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 온 다음 날의 설경과 풍경
아파트에서 내려다 보며 찍은 사진과 주위사진을 잠시 쉬며 사진 올려봅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6. 12. 28.
속초는 주먹만한 함박눈이 내리고 있어요.
온 주위가 하얗게 변해가고 있습니다. 누구는 신나는 일이지만, 먹고 살기 힘든 사람들에게는 별로 달갑지 않습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6. 12. 27.
눈에서 불나오는 고양이
어두운 구석에서 의자받침대에 턱괴고 있는 것을 스마트폰 후레쉬를 터트려 찍었더니, 빛에 반사되어 눈에서 불이 나오는 듯 하네요.^^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6. 12. 25.
설경이 멋있어요.
눈이 많이 온다하여 붙여진 설악산. 60년대,70년대에 비하면 눈이 왔다고도 할 수 없지만, 눈 온 설경이 멋집니다. 한번에 눈이 오면,골짜기의 눈이 5월까지 가곤 했지요. 지금에 보면 옛날 이야기가 됬지만요^^
- 쥔장의 소소한 일상/재미로 찍어보는 스냅사진
- · 2016. 12. 17.
최순실=새누리당=박근혜 이 삼각관계가 서로 하나의 완벽한 몸통으로 작용
새누리당이 박근혜를 맹목적으로 감싼 이유중에 하나이기도 한 것 같습니다. 최순실=새누리당=박근혜 이 삼각관계가 서로 하나의 완벽한 몸통으로 작용을 한거지요. 한마디로 이 몸통이 법과 질서를 따지기 전에 가장 기본적인 인간적 도의도 무시한 채, 악마의 사주를 받은 괴물이 되어 국민들을 무시하고, 우롱하면 서로 챙겨 먹었던 것입니다. 생각할수록 분통이 터집니다. 먹이사슬에서 법도 만민앞에 평등한 것처럼 보이지만, 돈과 권력을 쥐고 있는 최상위 계층인 이들을 보호할 수 있게 되어 있습니다. 우리나라의 후진성을 정론화한 법과 제도도 다시 만들어저야 합니다. [단독] “새누리 의원, 박헌영에게 태블릿PC 위증하라 지시” 고영태 "친박 의원과 최순실측, 청문회 짜고쳤다"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12. 17.
청초호의 풍경을 함부로 훼손하지 말며 아름다운 자연의 풍경을 혼자 독점할 수 있다고 착각하지 마라.
청초호변 41층 150m 높이 분양호텔 이 들어서면 사진 속의 설경이 건물에 가려집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대형 건축물 난립 난개발 NO
- · 2016. 12. 17.
2017 속초 해맞이 축제-2016.12.31(토)~2017.1.1.(일)
- 일시 : 2017.1.1.(일) * 2016.12.31. 23:59~ : 불꽃놀이시작으로 해맞이 축제 - 장소 : 속초해변(속초해수욕장)
- 지역소식 알아보기/즐거움과 맛이있는 축제
- · 2016. 12. 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