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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분투를 하다보면 이것저것 인터넷 속도 최적화나 우분투 서버 최적화등 다른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리눅스 언어를 기본적으로 어느정도 만질 수 있어야 합니다. 리눅스 편집 프로그램이 여러가지가 있는데요. 그 중 하나가 bluefish편집기가 있는데요. 이게 초보자들에게는 그냥 글쓰기 하듯 쉽게 사용을 할 수 있습니다. 이 편집기를 이용해 유선인터넷 속도 저하 문제를 개선하는 ipv6를 설정하는 방법에 대해 글을 올려봅니다. 기분상 좀 빠른 것도 같네요. 편집기를 이용해 sysctl.conf파일을 엽니다. bluefish /etc/sysctl.conf 수정을 하면 되는데요. 파일의 끝에 다음 코드를 추가 해 주시면 됩니다. #lpv6 net.ipv6.conf.all.disable_ipv6=1 net.ipv6...
속초시 2021년 추석 연휴 문 여는 의료기관, 약국 및 선별진료소 운영 현황을 알려드립니다. 연휴기간 운영 현황 및 변동사항 확인 방법은? 1. 시청, 보건소 홈페이지 공지사항 2. 중앙응급의료센터 응급의료포털 홈페이지 (http://e-gen.or.kr/egen/holiday_medical.do) 3. 모바일 어플리케이션 '응급의료정보제공' ※운영 일정은 각 기관 사정에 따라 변경될 수 있으므로 방문 전 해당기관에 문의 후 방문하시기 바랍니다. #속초 #속초시 #속초소식 #추석연휴 #추석명절기간 #연휴기간 #문여는의료기관 #문여는약국 #선별진료소 #운영현황 #운영일정
큰아들이 추석 선물이라고 산양산삼하고 큰굴비를 사가지고 왔네요. 굴비는 받고, 신선도를 유지한다고 언능 포장을 해체해서 냉동고에 보관을 하느라 미쳐 사진에 담지 못했습니다.ㅜㅜ 산양산삼은 내장고에 박스체로 들어가서 그대로 놜 둘 수가 있어 사진 몇장을 찍어 보았습니다. 찍으면서도 혹시나 신선도에 영향이 갈까 해서 살짝 머리하고 다리만 찍었네요. 먹을 때 축축한 이끼로 잘 포장되어 있는 이끼를 훌러덩 버껴내고 찍어 추후에 올려 볼까 합니다. 나무박스에 잘 포장되어 있습니다. 축축한 이끼로 산삼이 마르지 않게 이불을 덮어 놓았네요. 끝부분을 살짝 들어 보았습니다. 이불을 뒤집어 쓰고 잘 자고 있네요. 산양삼 보관 방법과 먹는 방법이 뚜껑부분에 붙여져 있네요. 산양삼 보관은 냉장보관하고 2~3일마다 물을 이끼..
그누보드를 기반 나리야빌더로 만들어진 홈페이지를 운영하고 있습니다. 아미나 빌더를 사용하다 나리야빌더로 갈아탔는데요. 아미나 빌더는 그누보드5.3 버젼으로 만들어졌고, 나리야빌더는 그누보드5.4 버젼으로 만들어졌습니다. 기능은 아미나빌더가 좋은데, 짧은주소 기능과 큰글씨가 마음에 들어 넘어왔습니다. 나리야 빌더를 사용하다 보면 가끔씩 막혀 나리야 빌더를 만드시는 분에게 문의하곤합니다. 아미나에서 나리야로 가면서 그누원본은 건들지 않고, 테마만 별도로 만들어 배포를 합니다. 그누나 테마를 업그레이드 할 경우, 따로 따로 업그레이드를 하여 만들어 배포하여 사용하는 사람들이야 간단해서 좋습니다. 그런데 그누보드 자체를 건드려야하는 부분이 있습니다. 제가 피드보드를 사용하여 티스토리 블로그를 홈페이지로 불러오게..
