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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호9

속초시 보물 영랑호을 그대로 속초시 천혜의 보물 영랑호. 호수를 호수답게. 영랑호 호수 개발을 취소하라! ​ 영랑호의 둘레가 7.7km. 한바퀴 돌면 9천보가 약간 넘는다. 계산상으로 보면 1만보가 적당한데, 1만보가 되지 않는 것은 평길 산책로라 그러한 면도 있지만,7.7km가 안되는 것 같다. ​ 그 동안 차만 타고 가보았지만, 머리카락이 허옇게 될 때까지 여지껏 속초에 살면서 걸어서 한바퀴 도는 것은 처음이다. ​ 영랑호를 개발한다하여, 개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내보고, 운동도 할 겸 영랑호의 매력을 감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 속초시에서는 영랑호 호수를 개발한다고 야단이다.영랑호는 우리나라에 몇개없는 석호다. 40억원을 들여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루는 다리를 놓고, 호수 안쪽으로 뺑~~돌아가며 데크를 설치하겠다고 한다... 2020. 8. 13.
영랑호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철새들 영랑호 하류에서 철새들이 모여 한가로이 먹이도 잡고, 휴식도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그 만큼 사람들과 안심하고 친해졌다는 거겠지요. 늘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린 자유로운 조화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모습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2017. 2. 24.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현재는 휴전선 이북에 있다. 삼일포에는 장군대와 봉래대, 연화대, 금강문, 몽천, 와우도, 단서암, 무선대, 사선정토, 매향비 등 명소들이 있다. 볼거리가 많고 아름다운 삼일포는 남북방향으로 긴타원 모양이며, 휴양관광지로 가꾸어져 있고 천연기념물 제218호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 팔도에 다 호수가 있는 것은 아니나, 오직 영동에 있는 이 여섯 호수는 거의 인간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닌 듯싶다. 한편 삼일포의 호수 복판에는 사선정(四仙亭)이 있는데, 곧 신라 때 영랑ㆍ술랑ㆍ남석랑ㆍ안상랑이 놀던 곳이다. 네 사람은 벗이 되어 벼슬도 하지 않고 산수를 벗하며 놀았다. 세상에서는 그들이 도를 깨우쳐 신선이 되었다고 하였다. 호수 남쪽 석벽에 있는 붉은 글씨는 곧 네 선인이 이름을 적은 것인데, 붉은 흔적이 벽에 스.. 2017. 1. 1.
송림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철새도래지 - 화진포 호숫가에 해당화가 만발해 화진포라 불리는 이곳은, 둘레 16km의 동해안 최대 자연호수로 강원도 지방기념물 10호로 지정되었다. 넓은 갈대밭 위에 수천 마리의 철새와 고니가 날아들고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주변경관이 빼어나 예로부터 주변에 유명한 별장들이 많았던 곳으로 지금도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과 이기붕 별장,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이 역사안보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울창한 송림과 포구의 기암괴석은 신비의 극치를 이루고, 화진포 해변은 수심이 얕고 해저가 청아하며 주옥같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아래는 겨울철새들입니다. 겨울철새의 군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화진포는 동해와 연접해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면적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호수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병.. 2016. 12. 31.
청명한 물빛, 울창한 송림, 겨울 철새의 군무 - 송지호 천학정을 나와 역시 해변을 오른쪽으로 두고 교암 → 백도 → 삼포해수욕장을 지나면 왼쪽으로 송지호 철새관망대가 보인다. 송림이 울창한 송지호는 둘레가 약 4㎞, 수심이 5m에 달하는 자연호수와 죽도가 어우러져 경관이 수려하여 고성의 대표적인 관광지로 꼽힌다. 겨울철새인 고니(천연기념물 제201호)의 도래지인 이곳은 물빛이 청명하고 수심이 일정해 도미와 전어 등 바닷고기와 잉어, 숭어 같은 민물고기가 함께 살고 있어 낚시터로도 유명하다. 또한, 송지호 건너편 언덕 위에 있는 송호정(누) 가는 길로 들어서면 자연생태공원과 산책로가 있어 자연을 즐기는 조용한 시간을 가질 수 있다. 강물에 실려온 모래가 바다 물결에 맞부딪쳐 강 하구에 쌓이기를 거듭하여 이룬 모래톱이 길게 바다를 가로막아 생긴 호수를 석호라 한.. 2016. 12. 31.
청초호 41층 레지던스 호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허가절차 중단촉구 기자회견 속초시 도시행정 도무지 이해가 안 간다. 공공의 이익이 우선되어야 할 도시기반시설(청초호유원지)에서 사익을 추구하는 개발업자를 위해 편파성 행정과 특혜성 행정을 서슴치 않고 있다. 지난 4월4일자 청초호 41층 레지던스 호텔 주민제안은 도시계획법상 기본요건인 대상토지면적의 5분의 4 확보를 결여했다. 허나 이를 묵인한 채 관련 도시계획 변경절차를 진행하여 빈축을 샀다. 이번에는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인․허가 전 반드시 이행해야 할 두 가지 조건을 사업자인 (주) SGA&D가 충족하지 못했다. 그럼에도 도시계획시설 실시계획 열람공고 등 마지막 인․허가절차를 진행하고 있다. 사업자가 반드시 이행하여야 할 두 가지 조건은 다음과 같다. 속초시 이행협조 공문(속초시 건설도시과-17580, 2016.8.30.) .. 2016. 12. 29.
속초 청초호의 예전모습 철새의 낙원이였고, 호수가 아름답던 예전의 청초호모습이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지키고 보존했더라면, 현대에 와서는 좋은 전국에서 부러워할 좋은 자원이었겠지요. 자연은 한번 잃으면 복구가 힘듭니다. 그 만큼 지키는 것도 힘든 것이 당연하고요. 2016. 11. 30.
청초호의 아름다운 석양 해지는 청초호의 모습입니다. 멀리 설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붉은 하늘을 물에 담근것 같이 물들은 청초호, 그 위에 유유히 흐르듯 떠있는 배가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2016. 8. 17.
폭염에도 청초호 41층 건립 반대1인시위는 계속됩니다-2016년8월4일 시행사측에서 악의적인 단체,불문명한단체, 일부시민의 뜻을 모든 시민들이 반대하는 것인냥 호도를 하고 있으며, 동원할 수 있는 모든 법적 수단을 강구해서 대응하겠다는 협박성 공문을 보내도 시민들의 뜻은 굽혀지지 않습니다. 물론, 다양한 목소리를 내다보니, 찬성하는 사람,반대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반대하는 사람들은 그 사유를 알리고자 사람들을 만나고, 토론하고, 설득도 시키고하는 이런 과정이 중요합니다. 더구나 이런 큰사업은 자연과 시민들이 어우러져 한번 만들어지면 평생가며, 후손들에게도 미치는 영향이 계속하여 이어지기 때문에, 시믄들의 의견을 충분히 수용해야합니다. 많은 건설업체들이 다양한 환경과 조건 속에서도, 그 곳에사는 사람들과 많은 충돌과 설득을 하며 진행을 하는 것은 보았습니다만, 이렇게 공문을.. 2016. 8.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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