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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글날인 오늘 오후에 시간이 나서 단풍구경을 하려고 귀면암까지 갔다가 왔습니다.
저번에 비선대까지 갈 때에는 이른감이 있었지요.
혹시나 오늘은 단풍이 어디까지 내려왔나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봤는데요.
오늘 현재까지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고은 색으로 변하기도 전에 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고운물결의 단풍과 암반 위를 흐르는 시원하고 투명스러운 깨끗한 물이 아름답습니다.
저번에 비선대까지 갈 때에는 이른감이 있었지요.
혹시나 오늘은 단풍이 어디까지 내려왔나 싶어 혹시나 하는 마음에 올라봤는데요.
오늘 현재까지는 아직 이른 것 같습니다.
고은 색으로 변하기도 전에 잎이 떨어져 앙상한 가지도 있었습니다.
그래도 중간중간 고운물결의 단풍과 암반 위를 흐르는 시원하고 투명스러운 깨끗한 물이 아름답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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