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꽂이 빨갛고 이쁘네요.
다른 색을 내는 종류도 있지만, 우리 집에는 빨간색의 꽃이 있습니다.
오밀조밀 작은 꽃이 모여 한송이의 큰 꽃송이가 되어 있어 더욱 아름답고 이쁜 것 같습니다.
양양장에 갔다가 사온건데, 베란다에서 신경을 크게 안써도 잘 자라나고 있습니다.
오래 전에 사온거라 꽃이름이 기억나지 않아 여기저기 알아 보다 겨우 알았습니다.
란타나 꽃말은 "엄격.엄숙.나는 변하지 않는다"라는 뜻이 있다네요^^
728x90
반응형
'쥔장의 소소한 일상 > 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속초 청대산에서 _2019.10.19 (0) | 2019.10.19 |
---|---|
가을의 분위기를 그대로 담은 홍단풍 (2) | 2019.10.08 |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 (0) | 2019.10.06 |
베란다에 스파트필름이 살며시 꽃을 피우고 있습니다. (0) | 2019.10.03 |
어둠 속에 있는 속초 대포항 (0) | 2019.09.1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