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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지 않은 아픔이지만, 꼭 기억해야 하는 이야기.
세월호 가족 꽃잎편지 ♡너희를 담은 시간♡
세월은 지나가지만 지울 수 없는 세월호 엄마 아빠들이 자식에 대한 그리움으로 직접 만든 마음의 글과 사진을 꽃잎과 함께 액자로 만들었습니다.
몇년이 지났지만, 하나하나 글을 읽다 보면 애잔한 아픔으로 마음이 저려옵니다.
오늘 10월 18일부터 24일까지 청호동 아트 플랫폼 갯배에서 전시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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