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랑호 9

속초 영랑호 습지 생태공원 억새꽃 향연

속초 영랑호에 있는 습지 생태공원입니다.요즘 물억새꽃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네요. 영랑호의 풍경, 계절의 변화마다 찾아오는 철새들. 계절마다 바뀌면서 변화되는 영랑호. 가을의 풍경이 아름다운 영랑호 습지 생태공원의 억새꽃이 꽃바람에 살랑이는 은빛 물결의 아름다운 모습이 늦가을의 정취를 한껏 뽐내고 있어 사람들의 마음까지 설레게 합니다. 햇빛 아래 살랑거리는 억새꽃이 햇빛에 비춰져 멀리서보면 은빛 물결이 출렁거리듯 느껴집니다.

속초 영랑호 조성사업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 속초시청 앞에서 진행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부당 예산 부당신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기자회견를 2020년 10월 8일 10시 속초시청 앞에서 진행되었습니다. 속초시의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에속초고성양양 환경운동연합과 영랑호를 지키기 위해 뭐라도 하려는 사람들은, 영랑호 생태탐방로 사업의 부당함을 알리기 위해 감사원에 공익 감사를 청구한다고 밝혔습니다.기자회견전문]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 부당 예산 부당신청에 대한 감사원 공익감사청구 우리는 속초시가 영랑호 생태탐방로 조성사업을 위해 예산편성지침을 위반하고 부당하게 예산을 교부받은 사실을 확인했다. 이와 관련해 감사원에 이러한 위반사항을 검증하고 적법한 조치를 요구하는 공익감사청구를 진행하고자 한다. - 속초시는 2019년 4월 균형발전특별회계 강원도자율사업으로 영랑호..

가을 단풍 드는 영랑호 산책길

영랑호 산책길을 걸어보았습니다. 예전 같으면 배낭에 먹을거리 이것저것 챙겨 산으로 올라가 보겠지만, 올해는 그런 산행을 하기 힘들 것 같네요. 설악산 대청봉에는 벌써 여기저기 울긋불긋하고, 10월 3일 공룡능선을 갔다 오신 분들은 공룡능선의 아름다운 모습을 영상이나 사진으로 담아 올렸더군요. 자연이 주는 가을의 아름다움을 좀더 가까이에서 느낄 수 없음이 안타깝네요. 그래서 주변에 있는 영랑호 산책길로 걸어보았습니다. 시내에도 성질급한 나무들이 서서히 들기 시작했네요. 그런 덕분에 여유와 때이른 단풍의정취를 느껴보는 하루 였습니다. 보광사 맞은편 영랑호 주위에 뻗쳐 있는 길입니다. 하나하니보면 멋지지 않은 곳이 없습니다. 봄이면 벗꽃길을 가을이면 이런 여러가지 운치와 역사적 사연과 자연의 의미가 있는 아름..

속초의 보물 영랑호를 그대로

48일차, 오늘도 영랑호를 지키기 위한 염원을 담아 걸었습니다. 2020년 가을을 이렇게 살아냅니다. 내 인생의 한 페이지를 4B연필로 진하게 그려내면서 말이지요. 첫 출발부터 자전거에 매달고 다니겠다며 몸자보를 달라시는 시민을 만나더니, 걷는 도중에는 영랑호 다리ㆍ데크에 관심을 보이는 시민들을 만나 몇번이고 걸음을 멈췼더랬습니다. 몸자보를 하고 난간에 걸터앉아 편안하게 휴대폰을 들여다보던 낯익은 시민도 만났습니다. 개구리 왕눈이 같았던 윤선생님, 멋진 사진 찍으려고 늦춰진 걸음, 뭐라도 해보려고 나누는 대화, 독바위 이야기 등등 영랑호는 사랑입니다. 풍성한 한가위 되세요. 추석연휴기간에는 각자 걷습니다, 몸자보하고.(밴드글펌) 내일도 10시에 영랑호입구 정자에서 만나 함께 걸어요. #영랑호_함께_걸어요..

속초시 보물 영랑호을 그대로

속초시 천혜의 보물 영랑호. 호수를 호수답게. 영랑호 호수 개발을 취소하라! ​ 영랑호의 둘레가 7.7km. 한바퀴 돌면 9천보가 약간 넘는다. 계산상으로 보면 1만보가 적당한데, 1만보가 되지 않는 것은 평길 산책로라 그러한 면도 있지만,7.7km가 안되는 것 같다. ​ 그 동안 차만 타고 가보았지만, 머리카락이 허옇게 될 때까지 여지껏 속초에 살면서 걸어서 한바퀴 도는 것은 처음이다. ​ 영랑호를 개발한다하여, 개발에 대한 반대의 목소리도 내보고, 운동도 할 겸 영랑호의 매력을 감상하는 시간이기도 했다. ​ 속초시에서는 영랑호 호수를 개발한다고 야단이다.영랑호는 우리나라에 몇개없는 석호다. 40억원을 들여 호수 한가운데를 가로지루는 다리를 놓고, 호수 안쪽으로 뺑~~돌아가며 데크를 설치하겠다고 한다...

속초 영랑호와 눈 덮힌 설악산

속초 영랑호에서 설악산을 배경으로 찍은 사진입니다. 첫눈이 하얗게 쌓여 무척 아름답네요. 지인이 찍은 사진인데, 속초와 설악산을 혼자보기 아까워 공유차 올려봅니다. 요즘은 해가 짧아 어두울 때 집에서 나와, 어두울 때 집에 들어갑니다. 요즘 직장인들이나 자영업자들 이런 분들이 많으실 것 같네요. 세상살기는 팍팍해도 여유를 가지고 살아야 건강에 좋습니다. 아래 사진은 아침에 어두울 때 출근하며, 신호등에 걸려 서있다가 창을 내리고 찬바람을 살짝 맞으며 차속에서 잠깐 찍은 사진입니다. 그래도 여명이 약간 비추어 멀리 눈덮힌 하얀 설악산이 눈에 들어옵니다. 가로등과 어울려 풍경은 괜찮지요.^^

제2경 영랑호의 범바위

소 재 지 강원도 속초시 금호동 600-7 (영랑호반길 140) 영랑호 중간지점 서남쪽에 잠겨있는 큰 바위로서 위엄이 당당하며 마치 범 형상으로 생겼다고 하여 범바위로 불리운다. 경관이 뛰어나 영랑호를 찾는 이들이 이 바위에 오르곤 하였으며 옛날에는 범이 출범할 정도로 살림이 울창하고 인적이 드문 곳이었다. 범바위 바로 옆(동쪽)에 금장대란 정자가 있었으나 지금은 시멘트로 축조한 6각으로 된 기단부만 남아있다. 6.25때 이 지방 수복에 공이 많은 11사단장 김병취 장군의 공적을 그리기 위하여 세운 정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