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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소소한 일상/산오르기52

대암산과 용늪 대암산(1304m) 정상 부근에 형성된 습지로 면적은 7,490㎡이다. 용늪이라는 명칭은 '승천하는 용이 쉬었다 가는 곳'이라는 뜻으로 붙여졌으며, 1966년 비무장지대의 생태계를 연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었다. 남한 지역에서는 유일하게 산 정상에 형성된 고층 습원이다. 늪의 바닥은 평균 1m 깊이의 이탄층(습지에서 식물이 죽은 뒤에 썩거나 분해되지 않고 그대로 쌓여 이루어진 짙은 갈색의 층)이 발달해 있다. 용늪의 이탄층에서 추출한 꽃가루를 분석한 결과, 습지가 처음 만들어진 시기는 약 4200년 전으로 밝혀졌다. 1995년 환경부에서 조사한 결과, 이 습지에는 순수 습원식물 22종을 비롯하여 112종이 서식하고 있다. 대암사초와 산사초, 삿갓사초 등의 사초류가 군락을 이루며, 가는오이풀·왕미꾸리꽝이·줄.. 2016. 10. 11.
설악산 소공원-비선대-귀면암-9월25일 설악문화제 행사 중 9월25일 설악문화제 행사로 설악동 소공원에서 와선대,비선대를 거쳐 귀면암까지 왕복하는 행사입니다. 팔팔한 사람들은 새벽 4시에 엑스포 공원을 출발하여 5시에 오색을 출발점으로 대청봉오르기를 하였습니다. 이 코스는 대청봉을 경유하여 휘운각 휴게소,천불동계곡을 지나 귀면암, 비선대 소공원으로 오는 코스입니다. 일명 설악문화제의 산악 축제인 대청봉 오르기지요. 그리고, 일정이 바쁘거나, 상태가 좀 안좋은(?) 사람들은 가벼운 트래킹 코스를 올랐습니다. 일명 퍼드래기라나요.ㅎㅎ http://sckr.org/bbs/board.php?bo_table=story_two&wr_id=13 2016. 9. 26.
고성군 화암사 신선대(성인대)에서 본 전경 신선대(성인대)에서 본 풍경입니다. 낮은 곳이지만, 좌로는 고성군 전방에는 속초시내, 우측은 멋진 울산바위 그리고 달마봉을 볼 수 있으며, 바로 아래에는 미시령이 바로 보입니다. 미시령 방향 약간 우측에는 상봉과 신성봉도 보이지요. 사방으로 딱트인 설악의 절경들이 한눈에 들어오며 온 가슴을 시원하게 만들어줍니다. 화암사에 오시는 분들도 많지만 이곳의 절경을 구경하기 위해 오시는 분들도 많습니다. 코스는 화암사를 시작으로하는 약2시간 거리의 둘레길이 있어 일반인들도 부담없는 즐기는 트래킹코스이기도합니다. 2016. 8. 16.
천상의 폭포 삼척 무건리에 있는 이끼폭포 삼척 무건리 이끼폭포입니다. 가보고 싶었던 곳이지요. 갈기회가 생겨 마음 먹고 한번 가보았습니다. 멋진폭포라 사진 매니아들이 많이 오신다고합니다. 2단으로 구성된 폭포는 처움 떡하니 보이는 아래폭포보다는 위에 있는 폭포가 천상의 낙원과도 같았지요. 하늘에서 떨저지는 것 같은 폭포에서 흩날리는 물보라와 이름모를 곤충들이 날라다니고, 이끼들 사이로 흘러내리며 떨어지는 폭포, 하늘을 담은 깊이를 알 수 없는 파란색을 담고 있는 웅덩이. 아늑함과 이끼의 신비함, 그 위로 쏟아지는 물줄기가 천상의 낙원이 분명한것 같습니다. 아래에 있는 폭포에서 윗폭포로 올라가는 곳은 밧줄로 연결되어 있어 처음에는 망설여집니다. 누구나 조금하면 무난히 올라갈 수 있는데요. 바로 앞에 가면 90도의 경사도가 약간 망설여집니다. 처음.. 2016. 7. 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