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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바위4

철새가 있어 더욱 아름다운 영랑호 호수의 둘레가 7.8km인 자연호수로 백사가 퇴적하여 발달한 곳이다. 영랑호라는 이름은 삼국유사의 기록을 근거로 신랑의 화랑 영랑이 호수를 발견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영랑은 맑고 잔잔한 호수와 설악의 웅장한 울산바위,웅크리고 앉아 있는 범바위가 물 속에 잠겨 있는 모습에 도취되어 무술대회에 나가는 것 조차 잊고 이곳에 머물렀다하며, 영랑호는 화랑들의 수련장으로 이용되었다고 한다. 고려말 문인 안축의 시에는 "영랑호는 고을 남쪽 55리에 있다. 주위가 30여리인데 물가가 굽이쳐 돌아오고 암석이 기괴하다. 호수 동쪽 작은 봉우리가 절반쯤 호수 가운데로 들어갔는데 옛 정자터가 있으니 이것이 영랑 신선무리가 놀며 구경하는 곳이다"라고 실려있다. 이렇듯 영랑호는 경제적 가치로 따진ㆍ 수 없는 역사적으로나 환경적으.. 2021. 1. 5.
영랑호 범바위 파괴 영화촬영 후 수십개의 볼트 원상복귀 되지 않아 25일 오전 영화촬영이 끝난 영랑호 범바위를 시민들이 현장 답사를 했다. 암벽등반 경력이 있는 어느 시민이 영화촬영을 위해 구멍을 낸 곳을 확인 한 결과 수십개의 구멍이 나 있고 20여개의 볼트가 박혀 여전히 있는 것을 확인했다.바위 아래 부속자재들이 그대로 널브러져 있는 상태다. 암벽등반 장면을 찍는 영화사측의 작업은 지난 23일 끝났 것으로 알려졌다. 시민과 환경단체가 범바위 훼손에 항의하자 영화사 관계자는 당시 “구멍 몇개만 뚫을 예정이고 촬영이 끝난 뒤 원상 복구를 해놓겠다.”고 말한바 있다. 암벽전문가들은 “볼트를 제거하는 기구는 없다.제작해서 제거해야 한다. 또한 볼트를 제거한후 빈 공간이 생긴 구멍에는 돌가루와 본드를 혼합해 메꾸는 방법밖에 없다.”고 말한다.원상복구가 사실상 불가능하다는 이.. 2020. 12. 26.
속초 영랑호에서 여러가지 추억 만들며 즐기기 속초시청에서 속초를 찾아 오시는 여행객들을 위해 영랑호 즐기기 카드 소식을 올렸네요. 속초팔경인 속초 영랑호에 저도 이런 여러가지가 체험거리가 있는지 미쳐 생각치 못했는데, 한눈에 쉽게 볼 수 있게 그림카드로 만든 것을 올려봅니다. 2018. 9. 22.
제2경 영랑호의 범바위 소 재 지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600-7 (영랑호반길 140) 영랑호 중간지점 서남쪽에 잠겨있는 큰 바위로서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 형상으로 생겼다고 하여 범바위로 불리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범할 정도로 살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 바로 옆(동쪽)에 금장대란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축조한 6각으로 된 기단부만 남아있다. 6.25때 이 지방 수복에 공이 많은 11사단장 김병취 장군의 공적을 그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였다. 2016. 12.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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