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계란이 비싸다고 하여 그 동안 사먹지를 않고 꾹~~참았습니다.
오늘 달걀이 꼭 필요하여 아파트 슈퍼에 갔습니다.
소포장은 없고, 판대기로만 판매하더군요.
한판에 얼마냐고 했더니,12,000원이라네요. ㅎㅎ.
그래서 판대기로만 파냐고 했더니 반판도 판다고하여 6,000원 주고 반판만 사왔습니다.
우리 아파트 마트에서 파는 계란이 싱싱하여 자주 사먹었는데, 지금은..ㅠㅠ
그전에 조금 싸다고하여 농협 하나로마트을 많이 이용했었데, 대량으로 받다보니 싱싱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싱싱한지 안한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싱싱하지 않은 달걀을 삶으면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물에 담가보면 가라앉는 것이 싱싱하고, 제일 위로 오르면 상한 확률이 많다고 하네요.
싱싱하지 않으면 맛도 달걀 특유의 비린맛이 많이 납니다.
비싸다고하여 많이 차이나는 것은 아니고 몇백원 정도거든요.
조금씩 자주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빨리 계란값이 내려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데..
오늘 달걀이 꼭 필요하여 아파트 슈퍼에 갔습니다.
소포장은 없고, 판대기로만 판매하더군요.
한판에 얼마냐고 했더니,12,000원이라네요. ㅎㅎ.
그래서 판대기로만 파냐고 했더니 반판도 판다고하여 6,000원 주고 반판만 사왔습니다.
제가 그전에도 삶은 계란을 좋아해서 엄청 삶아 먹었는데, 요즘은 삶은 계란을 잘 먹지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마트에서 파는 계란이 싱싱하여 자주 사먹었는데, 지금은..ㅠㅠ
그전에 조금 싸다고하여 농협 하나로마트을 많이 이용했었데, 대량으로 받다보니 싱싱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싱싱한지 안한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싱싱하지 않은 달걀을 삶으면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물에 담가보면 가라앉는 것이 싱싱하고, 제일 위로 오르면 상한 확률이 많다고 하네요.
싱싱하지 않으면 맛도 달걀 특유의 비린맛이 많이 납니다.
그러고부터 조금 비싸더라도 동네마트를 이용합니다.
비싸다고하여 많이 차이나는 것은 아니고 몇백원 정도거든요.
조금씩 자주 받아서 그런 것 같습니다.^^
빨리 계란값이 내려야 부담없이 먹을 수 있는데..
728x90
반응형
'쥔장의 소소한 일상 > 쥔장의 소소한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바닷물로 도로 제설작업 하는 속초시 (0) | 2017.01.31 |
---|---|
속초날씨 요즘 눈만 오면 폭설로 변하네요 (0) | 2017.01.30 |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는 황태육수 오징어 짬뽕 (0) | 2017.01.29 |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금방 갈아 내려먹는 원두커피가 단돈 천원 (0) | 2017.01.28 |
지금 속초 날씨, 이 정도면 거의 재앙수준입니다. (2) | 2017.01.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