오늘은 일요일을 맞아 집사람하고 9시20분에 속초를 출발하여 약 1시간을 달려 소금강 주차장에 도착을 했다. 10시 30분경 오대산국립공원 소금강 분소를 통과하여 산행을 시작. 진고개에서 노인봉 낙영폭포를 거쳐 소금강으로 오는 코스는 예전에 해보았지만, 지금처럼 맘먹고 소금강 트래킹을 해보는 것은 처음인 것 같다. 대학 다닐 때 과에서 한번 온적이 있지만, 너무 오래전이라 기억이 안난다. 그런데 나중에 차를 타고 나올려고 계산을 하려니, 소금강 주차비가 너무 비싸다. 산행시간이 4시간 소요 되고, 이 시간까지 합해서 4시간 30분정도 주차를 했는데, 주차비가 7400원이다. 하루 상한가는 13000원까지 계산이 된다고 한다. 무슨 국립공원 주차비가 이리 비싼지..ㅜㅜ 소금강 주차장은 상가 옆에 바로 붙어..
국민재난지원금을 신청했는데요. 카드로 입금이 되니, 일반 돈 사용하는 것처럼 입출급 내역 확인을 알 수 없네요. 앱이 있어도 입금되었다는 메세지가 오지 않더군요. 그래서 일부러 확인을 하지 않으면 들어온지 안들어 온지 알 수가 없습니다. 살짝 들어와요. 금요일 신청하니, 토요일 오전에 그래도 다행이 입금이 되었다고 사용가능하다는 문자 메세지가 오네요. 사용기한이 올해 말까지입니다. 확인할 방법을 한번 찾아 보았습니다. 스마트뱅킹을 하기 때문에 한번 들어가 보았습니다. 로그인하니 첫화면으로 들어갈 수 있습니다. 상단 우측에 작대기 3개를 눌러 전체 메뉴를 누루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니타납니다. 아래에 메뉴가 쭉 나타납니다. 상단에 국민지원금 신청 안내 태그를 클릭합니다. 신청기간,사용기한,사용지역,이의신..
첫 단풍은 정상에서부터 20%가 단풍이 들었을 때를 뜻합니다. 하루 약 20~25㎞ 속도로 남하하면서 중부지방은 9월 28일~10월 18일, 남부지방은 10월 12~21일에 단풍이 시작될 것으로 전망됩니다 산 정상을 시작으로 80%가 단풍이 들었을 때를 단풍 절정이라고 하는데요. 통상적으로 첫 단풍 이후 2주 뒤에 나타납니다. 낙엽수는 최저기온이 5℃ 이하로 떨어지기 시작하면서 단풍이 듭니다.
이 물레방앗간은 메밀꽃 필 무렵에 장똘뱅이 허생원과 봉평서 제일가는 일색이라는 여인과 사랑을 나눈 곳이고, 이곳에서 사연들이 흘러 이야기를 이어갑니다. 돌밭에 벗어도 좋을 것을, 달이 너무도 밝은 까닭에 옷을 벗으러 물방앗간을 들어가지 않았나. 이상한 일도 많지. 거기서 난데없는 성 서방네 처녀와 마주쳤단 말이네. 봉평서야 제일가는 일색이지. - 소설 '메밀꽃 필 무렵' 중에서- 여기에 가려면 메밀꽃 축제장 메밀밭 길가에 차를 주차시키고 가도 되고, 이효석 문학관 매표소에서 우측으로 길을 내놔서 그리가도 되기도 합니다. 정코스는 메밀밭 길옆에 주차를 하거나 물레방앗간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물레방앗간 구경을하고 이효석문학관으로 이동하시면 됩니다. 양쪽 코스 어디로 가나 가신길로 되돌아 와야합니다. 등산로..
