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태백산

[태백산] 눈꽃산행/화방재-유일사쉼터-장군봉-천제단-부쇠봉-문수봉-소문수봉 태백산 가장 긴 등산코스로 눈꽃등산 2020년 1월 20일 태백산에서 등반대회가 진행되었습니다. 이 날 우리 청대산 산악회도 갔었는데요. 오다가다 봤을지도 모르겠네요. 재미있게 영상을 만들어 올려 소개 해드립니다. 우리 산악회는 아래 동영상에 잇습니다. 2019-2020 겨울은 눈다운 눈을 못만나나 싶었는데 운이 좋았나요...태백산에서 200% 제대로된 눈꽃산행을 했습니다. 가보지는 않았지만 시베리아 추위가 이정도 일거 같아요 ㅎㅎ 다들 눈이 그리웠는지 전날 눈소식이 있어서 그랬는지 또는 눈꽃 등반대회가 있어서 그랬는지 얼마나 많은 사람이 줄지어 갔을까요..ㅎㅎ 태백산이 무너지는줄 알았습니다. 저는 스틱을 쓰지 않아서 인지 사람들 사이로 요리조리 피해서 올라가긴 했지만 인증 사진 하나 제대로 건지지 못했어요 ^^ 그래도 아직 눈꽃 봇보신 .. 더보기
태백산에는 아직도 겨울이 느껴지네요 4월 20일 태백산에 올랐습니다. 정상에는 아직 앙상한 가지만 있는 나무들이 눈에 띄고, 8부 정도 능선에 괭이눈꽃과 이른 봄꽃이 여기저기 눈에는 띄지만 봄 냄새가 풍긴다는 느낌은 아직이른 것 같더군요. 입구에는 눈까지 쌓여 있어 날씨는 따뜻했지만 썰렁함을 느낍니다. 눈꽃축제를 하기 위해 인공눈을 만들었는데, 그 눈이 아직 저러고 쌓여 있다고 하네요. 꽹이눈꽃입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요런 봄꽃이 눈에 띄면, 다리에 힘이 팍팍 들어 갑니다. 골짜기를 흐르는 냇물이 시원하게 느껴집니다. 망경사 앞에서 본 문수봉입니다. 망경사 앞에 물이 나오는데, 국립공원이 되기 전에는 취사도 가능하지만, 지금은 취사는 불법이라 걸리면 과태료를 물게 됩니다. 망경사 앞 여기저기 풍경입니다. 망경사에서 천제단을 오르는 계단입니.. 더보기
동장군이 맹위를 떨치던 날의 태백산 산행 기상청 날씨예보에 영하 14도라고 표시되는 날 태백산 산행을 하였습니다. 도립공원에서 국립공원으로 바뀐지 몇달 되지 않은 곳이지요. 그러다 보니, 그전에는 성인이 2000원하던 입장료가 폐지되어 무료입니다. 산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반가운 소식이지요.^^ 오랫만에 가는 태백산이라 많은 사진을 담고 싶었는데, 맹추위 덕분에 몇장 찍지를 못하였습니다. 장갑을 벗기만 해도 손이 시러워 감당하기 힘들었기 때문입니다. 에효~~ 단체로 사진을 찍어야 하는데 바람도 쌩쌩분고 너무 추워 지나가시는 분에게 부탁하려니 미안해서 입이 잘 떨어지지 않더군요. 그래도 인증샷을 해야하니 물골들이 이래도 염치불구하고 카메라 좀 찍어 달라고 부탁을 하였습니다. 멋진 주목나무만 찍으려고 했는데, 사람들이 계속 오가느라 틈을 주지 않아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