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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냥 p모드로 밀당을 하면서 찍어 봤습니다. 기교는 없고 피사체 화질과 선명도를 보려고 찍은 것입니다. 18에서 vc기능 켰고 찍었을 때 18에서 vc기능 끄고 찍었을 때 100에서 vc기능 켜고 찍었을 때 270에서 vc기능 켜고 찍었을 때 270에서 vc기능 끄고 찍었을 때입니다. 18에서 형체만 보이던 것이 270에서는 글자가 확연하게 보이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이게 망원의 매력이지요. 낮에는 vc기능을 끄고 찍어도 화질에 별차이를 느끼지 못할것 같습니다. 밤에는 어떤지 모르겠네요.
탐론 18-270mm와 니콘 55-200의 크기 입니다. 두배 정도의 차이가 나는 것 같은데요. 그러다 보니 무게도 묵직하네요. 자동조점 기능과 손떨림 방지 기능이 있습니다. 니콘 d5500에 탐론 렌즈를 결합한 모습입니다. 렌즈를 최대 270까지 당겼을 때의 모습입니다. 뽀대는 나오는데, 화질은 어떤나 모르겠습니다. 문제는 이게 일단 장착하여 물체를 찍으려고 카메라 vc기능에 놓고 사진을 찍으려고 반셔터를 누루면 피사체가 순간적으로 크게 흔들리며 좌측으로 내려옵니다. vc기능을 끄면 이상이 없습니다. 판매업체에서는 초점을 잡느라 그런 증상이 있다고 정상이라네요. 다시 촛점을 잡고 찍어야하는 번거로움이 있는데, 이거 어떻게 사용하냐고 하니, 손에 익으면 괜찮을 거라는 이야기만 합니다. 다른 분들도 이거 ..
공인인증서 유효기간이 만료되어 인증서 갱신을 하기 위해 로그인을 하였습니다. 첨부한 파일처럼 안내 메세지가 뜨며 "실명번호가 입력되지 않았습니다. 공인인증서 로그인일때,실명번호는 필수입력사항입니다."라는 메세지가 나타나더군요. 몇번을 시도 했으나, 같은 현상이었습니다. 그래서, 그 연결하기 어려운 농협 고객행복센터로 전화를 했습니다. 띠리링~~뭐는 1번, 쒈라쒈라~~~뭐는 0번~~~~~~~~ 지금은 상담원이 상담중이라 잠시 후 연결하여 드리겠습니다.~~~~한참 기다린 후. 어렵게 전화하여 연결. 증세를 말을 했더니, "여기는 개인고객 상담하는 곳이고, 기업고객상담하는 곳은 따로 있습니다. 연결해 드릴 테니 잠시만 기다려주세요" 에~~~ 효~~ 안내를 미리하던가, 하여간 연결해 준다니 그나마 감사를 해야지..
인터넷을 보고 인스타그램을 블러그로 불러왔습니다. 인스타 위젯을 다니 폼은 나는데, 어찌보면 지저분해 보이는 것도 앖지 않아 있는 것 같습니다. 트위터와 인스타그램을 하다보니, 한 곳에서 볼까하여 편리성과 디자인면에서 붙여보았습니다. 좀 해보다가 아니다 싶으면 떼었다 붙였다 해봐야지요. 이것도 재미있는 것 같습니다.^^ 인스타 그램 블로그로 불러오는 방법은 아래 링크를 참고 했습니다. 쉽게 자세히 설명해 놓았네요^^ http://mnetv.com/1602
오늘 블로그를 로그인 했더니, 2016년도 티스토리 결산결과 팝업창이 뜨더군요. 다른 블로그에 올린 것을 보고 내꺼는 어떻게 보지? 하고 궁금해 했는데, 이런식으로 메세지가 오네요. 아래 버튼을 눌러 보았습니다. 참, 자세히도 나와있네요^^ 그래프를 보면 7월부터 글을 올렸으니, 블로그 맹글어 놓고 활동을 그 동안 안했습니다. 왜냐구요? 예전에 티스토리를 만들어 놓고 글을 올리다 보니, 차단글이 많아 개인서버를 만들어 올렸었거든요. 그런데, 이거 관리하기가 만만치 않습니다. 전문적으로 하는 사람도 아니고, 먹고사느라 다른 일을 하는데, 서버에서부터 글올리기까지 다 알아서 해야하니.. 그렇다고 개인서버 접은 것은 아니구요. 아직도 하고 있습니다. 간간히. 바로 여기서요. http://sckr.org/ 티스..
글을 읽다 보면 글 중간에 구글광고가 들어가 있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저는 그전에 하나하나 복사하여 넣는 방법밖에 몰라서 번거로움에 몇개 하다가 중단을 했는데요. 쉬운 방법이 있었네요. 글을 하나 저장해 놓고 글을 쓸 때마다 그냥 불러오는 간단한 방법입니다. 그런데, 이것도 스킨이나 구글정책에 따라 갯수가 제한 되어 있는 것 같습니다. 일단 방법은 간단하더군요. 일단 불러 올 광고 글을 하나 만들어 저장을 해야 겠지요. 글쓰기 화면을 보면 상단 우측에 서식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여기에 체크를 하시고, html에 체크하고 구글 광고 소스를 와서 붙여 넣기를 합니다. 반응형을 하셨을 경우 알아서 크기가 조정되기도 하지만, 어떨 경우에는 좌측이나 우측으로 쏠릴 경우가 있습니다. 그래서, html체크를 풀면..
