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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수막3

케이블카 원정집회는 관제데모?-군청 공무원들은 6급이하 3만원, 6급 5만원, 그 이상은 10만원으로 양양군과 비상대책위원회는 즉각 케이블카 관련한 모든 행동을 중단해야한다. 양양군은 문화재위원회의 만장일치 부결에 불복하여 문화재청 앞에서의 원정집회를 계획하고 있으며 이 집회를 위한 경비를 조달하고자 양양군청직원들을 비롯해 각급 단체, 기관, 심지어 자영업자들에게도 돈을 거출하고 있으니 통탄할 노릇이다. 군청 공무원들은 6급이하 3만원, 6급 5만원, 그 이상은 10만원으로 정하고 사실상 모든 공무원들로부터 돈을 거출하고 집회당일에는 전 공무원전체가 참여하고 부득이한 경우라도 공무원을 대신하여 가족이라도 참여케 하라는 것은 세상 어느 나라의 경우인가. 돈을 거출하는 방식은 형식상 자발적이라고는 하나 민간단체 보조금을 받고 있는 모든 단체는 물론이고 각급 은행, 읍면별 단위조직, 각급 직능별 단체까지 아우.. 2017. 2. 6.
양양군의 수준을 알 수 있는 질 낮은 현수막 오색 케이블카의 설치가 문화재위원회의 반대로 부결되었습니다. 그 내용을 보면 지극히 정상적인 우려와 결과 때문이었습니다. 오히려 문화재위원회에 가기 전에 환경청에서 반대를 해야 함이 마땅했지만, 위법과 불법으로 일사천리 진행되었습니다. 불법 위법에 대한 내용은 이 블로그에도 나와 있습니다. 담당공무원들이 검찰에 기소되어 있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국립공원은 양양군의 지자체 소유가 아닙니다. 전 국민들이 관심을 갖고, 아끼며 보존해야할 자연 유산입니다. 마치 이 국립공원이 특정그룹의 소유인냥 나서는 것도 월권입니다. 그럼에도 게시대에 걸지 않고 양양군과 일부 단체는 불법(공공의 이익이 아니라 일부의 의견 임)으로 현수막을 대문짝하게 여기저기 걸었는데, 그 내용이 가관입니다. 부결 이유는 -동물 분야에서는 .. 2017. 1. 8.
동서고속철도화 추진 사업확정으로 축제분위기인 속초.과연 이것이 축제일까요? 동서고속화철도추진 사업이 확정이 되자, 속초시내에 현수막으로 도배를하고 금방이라도 속초가 로데오 거리에 황소동상을 만들어 놓은 것 같이 부의 도시가 될 것같은 환상으로 빠져듭니다. 속초가 동서고속철도가 들어서고 온 시민들이 잘 살 수 있다면 속초시민의 한 사람으로 바랄 것이 없겠지요. 과연 현수막에 있는 문구대로 박근혜 대통령이 그저 고맙고 감사한지, 금강산 관광을 중단하고 새로운 신냉전체제로 공포감을 조성하며 밥그릇을 빼았었다가, 불투명하고 위험한 사업 추진을 하나 던져줌으로 옛날의 광명보다 더한 잘사는 도시가 될까요. 더하고 빼면 그저 제자리 걸음이라는 것입니다. 지역에서 볼 때는 하나 뺏어가고 하나 던져 준셈인데, 이 사업이 예전의 밥그릇보다 낫다는 확실한 답이 없다는 것입니다. 속초시는 주변도시에.. 2016. 7.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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