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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동고속도로 봉평터널 버스 추돌사고 영상
차들이 줄을 서서 기다리고 있는데, 속도를 죽이지 않고 버스가 달려드네요.ㅠ.ㅠ 버스안에서 무슨 일이 있어는지는 모르나, 사망사고가 일어나는 일이 발생하여 안타깝습니다. 그 동안 제대로 쉬지 못하고 열심히 일하시다, 어렵게 시간들내어 나오는 나들이인데 운전조심들하세요. 생명은 무엇보다 고귀합니다. 주위사람들에게도 평생 씻지 못할 상처로 남습니다.ㅠ.ㅠ 영상출처 페이스북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7. 18.
분개한 성주 군민들, "누가 외부세력이란 말이냐?"-일부 언론 '황 총리 감금" 보도와 이재복 위원장의 '외부세력 개입' 주장에 황당
▲ 정부가 한반도 사드배치를 성주군으로 확정한 후 15일 경북 성주군 성주군청을 찾은 황교안 국무총리가 사드배치를 설명하던 도중 성주군민들이 투척한 계란과 물병을 피해 버스에 들어가자 주민들이 주변을 에워싸고 있다. ⓒ 이희훈 사드(THAAD·고고도미사일방어체계) 후보지로 결정된 경북 성주군에 지난 15일 황교안 총리일행이 다녀간 후 일부 언론과 일부 인사가 외부세력이 주도했다고 발언한 데 대해 성주군민들의 비난이 쏟아졌다. 이재복 투쟁위원장은 위원장직에서 쫓겨났다. 황 총리와 한민구 국방장관 등은 이날 오전 사드 배치에 대한 설명회를 시작했지만 분노한 주민들은 달걀과 물병, 소금 등을 던지며 강하게 항의했다. 결국 황 총리 일행은 설명회를 마치지 못하고 버스 안에서 6시간 이상 주민들과 대치하다가 서울..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7.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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