이곳에 가려면 메밀꽃밭을 지나가야 하는데요. 메밀꽃밭 자체가 더 구경하기에 좋을 수도 있습니다. 문학관에만 간다거나 메밀꽃만 구경간다거나 하는 것은 효율적이지 못하고요. 이것을 한번에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이곳 이효석 문학관에 들어가려며는 입장료가 있는데요. 입구에 주차를 하고 걸어서 매표소에서 입장료를 내시고 관람을 하시면 됩니다. 입장료는 일반 2천원, 단체 1천5백원,군민은 1천원, 만 6세 이하와 주민등록증을 소지한 65세 이상 노인,장애인 복지법 규정에 의한 장애인 증명소지자, 기념일등은 무료입니다. 여기서 단체는 20명 이상 동시입장이라는 단서가 있네요. 이효석 문학관은 이효석의 생애와 문학세계를 볼 수 있는 이효석 문학전시실과 다양한 문학체험을 할 수 있는 문학교실,학예연구실 등으로 이..
우리나라는 국민연금이 강제로 납부하게 되어 있는데요. 물론 좋은 제도기는 하지만, 구멍난 부분이 많아 등골휘면 번 내 돈이 그냥 그 구멍으로 날아가 버리는 경우가 허다 합니다. 유튜브에 올라온 국민연금에 대한 추가 납부에 대해 공단의 말만들었다가 어이없이 당하는 사례가 많은데요. 남의 일 같지 않아 블로그에 공유하여 올려봅니다. -----‐ 국민연금 추납한 저의 개인 일들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 공개합니다. 추납하실 분들은 타산지석으로 삼아 저같은 실수를 하지 말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영상을 올립니다. 저의 경우로 말씀드린것이오니 참조바랍니다. 소득이 있을 경우 감액이 5년간 되며, 기초생활수급 경우는 소득원이나 생계비 지원 받지 못할 경우에 해당되므로 참조 바랍니다. 공지사항 오늘 올린 추납건 꼭보세요. ..
2021년 9월 5일 봉평 메밀꽃 밭을 가봤습니다. 이효석의 작가의 말처럼 '소금을 뿌려 놓은 듯, 흐믓한 달빛 아래 숨이 막힐 지경이다'라는 글이 와닿듯합니다. 꽃송이 들이 하나하나 봐도 예쁘네요. 봉평의 메밀밭은 사방을 둘러 보니, 여기저기 눈에 들어 옵니다. 메밀마을 답네요. 꽃에는 거의다 꽃말들이 있는데요. 메밀꽃의 꽃말은 '연인'이라고 합니다. 왠지 연인들이 가면 더욱 소중한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이효석이 아니였으면 봉평이라는 곳이 이렇게 유명하게 되었을까 싶을 정도 음식점이나 먹거리가 메밀이 꼭 들어가는 메뉴로 주를 이루고 여기저기 사방에는 이효석의 흔적으로 봉평 그 자체가 이효석의 마을이라해도 과언이 아니다. 하다못해 모텔로 메밀꽃 필 무렵이라는 곳이 있네요 메밀꽃을 보고 '마치 소금을..
강원 정선군 고한읍과 태백시 경계에 있는 산. 가을 야생화를 많이 볼 수 있는 코스입니다. 함백산 가실 분들은 정산 정암사나 만항재를 찍어서가시던가 해야 합니다. 함백산 야생화 축제장을 찍고 가셔서, 축제장을 들리지 말고, 차도로 바로 올라가시면 정상에 도착하실 수 있습니다. 함백산 탐바로 쉼터에서는 1km라 금방 올라가실 수 있습니다. 티맵에서 함백산을 검색하면 함백산 제1주차장이 나오는데 이곳이 만항재더군요. 함백산 산행시 1. 야생화를 많이 보고 싶은 분들은 만항재에서 함백산 탐방로 쉼터까지 꼭 가셔야 합니다. 이 구간이 야생화가 많습니다. 2.야생화는 별로이고, 산의 조망이나 함백산을 구경하실 분들은 함백산탐방로 쉼터에서 함백산까지 1km구간을 바로 올라갔다가 오시면 됩니다. 이 구간을 가실 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