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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렇게 익은 벼의 모습이 가을이 다왔음을 느끼게 합니다.
알갱이 마다 가득함이 그 무게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올해는 늦게까지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비 피해를 입은 곳도 많아 걱정했는데, 우리 동네에는 아무탈 없이 잘 자라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운동나갔다 논둑 길을 지나 가다 스마트폰으로 몇장 담아 봤습니다.
알갱이 마다 가득함이 그 무게에 고개가 저절로 숙여 집니다.
올해는 늦게까지 유난히 비가 많이 와서 비 피해를 입은 곳도 많아 걱정했는데, 우리 동네에는 아무탈 없이 잘 자라 그 결실을 맺어가고 있습니다.
운동나갔다 논둑 길을 지나 가다 스마트폰으로 몇장 담아 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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