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티스토리가 모바일에서 글을 쓰기 참 힘드네요. 에디터문제이기도 하고 용량문제기도합니다. 한번 글쓰기 실패하면 더 이상은 되지 않네요.
그래서 네이버 불러그에 올리고 링크 시켰습니다.
가을단풍철에 설악산을 찾는다는 것은 여행객들에게 진짜 힘든 시간이 된다.
단풍이 한참이 안닌데도 먼산에 있는 단풍 소식만 들어도 미리 밀려드는 여행객들로 설악산을 오르는 것을 포기하고 미시령을 넘어 건봉사 절로 절구경이나 가기로 했다.
오래 전에 갔었는데 요즘은 어떤가 하여 다시 가보기로 했다.
이 건봉사는 스케일이 다른 절에 비해 크고 웅장하다.
그래서 기억에 남는다.
미시령을 넘고, 진부령을 넘어 한참 가다가 건봉사에 도착을 했다.
주차장도 예전에는 포장을 하지 않아 흙으로 울퉁불퉁하던 곳이 지금은 포장이 되어 있으나, 상태로 봐서는 오래 된 듯 싶다.
그런것을 보면 와 본지 오래 된 것은 확실하다.
아래 네이버 블로그에 후기를 링크시켜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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