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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500 아빠 카메라에 니콘 AF-S 55-200mm 망원렌즈로 속초 바다퐁경을 담아보았습니다.
위에 사진은 55mm로 찍었을때이고, 아래사진은 200mm로 찍은 사진입니다. 낚시하는 모습이 확실히 나타납니다.
위에 사진은 55mm로 찍었을때이고, 아래사진은 200mm로 찍은 사진입니다. 인공어초가 한눈에 쏙들어 옵니다^^
위에 사진은 55mm로 찍었을때이고, 아래사진은 200mm로 찍은 사진입니다. 속초8경의 하나인 속초 동명항의 등전망대가 가까이에 다가 온 느낌을 느낄 수 있습니다.
이 렌즈 구입한게 10년 되었는데도 생생하게 잘 나오는게 생각보다 좋네요. 200mm로 찍었을 경우 화질이 좋지 않으게 단점이네요. 최대한 당길 때는 삼각대등을 이용하여 찍는게 좋을 것 같습니다.
지금은 탐론 18-200mm 나 16-300mm를 구입해 볼까 고민 중입니다.
18-55,55-200mm가 따론 있으니 갈아끼워야하는 귀잖니즘 때문에 고민에 빠졌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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