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순실 문건대로 박근혜 압박하여 삼성 혜택
박근혜를 압박하여 삼성 이재용과 독대를 하고, 정유라를 지원했다고 합니다. 박근혜와 이재용이 독대를 하고나서 바로 삼성이 적극적인 계약을 추진하고 실행했습니다. 결국 이재용이 삼성의 후계자로 등극을 하고, 인수합병을 하여 수조원을 벌었고, 국민연금등 그 피해는 고스란히 국민들이 감당해 나가야할 몫으로 남았습니다. 특검에 많은 자료를 주었는데, 발표 내용을 보면 인용된게 별로 없다는게 노승일씨의 인터뷰입니다. 충분한 근거자료가 안되서 그럴까요. 아니면, 결정적인 시기에 내놓으려고 조절을 하고 있는 것일까요!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7. 1. 30.
속초날씨 요즘 눈만 오면 폭설로 변하네요
속초날씨가 요즘은 눈이 왔다하면 폭설로 변하네요.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눈이 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올란가 모르겠습니다. 제설작업을 아직도 하고 있는곳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어찌하라고. 쪼~~~께 오고 말았으면 좋겠는데, 분위기를 보니 그렇치 못할 듯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세차게 쏟아지며, 이제는 발목까지 푹푹 빠집니다. 국민안전처의 뒷북치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네요. 위에 보시면 눈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요. 지금 문자가 날아 왔네요. 뭐, 중계방송국으로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온 풍경은 아름답네요^^
- 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
- · 2017. 1. 30.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는 황태육수 오징어 짬뽕
집에서 애들 엄마가 짬뽕을 만들었네요.^^ 나름대로 신경을 쓴 것 같은데요.황태육수를 우러 만들었다네요. 먹기 전에 인증샷 한번 남겨봅니다. 집에서는 처음 만들어 먹는 것이라 당연히 남겨보아야겠지요. ㅎㅎ 국물을 보니 빨간게 먹음직스럽지요.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맛있게 생겼습니다. 집에서 해먹다 보니, 면은 칼국수용 면이지만, 구수한 국물에 얼큰하고 홍합도 들었습니다. 땀이 얼굴에 번들번들하더니, 이내 줄줄흐릅니다. 처음인데 무쟈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성이 들어가 있어 나름대로 특별한 맛있습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
- · 2017. 1. 29.
웃고 있는 피카츄
금방이라도 웃음소리가 들릴 것 같이 살아 있는 피카츄가의 귀엽고 환한 웃음. 보는 저도 절로 웃음이 나옵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7. 1.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