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이 11

고양이 사료그릇을 사기그릇에서 스테인레스 셋트로 교체

우리집 야옹이 밥그릇을 투박한 사기그릇에서 원목 받침대에 디자인도 예쁘고, 사료그릇도 스테인레스 재질로 된 것으로 교환했습니다. 오늘 따끈따끈한게 택배에서 금방 받아 조립을 해보았는데요. 받침대는 싱크대 만드는 재질로 만들어 무거워 안정적이고 단단해요~ 집에 가지고 가서 언능 바꿔주고 싶은데, 아직 집에 갈 시간이 아니라 ..ㅜㅜ 이쁜 우리 야옹이가 맘에 들어해야 하는데..ㅎㅎ

아빠 카메라 니콘 d5500으로 찍은 고양이의 포스

d5500으로 뭐 찍을게 없나 하고 있다가 컴터 본체위에 앉아 졸고 있는 고양이를 쥐소리를 내며 억지로 눈을 뜨게 해서 찍은겁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부담없이 구매하여 특별한 조작없이도 부담없이 찍는 카메라라하여 아빠 카메라라고 한다네요. 저는 부담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갖잖다는 포스인데요.ㅎㅎ 요게 5500 p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찍은 사진보다 색깔과 화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렌즈는 10년된 니콘번들 망원렌즈 55-200짜리입니다. 요 위에 두장은 A모드로 찍은 거고요. 전체적으로 화질이 p모드보다 하얗게 나오네요. 카메라 사진은 삼성 스마트폰 캘럭시 A8로 찍은 건데요. 스마트폰이 더 잘나오는것도 같아요. 초보자가 막찍기에는 스마트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크게 공부할 것도 없고요 그리..

주인 기다리다 지친 고양이

집사람이 일을 하다 좀 늦게 집에 들어옵니다. 자주 간식거리를 사주기도 하고 집에서 제일 예뻐해 줍니다. 올 시간만 되면 문앞에서 요렇게 기다리고 있습니다. 아파트 현관문만 바라보고 있지요. 한참을 기다리다 지친 모양입니다. 이제는 아예 머리를 바닥에 대고 누워 있습니다. ㅎㅎ 오늘 멱을 것 좀 사와야 하는데.. 그래야 기다린 보람이 있지요.ㅎ~~

잠자다 일어난 겁많고 귀여운 고양이

전지역이 냐옹이 숙소다. 사람이 방에서 잠을 자면 이불 위, 텔레비젼을 보려고 소파에 있으면 소파 위나 거실바닥, 컴퓨터를 하면 컴퓨터본체 위나 책상 아래, 책상위등 사람이 있는 곳은 쫓아다니며 아무대고 늘어져 잔다. 간혹 외출을 하고 집에 오면 고양이 안보인다. 한참 찾다보면 이불속이나 세탁기 뒤에 숨어있다. 겁많은 고양이라 항상 있던 사람들이 없으면, 창밖에서 나는 시끄러운 소리에 겁을 먹고 숨는 버릇이 있다. 우리집 전체가 아무데나 누우면 잠자리다. 그중에 제일 많이 자는 곳이 사람들이 자는 이불 위다. 그러다보니, 다리사이,발끝, 등뒤 부분등 약간 움푹판인곳이나 체온이 느껴지는 등뒤에 찰싹 붙어잔다. 이런 곳에 자다 걷어 차이기도 하고, 자는 사람 불편하게도 한다. 그래도, 귀여운 짓에 항상 가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