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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

속초 청대산에는 가을 분위기가 한창 _191102 그 동안 일때문에도 가지 못했고,어쩌다 가려면 요즘은 금방 날씨가 어두워져 가지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핑계를 더 대면 아침 저녁의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아침 출근 할 때 두꺼운 옷을 입고 닌오다 보니, 두꺼운 옷의 거치장 스러운 덕분에 또 한번 망설이게 되더군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두가지 정도의 핑계가 줄어 들어 청대산에 올랐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기분 전환하는 데는 이런 트랭킹만한 것도 없는 듯 해요. 오늘도 분위기를 만끽하며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을색깔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산에서 비벼 먹는 맛있는 비빔밥 정성스레 만들어 바리바리 싸가지고 간 반찬들을 한데모아 비닐깔고 쓰윽~ 쓰윽~~ 맛있는 비빔밥이 만들어 먹습니다. 소풍온 듯한 기분 좋은 분위기에 신선한 공기와 주위 환경이 어우러져 더욱 맛있게 느껴지네요. 더보기
추석날에 오른 청대산에서의 풍경 9월 13일 추석날 청대산에 오르며 내려오며, 찍은 사진입니다.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정상-삼거리-포토존-체련장-오거리에서 우회로-정상-쉐르빌-주차장으로 오는 코스 입니다. 더보기
태풍이 부는 날에 오른 청대산 태풍이 온다하여 아파트 베란다 문을 꼭꼭 닫고 있으니, 후덕지근한게 답답하다. 이번 태풍에 피해를 입은 곳은 심하게 입은 곳도 있어 긴장을 하고 있었다. 예전에 집에 있다가 지붕이 통째로 날아가고 부터는 바람만 좀 불면 저절로 가슴이 두근 거리고 긴장이 된다. 그래서 태풍이 온다고 하여 베란다 문을 꼭 닫으니, 에어콘도 못뜬다. 실외기가 베란다 안에 있다 보니 이런 때는 좀 불편하다. 청대산에 올라 땀이나 흘리고 와서 션~~하게 샤워나 할 생각으로 산에 올랐다. 오르며 산의 풍경을 담아 보았다. 산에서 부는 바람은 나무가 완충 작용을 해 주어 아늑한 분위기를 느끼게 한다. 나무 사이로 가지를 타고 내려 들어 오는 바람은 흐른 땀을 식힐 정도로 시원함을 느끼게 해준다. 더보기
가을의 문턱에 가 본 속초 주봉산 -20190831 오늘 주봉산 산행을 하였다. 가을의 날씨라 하지만, 아침 저녁에는 선선한 날지만 낮에는 여름날씨를 생각나게 할 만큼 뜨겁다. 태양 아래라면 따갑기까지 하다. 봄햇살은 딸을 밭에 내보내고, 가을 햇살엔 며느리를 내보낸다는 말이 있다. 며느리도 본인 집에서는 귀하게 컸을뗀데, 시집와서 찬밥 대우를 받는 것이다. 예전에 비하면 고부간의 갈등이 얼마나 심했는지를 보여 주는 단면이기도 하지만, 그 만큼 가을 햇살이 봄햇살에 비하면 무쳑 따갑고 사람들이 선뜻 나가기 꺼려지는 것이다. 이 따가운 햇살을 피해가며 갈 곳이 주위에는 주봉산한 곳도 없다. 나무들이 많이 우거져 하늘을 가려 트래킹하기 좋은 곳이기 때문이다. 길이 참나무와 소나무로 있고, 사람들이 별로 다니지 않아 작은 오솔길로 이루어져 있다. 주봉산 정상에.. 더보기
오락가락 하는 날씨에 올라 본 구름 자욱한 설악산 울산바위 설악산을 바라보니 구름이 자욱하여 아무 것도 보이지 않는다. 그래도 토요일이라 무료하게 집에 있기는 거시기하고 집에서 간단히 간식거리를 배낭에 챙기고 버스에 올랐다. 자가용으로 가면 시간도 단축되고 편리하지만, 그와 반면 아직 휴가철에 소공원 주차장이 협소에 주차하기가 힘들다. 설령 주차를 한다고 해도 주차비 5000원을 내야 하니, 시간이 걸리지만 마음편하게 버스를 선택했다. 목우재를 넘으면 5분이면 되는 것을 30분이야 돌아가야하니, 시즌 때는 속초시의 교통체계가 아쉽다. 버스를 타고 도문동쯤에 들어서니 빗방울이 조금씩 떨어진다. 제길... 그래도 혹시하고 조그만한 우산을 챙긴것이 다행이라 생각했다. 설악산 소공원 버스 정류장에 도착하니 부슬부슬 비가 내린다. 휴가철이지만, 비가 온다는 소식때문인지 .. 더보기
청대산에 올라 벤치에 누워 피톤치드로 더위를 날려보자 더운날 땀흘리고 소나무가 가득한 청대산에 올라 시원한 벤치에 누워 피톤치드로 샤워를 해보자. 더위도 쫓고 저절로 힘이난다~~ 더보기
안개가 신비감을 더해 주는 청대산 비오는 날 청대산은 안개 속에 신비롭다. 안개비를 맞고 걷는 산행길이 기분을 좋게 만든다. 찝찝한 마음도 씻겨내리는 듯 하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