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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0년대에 민주화의 과정에서 학생들의 데모가 무척 많았었지요. 그때 경찰들과 몸싸움도하고 방패에 찍히고, 돌을 던지고하였습니다.
그때 당시에도 경찰들은 학교에 들어오지 못했습니다.
학생들이 경찰들의 검거작전에 돌입하면 학교로 피신하기도 했습니다. 그러면, 학교안에는 들어오지 못했고, 시위하는 사람들은 학교가 유일한 피난처가 될때도 있었습니다.
그 만큼 학생들의 배움에 대한 신성한 상징성이 있었지요.
그러나, 지금에 박근혜정권에 와서는 군사독재때 보다 더욱 악랄해졌네요.
그만큼 현 정권이 민주화를 가장한 독재시절보다 더욱 지능화되고, 민주주의를 볼모로 모든 계층과 장소에 상관없이 무작위로 침탈을 하는데는 혀를 두를 정도입니다.
민주화된 국민들의 의식을 이용하여 범법자로 만들고, 공권력이라는 이름으로 범죄행위를 합법화시키고 있는것입니다.
사진과 영상 출처 민중의 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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