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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청대산을 오르다 보니, 야자수 매트로 깔린  매트 사이로 버섯들이 올라오네요.
입추가 지나 가을이 성큼 다가 왔지만, 여름 폭염은 누구러 질 줄 모르는군요.
아무리 더워도 흐르는 세월은 참지 못하고 버섯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버섯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입추가 지나 가을이 성큼 다가 왔지만, 여름 폭염은 누구러 질 줄 모르는군요.
아무리 더워도 흐르는 세월은 참지 못하고 버섯들이 잘 자라고 있습니다.
버섯 이름은 잘 모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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