. 24.
2019년 12월, 불가능한 작전이 시작된다! 영화 [백두산] 백두산의 마지막 폭발을 막기 위해 손을 잡다 사상 초유의 재난을 막아야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 갑작스러운 재난에 휘말려 그 안에서 생존하기 위해 사투를 벌이는 인물들을 그린 기존의 재난 영화와 달리, 재난을 막기 위해 힘을 합쳐 나가는 캐릭터들은 만의 차별화된 지점이다. 남과 북 모두를 집어삼킬 사상 초유의 재난 앞에서 각자의 방식으로 고군분투하며 성장해나가는 인물의 이야기는 예기치 못한 재미와 눈 뗄 수 없는 높은 몰입도를 선사한다. 북한 무력부 소속 일급 자원 ‘리준평’은 수용소에 수감되어 있던 중 백두산 화산 폭발을 막기 위한 남측의 비밀 작전에 참여하게 된 인물. 첫 등장부터 남다른 존재감을 뿜어내는 ‘리준평’은 작전에 협조하는 듯하면서도 속내를 드러내지 않고 자신만의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은밀하게.. 2019. 12. 24.
청정지역 속초, 동료 투표로 전보자 결정, 속초우체국 직장내 갑질 논란 강원도 속초우체국이 투표로 전보자를 결정해 직장내 갑질 논란이 일고 있다. 정작 전보자는 투표가 이뤄지는지조차 알지 못했다. 전국집배노조는 9일 오후 강원도 속초 중앙동 속초우체국 앞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속초우체국은 부정선거를 통한 부당전보를 즉각 철회하라”고 주장했다. 속초우체국은 이달 3일 권아무개 집배원을 같은 관할인 강원도 고성군 간성우체국으로 발령했다. 3명의 과원(초과인원)이 발생하고 있다는 이유에서였다. 지난달 29일 권씨가 속한 3팀 구성원들을 상대로 전보발령 찬반투표가 이뤄졌다. 팀원 9명 중 6명이 투표에 참여했다. 속초우체국은 뒤에 6명이 찬성표를 던졌다고 밝혔다. 노조에 따르면 당시 속초우체국은 권씨에게 투표 사실을 통보하지 않았다. 노조가 투표용지를 확인한 결과 부정선거 정황까지.. 2019. 12.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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