서버 관리의 불편함과 디자인등 하나부터 열까지 직접 만져야하는 번거로움에서 벗어 나려고 포털블로그로 다시 돌아왔습니다. 네이버 블로그, 다음의 티스토리를 같이하고 있는데요. 방문자수가 일반 개인서버에 비해 차이가 많이나네요. 물론 컨텐츠의 문제도 있지만, 트래픽등이 문제로 로봇의 방문을 제한하는 것같습니다. 그러다 보니, 글에 대한 노출이 적어지고 방문자가 적어지는 것 같습니다. 대형포털의 경우 자기들만의 블로그는 노출이 잘됩니다. 그러나 다른회사의 블로그는 아예 검색이 안되거나 늦게 노츨이 되네요. 컴퓨터를 찾아보면 최적화,메타태그,사이트맵,rss등 검색에 좋다는 보약들은 다 해보았습니다. 무지하게 좋은 글이 많습니다. 그러나, 그것은 하나라도 찾아 오게끔 해보려는 사용자들의 욕심에 이런방법 저런 방법..
서랍을 뒤지다보니 10년 정도 된 골동품 gps가 눈에 띄네요. 뒤를 보니 제조년월이 2007.1월로 되어 있습니다. 지금은 네비게이션에 gps기능이 달려 있거나, 블랙박스에 부가기능으로 gps가 내장되어 있어, 그저 주메뉴 갈때 부가적으로 하나 따라가는 정도의 기능이지요. 이거 살 당시만해도 네비게이션은 비싸서 일반인들이 사기에는 좀(?)부담가는 물것이었습니다. 그러다보니 gps만 별도로 나오는 제품들이 많았습니다.그나마 화면도 있고 그럴싸하게 생긴 lcd모니터가 있는 gps가 인기를 끌었었지요. 폼도 이정도면 괜찮았습니다. 화면에 나오는 기능도 멋있었습니다. 상세히 친절하게 나왔으니 말입니다. 아래는 광고 화면인데요. 맨아래 5번 lcd창을 보시면 알겠지만, 그럴싸하지요.^^ 이때 당시만해도 이런정보..
한참 헤맸습니다. 우분투의 버젼에 따라 curl설치하는 방법이 약간다르네요. 그냥 curl을 설치하였는데 터미널에서 몇번이고 설치를 하면 설치되었다는 메세지가 뜨지만 정작 phpinfo에 인식도 안되며 실행이 되지 않더군요. 그전에 14.04나 16.04는 그냥 curl을 설치하여도 인식이 되어씁니다. 오늘 하루 종일 여기저기 삽질을 하였는데요. 엉뚱하게 여기서 찾았습니다. curl앞에 php5가 붙어야 하네요. curl이 하는 일을보면 아래와 같이 적혀 있습니다. 저는 sns로 글보내기가 되지 않아 개발자에게 물어보니, curl이 설치되어 있어야 된다더군요. 네이버 신디케이션이나 sns등을 사용하려면 curl을 설치해야 하는데요.생각만큼 설치방법이 간단합니다. 우선 서버에 접근을 한 후 # sudo a..
제가 이전에 네이버 블로그에 도메인을 연동해보았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이전에는 잘몰랐는데, 직접적으로 호스트나 dns설치를 하는 것이 아니라, 단순 포워딩을 하는 형식인것 같습니다. 본래 네이버 블로그 주소로 로그인을 하면 아무 상관이 없는데, 연동한 도메인으로 로그인시 로그인이 되지 않는 현상들이 나타납니다. 너무 오래전에 했던 것이라 별로 신경을 쓰지 않았는데, 요즘들어 그런현상이 나타납니다. 그리고, 게시글도 브라우저창에 경로가 나타나는데 그렇지 않더군요.이런 현상으로 봤을때 그냥 주소만 연결하는 단순한 주소 포워딩역할밖에 하지 않습니다. 그러나,티스토리는 완벽하게 지원합니다. 글을 올렸을때, 로그인이나 주소 경로가 브라우져창에 나타납니다. 이번에 웹서버가 사단이 나면서 내도메인으로 연동을 하면서..
수년동안 첸브로 SR30169 로 만들어서 홈페이지 운영하는 웹서버를 조립하여 윈도우7에 가상서버를 설치하고, 우분투를 깔고 웹서버를 만들어 사용을 했었습니다. 글을 올리기 보다는 만들고 하나하나 알고 배워나가는게 재미있었고, 그렇게 만들어 놓고 보니, 사용을 해야 했기에 주변에 있는 오류들과 일어나는 일, 그리고 여생정보등도 다양하게 올렸었지요. 그냥 그렇게 혼자만의 만족을 해가며 글을 썼습니다. 그런데, 오늘 웹서버가 사단이 났습니다. 오류가 뜨며 네트워크에 저장드라이브가 인식이 안되저군요. 그 수년 동안 먹고 사는 다른 일을 하며, 많은 고장과 프로그램 오류들로 인해, 인터넷을 뒤지기도 하고, 대금을 지급하고 고치는등 우여곡절이 많았습니다. 벌써부터 걷어치우고 포털의 블로그로 할까하는 마음을 고민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