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 철회하라!-7월24일 설악선 소공원선전전
설악산 소공원 홍보선전전. 비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서명전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경파괴! 생명파괴! 자연을 그대로,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즉각 철회하라!
- 쥔장의 소소한 일상/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NO
- · 2016. 7. 25.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사드반대 시민행동> 집회에 성주군민들이 참석했다-1번 찍어서 정말 죄송합니다
7월 23일 청계광장에서 개최된 집회에 성주군민들이 참석했다. 대표발언에 나선 의 발언이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80%넘는 지지를 보내서 죄송합니다. 다시는 1번찍지않겠다고 이야기가 나옵니다. 성주군민들의 약속입니다. 약속 지키겠습니다. 세월호, 밀양송전탑 함께하지 못해 죄송합니다. 사드배치 철회를 위해 열심히 투쟁하겠습니다.”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7. 25.
미국은 한반도만을 위해서 사드를 만든 것이 아니기 때문에..
이 영상을 보고난 후 당신이 느끼실 감정입니다. 답답한 정부에 속이 문드러지고, 장관의 무뇌함(문외가 아니고 무뇌)에 놀라실겁니다. 하지만 사드 배치를 왜 하는 건지는 확실히 이해되실지도 모릅니다. 복잡한 군사 용어 따위 다 몰라도 아주 간단한 한 문장으로 설...명이 되니까요. 원문출처 민중의 소리
- Indigenous Miscellaneous News/언론으로 보는 사회_정치
- · 2016. 7. 24.
뉴스k에서 확인한 KBS, 뉴스타파 ‘이건희 성매매 의혹’ 인용 기사 삭제-뉴스타파 보도 영상
의 ‘이건희 삼성 회장 성매매 의혹’ 보도를 인용한 KBS의 온라인 기사가 삭제됐다. 22일 0시 22분경 KBS 뉴스 홈페이지에 게재됐던 단신 기사(뉴스타파,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공식 입장 아직 없다")는 약 20분 뒤인 0시 40분경 사라졌다. KBS 뉴스 홈페이지는 물론 네이버, 다음 등 주요 포털 어디에서도 ‘이건희 성매매 의혹’에 대한 KBS의 기사는 찾아볼 수 없었다. 구글(Google) 홈페이지에서 해당 기사의 제목을 검색한 결과, '저장된 페이지'에는 기존의 기사가 잠시 화면에 나타난 뒤 "페이지를 찾을 수 없습니다"라는 '서버 오류' 화면이 뜬다. 게재됐던 기사가 삭제됐다는 사실이 확인된 것이다. 지상파 방송사 중 유일하게 ‘이건희 회장 성매매 의혹’을 인용했던 KBS의 기사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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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016. 7.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