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쥔장의 소소한 일상/쥔장의 소소한 메모92

다함께 돌자 동네 한바퀴.혼자만의 트래킹 풍경 춥다고 운동않고, 눈 온다고 운동 않고,바람 분다고 운동 않고, 눈이 쌓여 미끄럽다고 운동 않고... 하다가 제가 종합병원이라 운동은 꼭 해야되는데, 약으로만 버티다가, 이러다간 안되겠어서 오늘 눈쌓인 동네 한바퀴를 돌았습니다. 운동을 하며 풍경사진을 찍어 보았습니다. 저 약간 죄측에 있는 좀 높은산이 청대산입니다.속초8경 중에 하나지요. 과수원집 견공께서 오고가는 사람들만보면 꼬리를 살랑살랑 흔들며 이리저리 다니며 마구 짖습니다. 다른 때에는 개가 몇가리가 있었는데 오랫만에 가보니 한마리 밖에 없네요. 그때는 짖지 않았는데, 오늘 짖는 것은 심심해서 관심 갖어 달라고 짖는 거 갔습니다.ㅎ~~ 우측에 다리 모양이 보이는데요. 이거 청대산을 관통하여 뚫은 고속도로입니다. 사람들이 속도전을 전개하며 삶자체가.. 2017. 2. 4.
니콘d5500의 EFFECTS기능 효과 니콘 5500을 둘러보다 보니, 이런 효과를 내는 EFFECTS라는 기능이 있습니다. 한번 찍어보았는데요. 요런 결과의 효과가 나탄납니다. 지루할때 한번 기분전환용으로 해볼만하네요. ㅎㅎ 저는 기교보다 있는 그대로의 분위기를 살려보는 편이라 편집되는 것은 싫어합니다. 와이파이를 이용하여 카메라의 사진을 볼때는 해상도가 무척 떨어집니다. 다운로드를 받으 후 보니 선명한 차이를 볼 수 있어요.^^ 같은 자리에서 찍어보았는데요. 요런 변화가 생기네요. 2017. 2. 3.
자동차 시리즈 우표 전지 뭘 찿다보니 이런게 눈에 다 띕니다. 아마 그전에 우표 수집 한답시고 사서 모으다 여기저기 냅둔 것이 보이네요. 요즘도 우표수집들 하시는 분들이 많으시나 모르겠네요. 학교 다닐 때, 없는 돈에 몇장을 사다가 포기 했지요. 술 먹을 돈은 있어도 이런거 살 돈은 없었나 봅니다. 술먹을 돈으로 이거 사서 모았으면 돈 쫌 됬을려나!.ㅎㅎ 술 때문에 얻은 것은 골병뿐이네요. 뭐든지 적당해야 하는데, 그런 것을 컨트롤 할 수 없으니 말입니다. 암튼 이것보며 잠시 추억에 빠졌봤네요.^^ 2017. 2. 2.
바닷물로 도로 제설작업 하는 속초시 폭설로 인해 제설작업하기 바쁩니다. 덤프차에 제설장비를 달고 도로의 눈을 치우느라 바쁩니다. 요즘은 갑자기 폭설이 쏟아져 미쳐 치우지를 못할 지경입니다. 한번 밀고 지나가면 그 길을 따라 눈이 약을 올리듯 푹~~~푹~~ 쌓입니다. 결빙지역을 녹이거니 예방하기 위해 보통 염화칼슘을 많이 뿌립니다. 아파트는 물론이고, 거리에도 차들이 뿌리고 다니는데요. 속초는 올해도 염화캄슘 대신 바닷물로 그 자리를 대신하고 있습니다. 차들은 이런 염분으로 인하여 차체가 빨리 부식되어가고 있지요. 이런 폭설이 온다음에는 차를 끌고 나가지 않거나, 염분이 다 씻겨 내려간 다음에 운행을 하여야하나, 불편한 점 때문에 그냥 바퀴만 굴러가면 그냥 타고 다녀야하는게 사람마음입니다. 그래서 바닷가 차들이 내륙지방의 차보다 부식이 빨리.. 2017. 1. 31.
