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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수7

속초시 보물 영랑호을 그대로 속초시 천혜의 보물 영랑호. 호수를 호수답게. 영랑호 호수 개발을 취소하라! ​ 영랑호의 둘레가 7.7km. 한바퀴 돌면 9천보가 약간 넘는다. 계산상으로 보면 1만보가 적당한데, 1만보가 되지 않는 것은 평길 산책로라 그러한 면도 있지만,7.7km가 안되는 것 같다. ​ 그 동안 차만 타고 가보았지만, 머리카락이 허옇게 될 때까지 여지껏 속초에 살면서 걸어서 한바퀴 도는 것은 처음이다. ​ 영랑호를 개발한다하여, 개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내보고, 운동도 할 겸 영랑호의 매력을 감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 속초시에서는 영랑호 호수를 개발한다고 야단이다.영랑호는 우리나라에 몇개없는 석호다. 40억원을 들여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루는 다리를 놓고, 호수 안쪽으로 뺑~~돌아가며 데크를 설치하겠다고 한다... 2020. 8. 13.
청초호 기행 한시<청초호를 지나며> 조선중기 1600년대 초반 문인 이상질이 쓴 한시를 페친이 어렵게 찾아내여 올린 글입니다. 지금은 옛모습이 사라져 시에 맞는 분위기에는 약간 동떨어질 감도 있지만, 지금의 난개발로 인해 옛모습이 아련히 사라져가는 모습을 아쉬워하며 그리운 마음이 먼저 앞섭니다. 家州集卷之一 / 七言絶句 過靑草湖 靑草湖邊白日斜。西來山影倒淸波。海棠開遍鳴沙路。放馬徐行踏落花 청초호를 지나며 청초 호수가에 밝던 해는 기울었다 산그림자는 서녁으로부터 길게 푸른 물결에까지 이르고 해당화는 흩뿌려져 모랫길을 울리는데 말 풀어 놓고 천천히 걸어 가며 떨어진 꽃들을 밟네. 누구나 힘들고 피곤할 때, 상처를 매만져 주며, 앉길 수 있는 어머니 같은 자연의 품이지만, 이제는 콘크리트 빌딩들이 들어서, 그 품안의 따뜻함과 포근함이 사라져버리고,.. 2018. 9. 28.
고성의 삼일포(三日浦) 현재는 휴전선 이북에 있다. 삼일포에는 장군대와 봉래대, 연화대, 금강문, 몽천, 와우도, 단서암, 무선대, 사선정토, 매향비 등 명소들이 있다. 볼거리가 많고 아름다운 삼일포는 남북방향으로 긴타원 모양이며, 휴양관광지로 가꾸어져 있고 천연기념물 제218호로 지정되었다 우리나라 팔도에 다 호수가 있는 것은 아니나, 오직 영동에 있는 이 여섯 호수는 거의 인간 세상에 있는 것이 아닌 듯싶다. 한편 삼일포의 호수 복판에는 사선정(四仙亭)이 있는데, 곧 신라 때 영랑ㆍ술랑ㆍ남석랑ㆍ안상랑이 놀던 곳이다. 네 사람은 벗이 되어 벼슬도 하지 않고 산수를 벗하며 놀았다. 세상에서는 그들이 도를 깨우쳐 신선이 되었다고 하였다. 호수 남쪽 석벽에 있는 붉은 글씨는 곧 네 선인이 이름을 적은 것인데, 붉은 흔적이 벽에 스.. 2017. 1. 1.
송림과 해당화가 어우러진 철새도래지 - 화진포 호숫가에 해당화가 만발해 화진포라 불리는 이곳은, 둘레 16km의 동해안 최대 자연호수로 강원도 지방기념물 10호로 지정되었다. 넓은 갈대밭 위에 수천 마리의 철새와 고니가 날아들고 울창한 송림으로 둘러싸여 주변경관이 빼어나 예로부터 주변에 유명한 별장들이 많았던 곳으로 지금도 이승만 초대대통령 별장과 이기붕 별장, 화진포의 성(김일성 별장)이 역사안보전시관으로 운영되고 있다. 병풍처럼 둘러싸인 울창한 송림과 포구의 기암괴석은 신비의 극치를 이루고, 화진포 해변은 수심이 얕고 해저가 청아하며 주옥같은 백사장이 펼쳐져 있어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아래는 겨울철새들입니다. 겨울철새의 군무가 장관을 이룹니다. 화진포는 동해와 연접해 자연풍광이 수려하고 면적 72만평에 달하는 광활한 호수 주위에 울창한 송림이 병.. 2016. 12. 31.
속초 청초호의 예전모습 철새의 낙원이였고, 호수가 아름답던 예전의 청초호모습이니다. 이런 아름다운 모습은 어디론가 사라졌습니다. 지키고 보존했더라면, 현대에 와서는 좋은 전국에서 부러워할 좋은 자원이었겠지요. 자연은 한번 잃으면 복구가 힘듭니다. 그 만큼 지키는 것도 힘든 것이 당연하고요. 2016. 11. 30.
청초호의 아름다운 석양 해지는 청초호의 모습입니다. 멀리 설악산이 병풍처럼 둘러싸여 있고, 붉은 하늘을 물에 담근것 같이 물들은 청초호, 그 위에 유유히 흐르듯 떠있는 배가 한폭의 그림같습니다. 2016. 8. 17.
청초호 철새도래지를 보호하고, 시민들과 청초호유원지를 지켜내기 위한 서명전-2016년7월29일 오늘도 속초 청초호 철새도래지를 보호하고, 시민들과 청초호유원지를 지켜내기 위해 서명전을 펼쳤습니다. 자연환경은 현재도 그렇지만 미래엔 더 큰 자산입니다. 속초는 산, 바다, 호수가 자산입니다. 2016. 7. 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