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28x90
반응형
집사람이 일을 하다 좀 늦게 집에 들어옵니다.
자주 간식거리를 사주기도 하고 집에서 제일 예뻐해 줍니다.
올 시간만 되면 문앞에서 요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한참을 기다리다 지친 모양입니다.
이제는 아예 머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있습니다. ㅎㅎ
그래야 기다린 보람이 있지요.ㅎ~~
자주 간식거리를 사주기도 하고 집에서 제일 예뻐해 줍니다.
올 시간만 되면 문앞에서 요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관문만 바라보고 있지요.
한참을 기다리다 지친 모양입니다.
이제는 아예 머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있습니다. ㅎㅎ
오늘 멱을 것 좀 사와야 하는데..
그래야 기다린 보람이 있지요.ㅎ~~
728x90
반응형
'쥔장의 소소한 일상 > 쥔장의 소소한 메모' 카테고리의 다른 글
뜨거운 아침 햇살을 받으며 꽃을 찾는 나비와 벌들 (0) | 2016.08.25 |
---|---|
갑을오토텍 공장 앞은 경찰과 용역회사가 버스로 기차놀이 중 (0) | 2016.08.02 |
처음보는 동충하초 (0) | 2016.08.01 |
더위를 피해 가족들이 많이 찾는 양양 석교리계곡 (0) | 2016.07.31 |
어떠한 환경에서도 잘 자라는 제라륨 (0) | 2016.07.3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