속초날씨 요즘 눈만 오면 폭설로 변하네요 속초날씨가 요즘은 눈이 왔다하면 폭설로 변하네요. 앞을 분간하기 힘들 정도로 눈이 옵니다. 앞으로 얼마나 올란가 모르겠습니다. 제설작업을 아직도 하고 있는곳도 있는데, 이렇게 되면 어찌하라고. 쪼~~~께 오고 말았으면 좋겠는데, 분위기를 보니 그렇치 못할 듯합니다. 시간이 지나면서 더욱 더 세차게 쏟아지며, 이제는 발목까지 푹푹 빠집니다. 국민안전처의 뒷북치기는 예전이나 지금이나 변하질 않네요. 위에 보시면 눈이 이렇게 많이 왔는데요. 지금 문자가 날아 왔네요. 뭐, 중계방송국으로 바꿔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도 눈온 풍경은 아름답네요^^ 2017. 1. 30.
계란 1판 가격이 무려 12,000원하는 금계란 계란이 비싸다고 하여 그 동안 사먹지를 않고 꾹~~참았습니다. 오늘 달걀이 꼭 필요하여 아파트 슈퍼에 갔습니다. 소포장은 없고, 판대기로만 판매하더군요. 한판에 얼마냐고 했더니,12,000원이라네요. ㅎㅎ. 그래서 판대기로만 파냐고 했더니 반판도 판다고하여 6,000원 주고 반판만 사왔습니다. 제가 그전에도 삶은 계란을 좋아해서 엄청 삶아 먹었는데, 요즘은 삶은 계란을 잘 먹지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아파트 마트에서 파는 계란이 싱싱하여 자주 사먹었는데, 지금은..ㅠㅠ 그전에 조금 싸다고하여 농협 하나로마트을 많이 이용했었데, 대량으로 받다보니 싱싱하지 않은 것 같더군요. 싱싱한지 안한지는 여러 방법이 있지만, 싱싱하지 않은 달걀을 삶으면 껍질이 잘 벗겨지지 않습니다. 물에 담가보면 가라앉는 것이 싱싱하고.. 2017. 1. 30.
집에서 만들어 먹어보는 황태육수 오징어 짬뽕 집에서 애들 엄마가 짬뽕을 만들었네요.^^ 나름대로 신경을 쓴 것 같은데요.황태육수를 우러 만들었다네요. 먹기 전에 인증샷 한번 남겨봅니다. 집에서는 처음 만들어 먹는 것이라 당연히 남겨보아야겠지요. ㅎㅎ 국물을 보니 빨간게 먹음직스럽지요. 보기 좋은 음식이 맛도 좋다는 말이 있듯이 맛있게 생겼습니다. 집에서 해먹다 보니, 면은 칼국수용 면이지만, 구수한 국물에 얼큰하고 홍합도 들었습니다. 땀이 얼굴에 번들번들하더니, 이내 줄줄흐릅니다. 처음인데 무쟈게 맛있다고는 할 수 없지만, 정성이 들어가 있어 나름대로 특별한 맛있습니다.^^ 2017. 1. 29.
미니스톱 편의점에서 금방 갈아 내려먹는 원두커피가 단돈 천원 요즘 커피숍에 가면 원두커피가 보통 4천원~5천원 하고, 분위기 더 좋은 호텔 레스토랑을 가면 7천원~8천원 하는 곳도 많습니다. 그런데, 일반 서민들이 이런 커피를 마신기에는 좀 부담이 갑니다. 요즘 같은 불경기에 주머니 사정은 좋지 않은데, 커피를 마시기에는 부담스러운 상황이 종종발생합니다. 이전에야 달달한 커피믹스를 마시는게 한참 인기인적도 있었지요. 지금도 그런 맛을 즐기는 분들도 있지만, 젊은 사람들의 계층에는 은은한 커피향과 담백하고 진한 커피맛을 더욱 선호하는 추세이기도 합니다. 오늘 편의점에 가보니, 직접 그자리에서 원두를 갈아먹게 만든 기계가 있네요. 상단 가격을 보니, 으잉~~ 천원밖에 하지 않네요. 부담이 싹~~사라집니다. 어떤가 하여 직접 해보았습니다. 상단우측에 HOT coffee.. 2017. 1. 28.
