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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혼자만의 트래킹 풍경

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

by 아브딜론 2017. 2. 4. 1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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춥다고 운동않고, 눈 온다고 운동 않고,바람 분다고 운동 않고, 눈이 쌓여 미끄럽다고 운동 않고...
하다가 제가 종합병원이라 운동은 꼭 해야되는데, 약으로만 버티다가, 이러다간 안되겠어서 오늘 눈쌓인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운동을 하며 풍경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 약간 죄측에 있는 좀 높은산이 청대산입니다.속초8경 중에 하나지요.

과수원집 견공께서 오고가는 사람들만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이리저리 다니며 마구 짖습니다.
다른 때에는 개가 몇가리가 있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한마리 밖에 없네요.
그때는 짖지 않았는데, 오늘 짖는 것은 심심해서 관심 갖어 달라고 짖는 거 갔습니다.ㅎ~~

우측에 다리 모양이 보이는데요. 이거 청대산을 관통하여 뚫은 고속도로입니다.
사람들이 속도전을 전개하며 삶자체가 분단위로 다니는 걸 좋아하다 보니 온전한 자연이 없습니다.
그렇게 바쁜데 여행을 다녀야 할까요?

요즘 AI로 괄시를 받는 철새들입니다. 청초천에서 여유롭게 놀고 있습니다.

오리들은 수영도 잘해요.

그전에는 사진 찍으려면 놀라서 달아나는데, 이제 찍거나 말거나 잘 놀고 있습니다.

그중에는 하늘을 비행하는 무리들도 있어요.
저녁 노을에  붉으스레한 하늘과 잘 어울리는게 그림이 좋지요.^^♡♡

청초호 방향으로 찍은것입니다.

구름낀 하늘에 갇혀 있던 빛이 탈출이 아름다운 저녁을 선사합니다.

댤마봉과 울산바위도 잘보입니다.산들이 둘러 싸여 있어 한폭의 병풍으로 둘러 싸여 있는것 같습니다.
자연은 인간에게 한 없이 정신적 물적 위안을 주지만, 인간들은 자연의 파괴로 얻은 파생물로 쾌락을 느끼며 살아가려 합니다.
자연의 가장 큰 적은 이기심과 욕망으로 가득한 인간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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