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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초 청초호수공원 비오는 날의 풍경

by 펜과 스틱 2021. 10.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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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년내내 올해는 장마도 아니고 비가 오는 날이 많네요.
이번 주도 월요일부터 한 주내내 비가 오고 있습니다. 한번에 억수로 오는 것도 아니고 찔끔찔금 부슬부슬 내리는게 이제 지긋지긋하네요.

일주일 내내 운동 삼아 움직이지도 못하고 있다가 답답하여 우산을 들고 엑스포탑이 있는 청초호수공원에 나가 보았습니다. 우산을 쓰고 부슬부슬 내리는 호숫가를 걷는 것도 기분이 나쁘지는 않습니다. 오히려 오랫 만에 빗속을 걷다보니 옛날 생각도 나도 기분이 좋아 발걸음도 가볍습니다.

청초호수공원에 있는 조형물입니다. 주위에 국화꽃으로 단장하여 국화꽃으로 만든 조형물이 멋지게 자리를 잡고 있습니다.

주차장 뒤로 멀리 엑스포 상징탑이 보이네요.

국화꽃으로 만들어진 조형물입니다.

국화꽃이 아직 몽우리가 있어 피지 않은 국화가 많이 있네요.

여러가지 형형색색의 꽃이 눈에 생기를 불어 넣어 줍니다.

코끼리도 보이네요. 꽃이 온몸을 감싸고 있어 꽃이 다 피면 무척 아름다울 것 같습니다.

꽃사슴도 눈에 들어오네요. 살아 있는 사슴에 꽃옷을 입혀 놓은 듯한 느낌입니다.

다른 길로 통하는 입구도 국화분으로 문을 만들어 놓았구요.

꽃이 활짝 피면 화사한 꽃들이 더욱 아름답게 보일겁니다.

이곳 스테인리스로 만들어진 조형물 앞에는 분수대가 있어 여름에는 아이들이 분수대를 왔다갔다하며 물놀이를 즐기기도 합니다.
버스킹 공연도 하기도 하고요. 시민들이나 여행객들에게 볼거리 즐길거리를 제공하는 여유로운 쉼터 역할을 하는 곳이 청초호수공원이기도 합니다.

둥근 지구본 같이 보이기도 한데, 국화꽃이 다 피면 무척 보기 좋을 것 같네요

보기만 해도 정신이 맑아지는 느낌입니다.

안개에 싸인 청초호가 뿌옇게 보이는게 신비롭기도 합니다.


비가 와도 호수공원을 다니는 사람들이 있네요. 청초호 풍경을 즐기며 운동을 하는 사람이 저만 있는게 아니네요.

꼭 눈이 오는 것 같은 느낌이 듭니다. 보트 정박장에 보트들이 정박해 있습니다.

설악산 쪽은 안개가 가려 잘 안보이네요.
파란 정박장은 요트 정박장입니다.

작은 배들도 많이 있어요. 배낚시를 하려는 사람들이 배를 빌려 가까운 바다에서 낚시를 즐기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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