지금 속초 날씨, 이 정도면 거의 재앙수준입니다. 30분도 안되어 온 천지가 암흑으로 변하고 굵은 싸래기 눈에 강풍에 차들은 엉금엉금 다니고 있습니다. 에구~~ 이런 날 천둥까지 치는 것은 처음봅니다. 어딘가에 번개가 떨어 젔겠지요. 100미터 앞이 잘 안보이니,.. 무엇보다 귀찮게 하는 것이 눈보라가 휘볼아쳐 밖에서 일을 보지 못할 정도입니다. 빨리 그쳐야 하는데.ㅠㅠ 차들도 잘 다니지 않습니다. 신호대기하는 곳에서는 거북이 걸음에 밀려 가만히 서 있는 상태입니다. 녹색들이 들어와도 몇대 못지나갑니다. 윈도우 브러쉬가 금방지나가면서 바로 앞을 볼 수 없이 눈이 쏟아집니다. 벌써 화물차는 꽁지가 돌아가 애를 먹고 있습니다. 화물차등 후륜구동하는 차들은 눈길에는 이렇게 돌아가 운전을 할 수 없으니, 이런차 들은 눈이 온다고하면 가만히 세워두는 것이 혹시나.. 2017. 1. 20.
정성담긴 작은 선물 3종젓갈세트 젓갈세트입니다. 에그~~젓갈 좋아하는 것은 어찌 알았는지.ㅎㅎ 입맛없을 때는 짭짜름한 젓갈이 입맛을 돋을 때가 많지요. 포장도 선물용이다 보니 잘만들었네요. 깔끔하고 보기도 좋습니다. 명태 알로 만든 명랑젓,씨알젓은 잘모르겠네요 나중에 먹어 봐야 뭘로 만들었는지 알수 있을 것 같습니다,명태회무침이야 명태코다리로 만든 것이겠지요. 요렇게 이루어진 3종세트네요. 비닐에 담아 스치로폼박스에 담아 장기간 보관도 가능하고 먹기도 편하게 만들었습니다.예전에는 플라스틱 통을 이용하여 비닐에 담겨 있었거든요. 양이 많지도 적지도 않은 적당한 양이 들어 있네요. 몇끼 먹기는 좋게 만들었습니다. 이게 아무리 맛있어도 젓가락이 자주가고, 보관을 잘못하면 맛이 변하게 되어 있거든요. 몇번 먹고 새로 사는 것이 풍부한 맛을 즐.. 2017. 1. 19.
12년을 사는 장수닭의 며느리 발톱 닭이 12년이면 사람나이로 100세 정도 됬다고 합니다. 발톱을 보니, 공룡발 같이 무시무시 하네요. 발 윗부분에 안쪽으로 튀어 나온 것이 며느리 발톱이라고 합니다. 이 발톱이 무지하게 굵고 긴니다. 저게 닭의 나이를 측정할 수 있다고 합니다. 최장수 닭으로 등록하려면 출생등록등 서류가 필요하다고 합니다. 동네 주민 애들이 11살인데, 태어나기 전부터 봐왔다고 증언을 합니다. 여러사람들이 증언을 하는데도 서류만 된데요. ㅎㅎ 아직도 다니는게 십년은 더 살것 같습니다. 주인 아주머니가 사람보다 더 잘먹입니다. 사람이고 동물이고 잘 먹어야 건강한건 진리입니다 2017. 1. 12.
추억에 먹어보는 닭발과 닭똥집 오늘 길거리를 거닐다 눈에 띄는 "오늘은 닭발 먹는 날"이라는 간판이 눈에 띤다. 갑자기 옛날 학창시절이 떠오른다. 지금은 포장마치가 보기 힘들지만, 70 년대 후반에서 80년대에는 구석구석 사람다니는 곳이면 흔한 일상이었다. 학창시절에 집에 들어가다 보면 입구에 포장마차가 있었다. 개피담배와 잔소주도 팔기도 하였는데, 소주 한잔에 100원씩 팔기도 하였다. 그 100원하는 잔소주에 닭발이나 닭똥집이 그야말로 지금에 보면 최고의 안주였던 것 같다. 그야말로 서민에게는 일상에서 힘들 때나 서글프고 기쁠때 최고 위로 가 될 수 있는 만찬이었다. 개피담배는 지금도 서울에 가면 길거리 조립식으로 만든 난전에서 파는 것을 보았다. 주머니 사정이 궁할 하여 길거리나 휴지통에서 장초를 주워 피던 그때에 이런 궁핍함의.. 2017. 1.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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