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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양군의 집시법위반 고발로 양양군수 면담을 대신 했지만, 자연을 살리고 후손들을 위해서..
오늘 온도 30도에 체감온도 36도의 폭염에도 설악산케이블카 반대는 계속됩니다. 양양군청 앞 4거리에서 피켓팅을 진행하였습니다.
- 쥔장의 소소한 일상/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NO
- · 2016. 8. 11.
박근혜 권력의 또다른 특혜 '설악산 케이블카, 호텔 건설 중단하라'- 문화재위원회가 설악산을 지켜주세요.
4대강을 거덜내더니, 이제는 한국의 아름다운 산을 파헤치겠답니다. 개발의 삽질은 보전산지, 보호구역 완충구역에서 시작해 생태계 핵심지역과 산 정상을 노립니다. 설악산은 한국의 산을, 백두대간을 개발에 내주느냐 마느냐의 빗장과 같은 곳입니다. 내일 문화재위원회에 설악산케이블카 심의안건이 상정됩니다. 34년 전 그랬던 것처럼, 문화재위원회가 설악산을 지켜주세요.
- 쥔장의 소소한 일상/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NO
- · 2016. 7. 26.
설악산(오색)케이블카 설치 철회하라!-7월24일 설악선 소공원선전전
설악산 소공원 홍보선전전. 비와 오다 그치다를 반복하는 가운데 서명전을 진행하는 모습입니다. 참석하신 분들 고생 많으셨습니다. 환경파괴! 생명파괴! 자연을 그대로, 설악산 케이블카 설치를 즉각 철회하라!
- 쥔장의 소소한 일상/설악산 케이블카 설치 NO
- · 2016.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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