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베란다에 스파트필름이 살며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꽃들도 서로 이야기를 합니다. 꽃집에서 봄에 2000원주고 산 스타트필름이 지금 베란다에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처음에는 하나는 가게에, 하나는 수분조절용으로 큰 아들 침대 위에 놓았는데, 잘 크지 않고 잎에 힘도 없어 보이는게 윤기도 없더군요. 그래서 아파트 베란다에 놓았는데요. 키도 커지고 잎이 반들반들하게 윤기나 나네요. 베란다에는 사랑초,호야등 다른 식물들이 있지만, 이식물들이 잘 자라니다. 물론 환경도 맞겠지만, 자기들끼리 서로 이야기들을 하는 것 같습니다. 따로 따로 있을 때에는 시들시들하게 억지로 자라는 것 같은데, 모아 놓으면 생기도 넘치며 잘 자라나거든요. 식물들도 인간처럼 말은 못하지만, 그들 나름대로 서로에게 이야기를 하며, 의지하고 있는 것 같은 느낌입니다. 식물이고, 동물이고 간.. 더보기
강원도 화천 깊은개 길가에 핀 아름다운 꽃들 철원갔다 오늘 길에 화천을 조금 지나다 보니, 길가에 보기 좋게 정돈해 놓은 화단인 듯 한, 넓은 공간에 이름 모를 꽃들이 아름답다. 차에서 잠시 내려 사진으로 찍어 남겨 봅니다. 더보기
아카시아꽃이 피는 계절 아카시아 향이 코끝을 자극합니다. 숨을 쉴때마다 아카시아 향이 폐속 깊이 스며들어 온몸을 돌아 다니는 것 같은 상쾌함이 기분을 좋게합니다. 자연은 사람들에게 이런 혜택을 항상 베풀어 줍니다. 더보기
베란다의 꽃밭.제라륨.사랑초.호야 베란다에서 잘 자라나는 꽃들입니다. 추운 겨울을 지내고, 따뜻한 봄이 오니 꽃들이 만발합니다. 잘 자라니 기분은 좋네요. 하루하루가 다르게 꽃대가 올라옵니다.^^ 더보기
추운 겨울이 지나며 봄의 소식이 들려옵니다. 대리석 사이와 텃밭에서 봄의 생명들이 돋아나고 있는 것을 보며, 아무리 추운 겨울도 봄의 기운에 서서히 밀려나는 것이 자연의 순리입니다. 추운 기운을 온몸으로 밀어내고 따뜻한 기운으로 바꾸며 온힘을 다해 돋아나는 놀라운 생명들을 보고 있노라면 저절로 흥이납니다. 흔한 꽃들인데도 이름을 모르겠습니다.ㅠ.ㅠ 콘크리트 사이른 비집고 나오는 새 생명들. 보기는 이쁘지 않지만, 돋아나는 생명력에 놀랄 뿐입니다. 그리고, 땅에서도 봄의 기운은 하늘로 향하고 있습니다. 더보기
겨울에도 꽃을 잘 피우는 사랑초 수년동안 집에서 잘 자라는 사랑초입니다. 겨울이 다가 오기 전에 뿌리만 남겨 두고 무성했던 잎들을 잘라냈습니다. 추운 겨울에도 새 생명들이 자라며 꽃까지 피우네요.^^ 더보기
뜨거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꽃을 찾는 나비와 벌들 아파트 앞입니다. 출근하다 보니, 아파트 입구에 쳐 놓은 휀스위에 꽃넝쿨이 올라 앉아 있지요. 주위에서 흔하게 볼 수 있는 꽃이지만, 꽃이름은 모르겠습니다. 이 넝쿨이 휀스를 따라 쭉~~오라 앉아 있는데요. 요 끝부분에만 많이들 모여 있습니다. 곤충들의 먹이사냥은 여기저기 옮겨 다니며 열매를 맺게하고, 꽃을 피게하는 자연의 아름다움을 밝게 해주는 역할도 하지만, 자기들의 먹이도 이렇게 부지런히 챙기고 있습니다. 더보기
청대산을 오르며 찍은 사진 청대산을 오르며 찍은 사진입니다. 오랫만에 올랐더니,가을 냄새가 물씬 풍깁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