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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새

청초호를 돌아 금강대교와 설악대교를 지나 갯배 까지 청초호를 한바퀴 돌며 설악교를 올라 내려와 갯배를 타고 원상복귀. 오랫만에 돌다뵤니, 이모저모 사진으로 담아 보았습니다. 청초호의 철새들, 요트장, 항구에서 낚시질을하는 풍경, 가을동화의 은서와 준서의 동상 갯배들이 눈에 들어오네요. 가을 햇살에 비친 청초호는 은빛으르 눈이 부시네요. 철새들이 한가로이 유영을하며 오후의 햇살을 즐기고 있는 모습입니다. 요트 선착장의 모습입니다. 낚시를 즐기는 강태공들의 모습, 한가로이 세월을 낚는 여유로운 모습들이 보기에 좋네요. 언제쯤이나 저런 강태공들의 여유를 나도 즐길 수 있겠나하고 생각도 해봅니다. 한마리 잡아서 그물에 넣고 있는 모습. 청호동 아바이 마을이 보이고, 멀리 조도도 한눈에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이라 가깝게 당기면 화질이 깨져 먼곳으로 찍었습니다. 설악.. 더보기
청초천의 가마우지 속초 청초천에 가마우지 한마리가 외로이 있네요. 스마트폰으로 당겨서 찍는게 한계가 있어서 좀 더 선명하게 찍지를 못했습니다. 찍다보니 두리번 거리며 혼자있는게 쓸쓸하고 가엽게 보이네요. 짝이라도 있으면 덜 외롭게 보일텐데요. 잘 지내다 떠나야 하는데..ㅜㅜ 더보기
강수량 증가로 활기에 넘치는 속초 청초천 어제 눈가 비가 하루 종일 쏟아졌습니다. 비가 오다가 눈으로 바뀌며 약 10cm정도의 눈이수북히 쌓이더군요. 걱정했는데 오늘 아침 눈을 뜨니 다시 비로 변하여 왔던 것 같습니다. 차위의 눈들이 많이 녹고, 바닥도 질퍽거리더군요. 옛사람들이 봄에 오는 눈은 맥을 못춘다는 말이 맞다는 것을 증명이나 해주는 듯 합니다. 밤사이 눈과 비와 오더니, 속초의 청초천이 활기를 찾았네요. 골짜기의 물들이 모여 그 동안 가뭄이라도 확인하 듯이 물이 탁하긴 하지만, 강수량이 증가하며, 어디에 있다 모여 들었는지, 철새인 오리가 많이 모여 신나게 오후를 즐기고 있습니다. 사진을 찍으려고 잠시 멈추었더니, 오리 들이 놀라 공중으로 날아 오르네요. 바로 옆의 논에는 금방이라도 모내기를 할 수 있을 것 같이 물이 가득모여 있습니.. 더보기
포근한 봄날을 느끼며 걸어보는 속초 청초천 풍경 요즘 한파가 전국을 이리저리 휩쓸며 다녔습니다. 옷은 철갑을 두르듯 무거워지고, 온몸은 얼어 붙은 듯 잘 움직여지지 않는 날들이었습니다. 철갑에 짓누리키고, 한기가 스며들어 신경을 마비시키시키는 듯한 기분이었지요. 어제만 해도 옷깃을 비집고 들어오는 한파에 온몸을 움추렸는데 오늘은 겨울임인데도 봄날씨 같이 따뜻합니다 시끄러운 바람소리도 들리지 않고, 따뜻한 날씨에 푸근함이 두꺼운 외투를 저절로 벗게 만듭니다. 기분좋게 걷다 보니 다른 날에 비해 풍경도 덩달아 아름답게 느껴집니다. 청초천을 걷다보니, 한낮의 나른함에 오리들도 휴식을 취하는 모습이 넉넉한 평화로움으로 들어옵니다. 스마트폰을 주머니에서 꺼내어 사진을 찍으려니 , 가만히 있는 놀라 바삐 발을 움직이며 자리를 이동하는 친구들도 있네요.^^ 여유로.. 더보기
영랑호에서 한가로이 놀고 있는 철새들 영랑호 하류에서 철새들이 모여 한가로이 먹이도 잡고, 휴식도 취하고 있는 모습니다. 가까이 가도 도망가지 않습니다. 그 만큼 사람들과 안심하고 친해졌다는 거겠지요. 늘 이렇게 사람들과 어울린 자유로운 조화 속에서 함께 할 수 있는 여유로운 모습들이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더보기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혼자만의 트래킹 풍경 춥다고 운동않고, 눈 온다고 운동 않고,바람 분다고 운동 않고, 눈이 쌓여 미끄럽다고 운동 않고... 하다가 제가 종합병원이라 운동은 꼭 해야되는데, 약으로만 버티다가, 이러다간 안되겠어서 오늘 눈쌓인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운동을 하며 풍경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 약간 죄측에 있는 좀 높은산이 청대산입니다.속초8경 중에 하나지요. 과수원집 견공께서 오고가는 사람들만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이리저리 다니며 마구 짖습니다. 다른 때에는 개가 몇가리가 있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한마리 밖에 없네요. 그때는 짖지 않았는데, 오늘 짖는 것은 심심해서 관심 갖어 달라고 짖는 거 갔습니다.ㅎ~~ 우측에 다리 모양이 보이는데요. 이거 청대산을 관통하여 뚫은 고속도로입니다. 사람들이 속도전을 전개하며 삶자체가.. 더보기
청초호에 나타난 큰고니와 철새들 이번 한파와 함께 몇년째 자취를 감추었던 큰고니 1마리가 청초호를 찾아왔습니다. 2013년 12월 28일 청초호에 고니가 찾아왔다는 기사가 나간지 3년만이라네요. 그동안 우리가 볼 수 없었는지도 모르죠. 아무튼 반가운 소식입니다. 고니가 노니는 청초호. 사진은 속초환경운동연합 사무국장님이 찍으신 것을 공유합니다. 더보기
건물 공사로 인해 몸살을 앓고 있는 청초호 청초호가 돈벌이가 될만하긴 될만한 곳인 모양입니다. 청초호를 주변으로 모텔,아파트등이 들어서면서 그 건물등으로 인해 하나의 성이 형성되고 있습니다. 청초호는 시민들의 유원지이고, 철새도래지이며, 6천년 동안 자연의 신비를 그대로 간직한 석호입니다. 이 건물이 들어서고 청초호가 청초성으로 변하면, 더이상 속초시민의 유원지는 높은 곳에서 내려다 보는 시선으로 동물원의 동물들이 되는 느낌이 들어 찾는 이의 불편으로 인해 더 이상 유원지로의 기능이 될 수 없을것이며, 석호의 기능도 철새들도 찾아 오지 않을 지도 모릅니다. 지금도 이런 상황인데 41층 레지던트 호텔이 들어선다면 그 결과는 더욱 자명한 결과를 가져 올 것입니다. 청초호에서 바라보는 설악산의 풍경도 이 건물로 인해 많은 부분이 가리워질 것이며, 철새..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