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을 오르며 찍은 이런 저런 봄꽃
운동을 하려고 산을 오르다 닥치는데로 이꽃 저꽃을 스마트폰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9. 4. 6.
아파트 화단의 목련꽃
화단에 있는 목련꽃이 서서히 시들어간다. 어제 핀 것 같은데, 오늘 지는 것 같다. 목련꽃은 다른 꽃보다 빨리 시들해 진다. 일찍 피는 꽃이라 다른 꽃이 필때면 목련꽃은 서서히 진다. 아래부분은 벌써 잎이 하나 둘 색이 변해가며 떨어진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9. 3. 31.
겨우내 얼어 죽은 줄 알았던 꽃나무에 새싹이
잎이 하나도 없어 겨우내 베란다에서 얼어 죽었는가 싶던 이름 모를 꽃나무에 새싹이 나오네요.. 죽은 듯한 모든 생명체에 생명력을 넣어 활기차게 움직이게 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는 봄은 사람들에게 놀라움을 선사합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9. 3. 31.
국방부 초계기 위협비행日 왜곡 주장 반박 영상
국방부가 4일 일본 초계기가 한국 구축함으로부터 레이더 위협을 받았다는 일본 측의 주장을 반박하는 동영상을 공개했다. 국방부 유튜브 계정에 올린 4분26초 분량의 동영상에는 지난달 20일 우리 해군 구축함에 일본 해상자위대의 초계기가 접근했을 때 해군 함정이 사격통제 레이더(STIR)를 조사(照射·겨냥해 비춤)하지 않았고 오히려 일본 초계기가 위협 비행을 했다는 국방부의 입장이 담겼다. 최현수 국방부 대변인은 ‘일본 해상초계기 저공 위협비행과 허위 주장에 대한 대한민국 국방부 입장’이라는 제목의 동영상 첫 화면에서 “일본은 인도주의적 구조작전 방해행위를 사과하고 사실 왜곡을 즉각 중단하라”고 일본에 촉구했다. 동영상에는 해군 광개토대왕함이 표류 중인 북한 어선에 대한 구조 활동을 벌이는 장면이 나온다. ..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9. 1.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