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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년을 사는 장수닭의 며느리 발톱 닭이 12년이면 사람나이로 100세 정도 됬다고 합니다. 발톱을 보니, 공룡발 같이 무시무시 하네요. 발 윗부분에 안쪽으로 튀어 나온 것이 며느리 발톱이라고 합니다. 이 발톱이 무지하게 굵고 긴니다. 저게 닭의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장수 닭으로 등록하려면 출생등록등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동네 주민 애들이 11살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봐왔다고 증언을 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증언을 하는데도 서류만 된데요. ㅎㅎ 아직도 다니는게 십년은 더 살것 같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사람보다 더 잘먹입니다. 사람이고 동물이고 잘 먹어야 건강한건 진리입니다 2017. 1. 12.
오랫만에 막걸리와 함께 먹어보는 뼈없는 닭발 하늘이 구멍이 난 듯, 오늘 하루 종일 비가 내립니다. 어느정도 와야지 밖으로 나갈텐데, 그것이 여의치 않네요. 토요일에 비도 오고 집안에 있자니, 출출합니다. 애들엄마가 뼈없는 닭발해먹자고 하네요. 저야 뭐 좋지요. 얼큰하고 매운맛, 꼬득꼬득한 맛에 한참 먹다보니 저절로 소주 생각이납니다. 혹시 먹다 남은 소주가 있나하고 냉장고를 뒤처보았습니다. 닭발과 소주의 궁합은 학창시절부터 포장마차를 들락거리며 먹던, 누구나 경험이 있는 추억일 겁니다. 어라! 소주는 없고 막걸리가 2통씩이나있네요. 이가 없으면 잇몸으로 버티라고, 막걸리도 괜찮지요. 맥주나 막걸리를 먹으면 배가 금방불러 문제지요. 그래도 이정도면...^^ 이마와 얼굴에서 땀이나며, 잃었던 입맛이 살아나네요.^^ 2016. 7.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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