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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5500으로 뭐 찍을게 없나 하고 있다가 컴터 본체위에 앉아 졸고 있는 고양이를 쥐소리를 내며 억지로 눈을 뜨게 해서 찍은겁니다.
인터넷을 뒤져보니 부담없이 구매하여 특별한 조작없이도 부담없이 찍는 카메라라하여 아빠 카메라라고 한다네요. 저는 부담이 되었는데 말입니다^^
갖잖다는 포스인데요.ㅎㅎ
요게 5500 p모드로 찍은 사진입니다. 아래 찍은 사진보다 색깔과 화질이 더 좋은 것 같습니다
렌즈는 10년된 니콘번들 망원렌즈 55-200짜리입니다.
요 위에 두장은 A모드로 찍은 거고요. 전체적으로 화질이 p모드보다 하얗게 나오네요.
카메라 사진은 삼성 스마트폰 캘럭시 A8로 찍은 건데요. 스마트폰이 더 잘나오는것도 같아요. 초보자가 막찍기에는 스마트폰도 괜찮은 것 같습니다. 크게 공부할 것도 없고요
그리고, 니콘 D5500에는 16:9 사이즈 크기의 와이드 화면이 지원되지 않네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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