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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대산

만추의 계절 청대산에 오르다 깨끗한 파란 가을 하늘을 보며, 설악산에나 갈까하여 야째를 듬뿍 넣은 샌드위치에 베지밀,물 500ml,감을 깍아 가방에 넣고 설악산 소공원으로 향했습니다. 설악산 소공원도 단풍이 한참 일때는 공원에 심어 놓고 나무들이 다양하여 색깔이 아름다운 총천연색을 띠고 있어, 어느 곳보다 기억에 남는 곳이기도 합니다. 들뜬 마음에 시간상 양폭까지 갔다오려는 마음으로 차를 몰았습니다.그 동안 설악산은 많은 단풍객들이 찾아 와서 차량통재와 길게 늘어진 밀린 차들 때문에 여간해서는 잘 안가려고 합니다. 그래도 가을의 막바지라 좀 덜하려니 하는 생각에 계획을 잡고 집을 떠났지요. ​ 목우재를 지나 설악산방향으로 가다보니. 길이 좀 한가하여 기분좋게 갔었는데,좌측 공영주차장에 차들이 가득하더군요. 그래도 길은 밀리지 않아 .. 더보기
속초 청대산에는 가을 분위기가 한창 _191102 그 동안 일때문에도 가지 못했고,어쩌다 가려면 요즘은 금방 날씨가 어두워져 가지못했습니다. 그리고, 한가지 핑계를 더 대면 아침 저녁의 기온차이가 많이 나서, 아침 출근 할 때 두꺼운 옷을 입고 닌오다 보니, 두꺼운 옷의 거치장 스러운 덕분에 또 한번 망설이게 되더군요. 오늘은 토요일이라 두가지 정도의 핑계가 줄어 들어 청대산에 올랐습니다. 시시각각 변하는 모습이 그렇게 기쁘지만은 않네요. 그래도 기분 전환하는 데는 이런 트랭킹만한 것도 없는 듯 해요. 오늘도 분위기를 만끽하며 가을의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가을색깔을 올려봅니다. 더보기
청대산에 올라 마음대로 찍어 본 풍경 10월 25일 저녁시간에 청대산에 올라서 찍은 풍경사진입니다. 자주 올라 다니며 찍은 사진들이라 그 경치가 그경치지만, 속초시를 내러다 보면 풍경이라게 매번 변합니다. 산도 시간과 계절에 따라 그 분위기가 달라지는 매력이 있습니다. 바다가를 보니 고성에서 양양까지 듬성듬성 오징어 배가 나가있어, 호롱불을 밝힌 듯 바다 위에 떠 있습니다. 저렇게 밝게 비추는 것은, 불빛을 보고 오징어 떼가 모인다고 합니다. 더보기
2019 속초시장기배 등반대회 청대산 공연장에서 개최 올해도 어김없이 속초시장기배 등반대회가 설악산악연맹(회장 유헌재)주최로 청대산에서 진행하였습니다. 설악산악연맹은 관내 직장 동호회 및 산악회등 약 13개 산악회로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청대산 공연장에서 9시에 개회사를 시작으로 청대산 싸리재 고개까지 갔다 오는 코스였는데요. 속초시장(시장 김철수)배 등반대회임에도 속초시장님은 무슨 일이 바쁜지 오시지도 않고, 바쁘면 대행이라도 보내야 되는데, 아예 모습도 안보이네요. 올해 등반대회는 예전에 비해 적은 인원이 참가하였네요.ㅜㅜ. 들리는 말에 의하면 예산지원이 적어 자체 금액으로 하다 보니, 사람들과 행사 종목자체가 축소 되어 참여도가 적었다고 합니다. 적은 인원임에도 불구하고 산악인들의 정신을 기리고, 산을 사랑하는 마음들을 되새겨 보는 좋은 시간이었던 .. 더보기
속초 청대산에서 _2019.10.19 청대산에 올라 이것저것 찍어 본 사진입니다. 생활에 얽매어 있다보니, 움직이는게 한정 되어 있네요. 시간나는데로 가보는 청대산. 더보기
가을 어둠이 내려 앉는 속초 청대산에서 본 풍경 어둠이 내려 앉으며, 시내의 불빛들이 하나둘 켜지더니, 금방 한 무리의 빛무리가 어둠을 밝힌다. 청대산 사이 사이 빛을 발하며 산을 타고 오르니, 산에 오르는 사람들에게 허 연 야자수 매트가 어렴풋이 길을 밝혀 준다.정사에 올라 몸을 풀고 되돌아가는 사람들은 야자수 매트를 따라 더듬더듬 흘러 내려 큰 길로에 다닿을 수 있다. 밝은면 밝은대로, 어두우면 어두운대로 오를 수 있는 청대산은, 속초에 사는 사람들에게는 또 다른 축복이다. 더보기
가을이 깊어 가는 풍경 청대산을 오르다보니 가을의 한가운데에 온 것 같다. 어제 제법 비가 많이 오더니, 계곡에 물이 모여 폭포를 만들어 냈다. 나무들이 겨울을 나기 위해 잎에 영양원을 차단시켜 잎들을 떨어뜨리고 있다. 도마뱀이 적에게 잡히면 살려고 스스로 꼬리를 자루고 도망을 친다. 나무들에게는 겨울이 적인 것 같이 느껴지는 모양이다. 그래도 아직은 들에 산에 피어 있는 가을꽃들이 있어 다행이다. 조금만 있으면 나무들은 앙상한 가지만 남기고, 꽃들은 지고 황량한 추운 겨울이 되리라. 나무도 꽃도 다음 해를 기다리는 희망으로 동토의 추운 겨울을 움추리고 버티며 지낼 것이다. 더보기
추석날에 오른 청대산에서의 풍경 9월 13일 추석날 청대산에 오르며 내려오며, 찍은 사진입니다. 주차장에서 시작하여 정상-삼거리-포토존-체련장-오거리에서 우회로-정상-쉐르빌-주차장으로 오는 코스 입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