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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장국2

옛날 먹던 양평 해장국 집은 어디로 갔을까! 조카 결혼식이 있어 부천에 갔다 왔습니다. 코로나 때문에 약 1년 가량을 미루고 미루다가 결혼식장 위약금만 물어 준것도 무척 많은 액수였나 보더군요. 이번에는 더는 미룰 수 없어 그냥 강행을 한다고 했습니다. 가족들도 제대로 입장하지 못한 소박한 결혼식이였습니다. 50명 이하로 결혼식장에 들어가야 하니, 비디오 촬영이나 사진기사들을 빼니, 신랑측이나 신부측이나 가족 친구 친지들이 합해서 한 쪽 당 20명도 못들어가는 자리 였으니, 정막 단촐한 결혼식이 였네요. 신부측 아버님은 딸의 결혼식이 초라해서 인지 연신 눈물을 흘리고 계시더군요. 식사도 그냥 선물로 대신하는 자리였습니다. 조카 결혼식이니, 축의금만 보내기도 좀 거시기 하여 아내와 둘이 다녀왔어요. 가서 얼굴만 보고, 오는데 왕복 12시간을 잡아 먹.. 2020. 9. 20.
고성군 쭌카라반 캠핑장의 바다 양푼이 동태탕집에서 먹어 본 <어묵곤지동태탕> 어묵이 들어 있어 깊은 국물맛이 나는 어묵곤지동태탕. 고성군 쭌카라반캠핑장에 있는 양푼이 동태탕집에서 어묵과 곤지 명태알 동태가 들어간 동태탕을 먹어 보았습니다. 어묵의 쫄깃함, 곤지의 바다맛, 명태알의 담백함,동태의 탱탱함이 어우러져 깊은 육수를 만들어 시원함과 칼칼함이 식사반찬이나 해장국으로 딱 어울린다. 예전에는 고성 속초를 비롯한 동해안에 명태가 많이 잡혀 생태탕을 주로 먹었는데,지금은 바다에서 보기 힘든 귀한 어종 이다 보니, 생태탕은 먹기 힘들 정도다. 있어도 비싼가격에 주머니 생각으로 주춤해진다. 그러다 보니, 먹고 싶을 때는 동태탕을 주로 먹는데, 이 동태가 탕을 끓이면 특유의 냄새와 맛 때문에 잘 땡기지 않는다. 그래서 잘 안먹다가 오늘 먹어보니, 이 동태땅에는 좋지 않은 특유의 맛이 나.. 2019. 5.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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