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콘 d5500 청초호 수협 앞 선착장 갈매기와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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니콘 d5500으로 한번 찍었는데요.
자동으로 그냥 대충요. 출사를 한 번 나가봐야 하는데. 근처에서 못벗어 나니..

니콘 렌즈는 10년 된 번들렌즈인데요. 오토포커스에 손떨림방지 기능이 있는겁니다.

d60을 살때 같이 딸려 온 렌즈입니다. 이 렌즈가 d5500에 끼워 사용을 할 수 있네요. d60도 오래됬지만 지금의 스마트폰들 보다 훨 화질이 좋고 쓸만해요. 그런데, 동영상촬영 기능이 없어서 얼마전에 d5500을 구입을 했습니다.

처음에 살때는 있던렌즈에다 그냥 사용하자는 식이었는데, 갑자기 탐론 18-200mm가 땡기네요. 망원까지 되는거라 렌즈를 갈아끼울 번거로움없이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에 검색을 해보니 저렴하더군요. 판매처에 전화를 해보니 손떨림보정장치가 안된다네요.그 전에 나온 것은 손떨림보정장치가 없답니다. 작년에 새로 나온게 있는데, 그것은 손떨림보정장치가 있다고하네요. 그런데, 가격 차이가 많이납니다.거의 배차이가 나요.ㅠ.ㅠ

d5500가격이나 탐론 18-200mm 손떨림보정장치 있는 렌즈값이 같네요. ㅠ.ㅠ

사진을 보니 가방에 그냥 넣고 다니다 스마트폰으로 찍은거라 먼지를 안털고 찍었네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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